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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함정 - 4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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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83 회 작성일 24-03-13 1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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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아앙... 앙~~"





며칠후 방안에서 알몸으로 자위하는 유미... 물론 그 앞에서는 번뜩이는 눈으로 유미를 바라보는 기열이 있다. 이제 유미의 집을 제집 들락거리듯이 출입하는 기열은 점점 더 유미와 변태적인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었다. 처녀를 안먹는 조건을 빌미로 그는 유미를 더욱 함정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물론 그러면서 언젠가 쾌락에 무릎을 꿇고 자신에게 따먹어 달라 애걸하는 유미를 상상하는 그였다. 이미 방금전 충분한 애무로 유미는 전신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쾌락의 포로가 되버려 발정난 암캐마냥 자신앞에서 자위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카메라에 담는 기열의 얼굴은 음흉함 그 자체였다. 그 역시 옷을 훌훌 벗어던지며 유미에게 접근한다. 그는 오늘도 유미의 입술에 자신의 좆을 쏘옥하고 집어넣는다. 유미는 보지를 만지며 이제는 한입에 그의 좆을 삼켜준다. 유미가 더욱 사랑스러운 그였다.



그리고 며칠.... 유미는 급속도로 타락하기 시작한다. 이제는 아버지의 치료비가 아닌 섹스의 쾌락에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처녀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이제는 기열이 그곳을 뚫어줬으면 하는 충동이 더욱 강하게 몰려온다. 기열은 그것을 간파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유미를 차에 태우며 여느때와 같이 유미의 빌라앞에 차를 세운다.





"자자.... 유미야.... 이거..."





그는 무언가를 내민다. 이미 차를 운전하며 보지를 만져주며 오늘도 유미를 충분히 흥분시켰던 그는 유미가 아직 쾌락의 환희에 깨어나지도 못한 결정적인 순간에 무언가를 내민다. 그것은 반지였다.





"아... 아저씨.... 이건...."





유미는 흐린 얼굴로 기열이 주는 반지에 놀란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기열은 능청을 떤다.





"하핫~~~ 유미야..... 그동안 아저씨말 듣느라... 애썼어.... 근데... 아저씨... 유미가 너무나 좋구나..."



"네에???"



"유미야..... 아저씨는 유미처럼 착한 여자는 지금껏 만나본적 없어.... 아저씨의 마음을 받아주겠니????"





그는 유미에게 부드럽게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 역시 함정이였다. 이미 충분히 유미를 길들였으니... 이제 원활하게 유미의 처녀를 가지기 위한 책략이였던 것이였다. 이미 이곳으로 오며 차를 운전하며 기열이 보지를 만져주며 흥분시켜주었기에.... 기열은 성감이 고조된 유미가 자신의 거절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철부지 소녀였으나 그 판단력이 더욱 흐려졌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어린 유미가 자신의 고백을 거절하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물론 병석에 누워있는 아버지에 대한 걱정때문이라도 유미가 결코 자신의 말을 가볍게 거절하진 못할 것이라 내심 확신했던 것이였다. 그는 적절한 당근과 채찍으로 유미를 길들일 심산이였던 것이였다. 자기도 모르게 유미는 완전한 성노예로 타락하게 되리라..... 그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물론 그의 사랑은 당근 구라였다. 유미가 사랑스럽기도 했으나.... 그의 머릿속엔 유미의 아버지 동석이 떼먹고 간 자신의 돈에 생각으로 가득했다. 물론 유미와 함께 사는 빌라와 은행예금이 좀 남아있기는 했지만.... 은행대출을 감안하자면.... 자신에게서 떼먹은 돈과 비교했을때 그것은 조족지혈 새발의 피와도 같았다. 그가 내린 결론은 채권회수를 위한 수단으로 유미의 몸이였다. 잘 길들이면..... 상당한 돈을 벌고 자신이 잃은 돈을 만회할수 있을 것이라 그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하...하지만... 아저씨...."





