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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어느분..장안평 출장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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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99 회 작성일 24-03-13 1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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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훔 장안평이라고여....제가 장안평에 잇는뎅...^^*
그러면 출장안마에대해서 말씀 드리지요....
장안평 뿐만이 아니고 요즘은 어디든지 출장안마 광고지는 흔하게 볼수가 잇지여..
훔 제가 월래 호기심이 많아서 쓸데없는데에도 궁금하면 무조건 가보던지 해봄니다 (?)
2000년 모월모일 그날도 늦은 저녁장안평에서 나와 경남호텔앞을 지나는뎅...
땅바닥에서 이쁜 여자에 사진을 보고 (흐흐 난 사진속에 여자가 진자로 오는지알고....ㅠ.ㅠ)
순간 제 머리와 손은 따로 움직였죠..........어느순간에 벌써 전화를 건거죠.... ㅠ.ㅠ(난안돼)
이쁜 여자의 목소리....엽때여...? 얼마에여..? 마사지 7마넌에 써비스 8마넌이여.
저희는 마사지하시는분이 젊고 이쁘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속은건지 아닌지는 지금도 헤깔림)
몇마디 나누고는 그여자가 시키는데로 방잡고 전화를 걸었슴니다...
엽때여...여기 어느여관 몇호인데여....그여자왈~! 넹~! 싸장님 간단하게 샤워하시고 기둘리셔엽.
네네넹~! 한 15분 정도 걸릴거에여... 저는 시키는대로 간단히 샤워하고 기둘렸죠...
한 20분 지나니까...똑똑똑~? ( 노크가 세번인지 네번인지 헤깔림) 마사지에여...
저는 후다닥 손으로 아래 가리고 문 열어주고 냅다 이불속으로 들어 갓슴니다..
훔 그런데로 키도 크고 얼굴도 괘안터군요....???
(하긴벌써 마음은 단데가잇는데~머제대로 보이겟슴니까) 그여자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하는말......선불인데여...??? (던내놔 임마~!) 네...쪼르륵 15마넌 바쳣슴니다.
받고서는 피우던 담배 물고서 샤워장으로 직행 그여자도 역쉬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는
빤쭈만 입고는 안마 인지 마사지인지 헤갈림 (하여튼 대충 하는거 같음 ) 한 20분정도 주무르더니
아니징..(5분정도는 발로 ....에거거 허리얌......)그리고는 대충애무..그리고는 ???
머이러케해서 한 사오십분정도 걸리더군요...
제가 보기엔 장안평이발소와 별로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다른거라면 이발소와 여관이라는거...
저와 같이 그광고지에 여자분이 오실까 하고 기대하시는분...절대로 그여자 안옴니다...
15마넌 많타면 많고 적다면 적은( 솔직히 적지는 안은 돈이죠....그쵸...아닌가 .. ㅠ.ㅠ)
하여튼 별로 다시는 하고 싶지는 않터군요....
이상 자세히 갈쳐드리고 싶은데 제가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염.... ㅠ.ㅠ
정 여자분이 필요하시다면 차라리 회현동으로 가시죠.......세번은 갈수 잇잔아여 ....
그리고 예전에 회현동 정보 보시고 저한테 멜 주신분 ..... ㅠ.ㅠ
또 이글 보시고 장안평 어디 이발소가 조으냐고 혹시 물어 보실분.....
저 요즘 회현동이고 이발소고 안감니다.....아니 못감니다.....( 던 없더요...ㅠ.ㅠ)
음냐.....아~~~~! 옛날이여....요즘 경제도 안저은뎅....왠만하면 참으세염....
(저도 요즘은 허벅지에 피가 마를날이 없다니다... ㅠ.ㅠ)
그럼 이만 항상 네이버3에서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람니다.......켜켜켜.....
이상 장안평에서 ..............하이요가올림니다....

추신: 전에 대구 갓는뎅..대구는 카드도 받는데여....22마넌인가 23마넌인가 할부가 돼는지 안물어봤넹
하여튼 밤에 돌아다니지 마시고 집에 일찍 들어 갑시당...... 이상 집에일찍들어가기 운동본부

(큭큭...배경이 여관 벽지 같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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