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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에서 미소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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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5 회 작성일 24-03-13 1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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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많이 바뀌었군요. 적응이 안되네요.
방금전 성지에 갔다왔습니다.

왜...여태까지 그렇게 성지에 대하여 극찬이 계속되었는지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새벽 한시반 정도에 갔는데 생각보다 쉽게 찾아서 골목안으로 올라가는데
제 앞에 넥타이 멘분 세명이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그분들 올라가서 성지 들어갔다 바로 다시 나오길래..역시 오늘도 사람 많
은가 보다 하고..다시 내려올려다 혹시나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몇명이냐길래 "혼자요" 했더니 바로 콜..이더군요. ^^; 혹 일행 있으신 분들 이 방법
써보시기를..(쪽수가 야구단,축구단일때는 사절. -- 농구팀까진 이해함.)

들어가서 꽤나 오래기다렸습니다. 대기실에서 10분 방안에서는 30분 정도?
비디오는 화질이 매우 안좋지만 형체는 보이더군요. 뭐 예상대로 포르노입니다. 미국
물인듯..흠.

한 30분 정도 기다리다 그래도 안오길래 카운터로 전화하고 있는중 들어오더군요.

그다음에는...다른분들과 같은 서비스 받았습니다. 황홀.? 정도가 적당한 표현이겠네요.

중간은 생략하구..

짧은 컷트에 머리띠...적당한 몸매..딱 제 취향이더군요. ^^
시종일관 보이는 편한 웃음..정말 저런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내내 들어
본목적을 잊구 얼굴만 계속 쳐다봤었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종에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넉넉한 웃음 보이기 힘들거든요. 거기다
다른것도 아닌 가장 원초적인 일을 하는덴데...
거기다 오늘 잠을 몇시간 못자 제대로 서질 않아서 고생했었는데 계속 여러번 시도(?)
해주더군요. 한가한 시간은 아닌 분위기였는데..

저와 같은 취향이신분들은 추천하신다음.. 로컬 메일 주세요 ^^
그러면 누구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천48 비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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