유미는 망설인다. 갑작스런 기열의 말에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었다. 아무런 생각조차 들지 않으며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버린다. 그러나 유흥가에서 제법 놀아본 기열은 이미 유미가 돌아올수 없는 늪에 빠져버렸음을 잘 알고 있었다. 쓰윽 하고 그의 손이 다시한번 유미의 치마속으로 파고든다.





"아앗!!!!"





유미는 다시한번 얼굴을 찡그린다. 방금전 운전하며 보지를 쓰다듬어주는 기열의 손길에 시원하게 물을 쏟았지만 다시한번 자극에 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흐흐... 유미야... 이래도 내가 싫으냐...."





기열은 재빨리 유미에게 다시한번 묻는다. 유미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가로젓는다. 강한 쾌락의 느낌과 함께 하얗게 변해버린 머릿속은 본능만을 ?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판단은 이성의 판단을 마비시킨다.





"하핫~~ 유미야.... 오늘.... 너 따먹어도 돼지...."





기열은 회심의 미소를 지은채 말한다. 그러나 이미 정신이 없어진 유미는 쾌락에 강하게 고개를 끄덕일 뿐이였다. 기열은 더욱 깊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미 상당히 진도를 뺀 그는 이제 유미가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몸을 빼앗아야 함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차밖으로 나온 기열은 재빨리 유미를 차에서 내리게 한후 다시 계단을 올라 유미의 집을 향한다.



유미를 집안으로 끌고간 기열은 오늘도 유미의 옷을 벗긴다. 한올 한올 옷이 벗겨질때마다 몸을 움츠리는 유미였지만... 이제 곧 처녀를 잃을 유미였지만..... 저항감은 사라져 있었다. 감미로운 쾌감과 익숙혀진 조교는 유미에게 모든것을 앗아간 것이였다.



곧 유미를 완전히 발가벗긴 기열은 침대에 걸터앉아 유미를 자신의 앞에 세운다. 그는 한손으론 유미의 유두를 자극하며 한손으론 유미의 보지를 만진다.





"아앗!!!!"





충분히 신체가 민감해졌는지.... 유미는 선채로 온몸을 부르르 떨며 자지러진 비명을 지른다. 이미 충분히 노출로 길들여진 유미였기에 부끄러움보다는 쾌감이 강했다. 매일 자신의 민감한 부위를 만져주다 보니... 그곳이 발달.... 이제 유미 자신이 남자를 원하고 있었다. 처음 유미가 처녀를 준다고 했을때 이를 거절.... 유미를 길들인 기열의 의도는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였다. 그는 유미를 완전히 정서적으로 타락시켜 진정한 암캐로 만들 심산이였다. 그랬기 때문에 그 번거로움을 감내하며 유미를 길들인 것이였다. 그리고 유미는 그의 의도대로 자극을 견디는 얼굴이였지만 이제 저항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그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친구딸인 유미.... 평소 동석의 집에서 술을 마실때 이것저것 먹을 것을 가져다 주었던 어린 친구딸을 직접 따먹는다 생각하니 그의 흥분은 높아져 가고 있었다.





"하하.... 이년아... 좋냐...."





슬슬 그의 입에서는 천박한 말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그는 흐뭇한 얼굴로 유미를 올려다보며 묻고 있었다. 쾌감을 음미하는 얼굴로 눈을 꾹 감은채 유미는 고개를 끄덕인다. 기열은 더욱 흐뭇한 얼굴이 되어간다.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곧 자신도 바지를 풀어헤친다. 무섭게 발기한 그의 성기가 직각으로 세워지며 핏대를 높인다. 유미는 고개를 돌린다. 이제 곧 저 무서운 흉기에 꿰뚫리며 처녀를 잃는다 생각하자 유미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젠 유미역시 쾌락을 거부하지 못한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흐흐... 이년.... 물이 졸졸졸 흘러나오는게... 이제 완전 걸레년이 됐군....그래... 상이다... 이 개걸레년아~~~"





이런 유미의 반응에 흡족한지 기열은 무언가를 유미에게 내민다. 그것은 유미가 전에 복용했던 환각제였다. 이미 약기운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음탕함이 넘치는 유미였지만 행여라도 첫경험의 아픔에 유미가 반항을 것을 우려 그것을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아는 유미는 기열이 내미는 알약을 한입에 삼킨다. 그리고 유미의 신체는 뜨겁게 달궈지며 의식은 더욱 혼미해진다.





