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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밤 남의집 대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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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32 회 작성일 24-03-13 2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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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안된 여친과 심하게 싸우고 화해한날이다.
학교앞에서 술을 한잔 하면서 오해도 풀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쯤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얼마나 흥분되던지 서로가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술집의 사람들 때문에 더이사의 진전은
없었다 .
그리군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는 길이었다. 서로가 술집에서 너무나
흥분이 되어 있었기에 그냥 집에 가기에는 서로의 육체가 허락하지
않는 그런 상태였다. 우린 돈이 없었기 때문에 서로를 탐할 곳을 이리
저리 물색하고 있는터에 골목외진곳 남의 집대문이 있었다.
우린 서로의 눈을 보았고 서로의 눈빛이 통하는 순간 누가 먼저라 할것두 없이 그곳으로 향했다 .

나는 서있는 자세였고 그녀는 내 자지를 향해 앉아 있는 그런 폼이었다. 그녀는 나의 지퍼를 열고 몽둥이 만한 나의 자지를 거침없이 빨아대었고 불알 까지두 맛있는 사탕인양 빨아대는 것이었다. 난 그곳이
골목 남의집 대문앞이라 생각하니 너무나 흥분이 돼었고 그녀의 혀놀림에 나의 자지는 평소보다 일찍 절정에 다달으려고 할때 여기서 쌀수 없다는 생각에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녀의 보지로 향해
치마를 올리구 팬티를 벗겨 얼굴을 갖다대는 순간 비릿한 보지내음이
물신 풍겨왔지만 그날따라 그 내음은 나의 성욕을 자극하는 하나의 최음재 같았다.

난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그녀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의 귓전에 들리자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나의 입은 그녀의 보지를
빨고있고 나의 손은 내좇을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난 여자의 씹물이 그렇게 맛있는줄 그날첨 알았고 하나구 남김없이
다 빨아주었다 .
그때 그녀가 하는말 "나 니꺼 먹고싶어" 난 순간 얼마나 흥분되고 놀랬던지 얼른 딸딸이 치던 내좇을 그녀의 입에 갖다대었다. 그년 나의 좇을 잡고서 손은론 흔들며 혀론 내좇을 빨고있었다.

난 얼마가지 못했고 그녀의 입안에 싼다는게 그녀가 내좇을 흔드는
바람에 코,눈,이마, 입술 에 다 튀었고 마지막 흐르는 좇물을 그년
남김없이 빨아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좇물을 뭍은 그녀의 얼굴을 보자 완전 포르노 배운 저리 가라였다. 난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그녀의 얼굴에 뭍은 내 좇물을 다
딱아 주고 우린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삽입이 없는 오럴이였지만 삽입하는 섹스보다 나에겐 훨씬 쇼킹한
그런 밤이었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두 아랫도리가 묵직해 오는 느낌이다.

## 나의 소중한 경험담입니다. 점수 팍팍주세요 ##
그럼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네이버3 화이팅 . . .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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