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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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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3 회 작성일 24-03-13 2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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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래분 하하 축하 드립니다^^
저도 첫 번개 약속을 한날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얼마나 설레이던지.... 생각만 해도 똘똘이는 고개를 들고....
하지만 그때가 좋은겁니다.
그노무 번개가 뭔지 하기전엔 천국인데 찍 싸고나면 지옥으로 변하거든요
물론 제가 존경하는 고수님들은 내공이 깊어 그런 죄책감을 잘 다루시겠지만
저같은 하수는 하고나서 꼭 후회를 한답니다.

유부녀의 도톰한 살결을 한껏 음미하며 젖은 계곡에 싸고난뒤 누우면
천장이 어찌도 그리 높아 보이던지.....
밀려오는 허무함이란 참.....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왜 그런 순간에 마눌 얼굴이 아른거리는지....쩝
뭐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구요.

그래서 요즘 전 번섹은 하질 않습니다.
채팅이란게 좀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맘먹고 만들려고 하면 요샌 그냥
되니까 더 하기 싫어 지더라구요....
잘난체는 아니구요 아마 제 경지에 계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차라리 폰섹이 훨씬 깨끗하고 경제적인거 같애요.
바람기를 어느정도 잼재워 주니까요.....

요즘은 뭐 찌르기만 하면 폰섹 상대가 널렸더라구요
정말 예전에 여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는데요
스카이 러브도 어떨땐 여자가 더많더군요.....허허 세상참..
전엔 보통 남자가 두배 였거든요.
아 그리고 요새 새로운 강자로 라이코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여자들이 특히 초보들이 많아요. 초보가 왜 좋은지는 알죠?
약간의 자극에도 질질 흘리거든요.....표현이 넘 심햇나....
폰할때도 약간의 숨소리만 들려줘도 어쩔줄 몰라하거든요 쿵쿵 거리는 심장
소리가 들릴 정도니....뭐

뭐 그냥 맨날 보기만 하다 이런전런 얘기 늘어 놧습니다
다들 적당히 즐기자구요
그래도 내마누라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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