"하하... 이년아.... 다리벌려...."





침대에 유미를 눕힌 기열이 말하자 유미는 무의식적으로 무릎을 열며 다리를 벌린다. 유미의 조개가 기열의 눈에 펼쳐진다. 그는 입맛을 다신다.





"흐흐.... 존만한 년~~~ 니 아빠가 떼먹은 돈은 괘씸하지만... 이것도 나쁘지는 않네.... 씨발년아.... 그럼 어디 한번 박아볼까..."





그렇게 말하며 기열은 유미의 신체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





"아아앗!!!!"





괴롭게 유미의 얼굴이 찡그려진다. 난생처음 겪는 남자의 페니스는 생각보다 날카로웠다. 더군다나 벌어진 살덩이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마치 흉기같은 그의 좆은 너무나 아팠다. 하지만 기열은 전혀 봐주지를 않는다. 그는 유미에 보지에 끼운 자신의 좆을 더욱 앞으로 전진시키며 단숨에 허리를 움직인다.





"윽!!!!!"





유미는 입술을 꼭 깨문다. 너무나 아팠다. 그러자 기열은 유미의 수직균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아아~~"





아픔이 가시며 유미의 뇌리에는 다시한번 쾌락의 기운이 감돈다. 그의 손은 적당히 익은 유미의 유방에도 달라붙는다. 유미의몸은 더욱 흥분한다. 그리고 그럴수록 그의 좆은 터널을 뚫으며 유미의 안을 파고든다.





"아앙~~ "



"흐흐... 역시 처녀보지라.... 존나 맛있는데.... 이 씨발년아~~"





라고 말하며 기열은 말한다. 마치 좆이 끊어질것 같은 빡빡함에 그는 강한 희열을 느낀다. 상상 이상이였다. 그는 자신의 좆에서 느껴지는 두근거리는 유미의 보지를 느낀다. 팔딱팔딱 뛰며 자신의 좆을 강하게 물어주는 유미의 보지를 느낀다. 그리고 유미의 보지는 강하게 경직되며 그의 좆을 물기 시작한다. 유미의 보지는 처녀답게 탱탱한 맛이 그만이였다. 지금껏 많은 여자를 겪은 그였으나 이렇게 뿌듯한 기분을 느낀 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 역시 흥분한다.





"이~~ 개 걸레년아~~ 아다를 떼이면서도... 아주 좋아죽을라고 하다니... 그래 어디 죽어봐라~~"





라고 하며 그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인다.





"앗!!!"





유미는 다시한번 강하게 아픔의 소리를 지르지만 보지의 균열사이를 만져주는 기열의 애무와 가슴을 더듬는 손길에 아픔이 가시며 이제 통증은 사라져간다. 얼굴이 점점 빨개져 가는 유미는 그렇게 아픔을 잊어가며 밀물처럼 다가오는 쾌락에 모든것을 맡기고 있었다. 두근두근 심장소리는 더욱 빨라질 뿐이였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한 기열의 자지는 정말 집요할 정도로 자신안을 파고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유미역시 기열의 목을 강하게 잡으며 더욱 다리를 벌린다.





"헉헉~~ 이씨발년~~ 이거 완전~~~ 너 아주 섹에 환장이 년이 다됐구나~~~"





라고 하며 기열은 더욱 강하게 유미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아댄다. 그러다 곧 그는 한계에 임박한다. 확실히 처녀보지가 물어주는 압력을 그의 좆이 견디지 못하고 있었다.





"윽.... 이 씨발년아~~ 싼다... 니년 보지안에 내 좆물을 싸주마~~"





라고 하며 그는 유미의 안에 질내사정을 한다. 그리고 그날 처녀막이 손상되어 선혈이 선명한 이불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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