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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늪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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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05 회 작성일 24-03-13 17: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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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첫 섹스의 느낌도 미칠듯한데

아미 누나가 내 애널을 쑤시는 통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아픔속에 찾아 오는 뭔가 다른 묘한 느낌

이제 뿌리끝에서 까지 남은 정액을 전부다 뽑아내고 다 먹어버린 아미누나가 말을한다.

"좋아? 너 섹스 처음이지?"

뭐라 대답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잘 아는듯 구구절절 이야기하며 첫 경험 아닌걸 티내지 않으려 그렇게나

노력을 했는데 벌써 들켜버린 이 허무함과 쪽팔림... 그 짧은 순간에도 많은 생각이 지나간다.

그렇게 얼버무리고 있는 나에게 아미누나가 한마디 더 건넨다

"좋냐 안좋냐 대답이나 해봐. 아직 처음인게 쪽팔리냐?"

쪽팔린 얼굴을해서 좋다고 대답했다. 솔직히 처음 맛본 쾌락이라 좋다고 대답 안할수가 없다. 애널에 꽂힌 손가락만 빼주면 더 좋을거 같은데... 그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대답을 듣고 그런 와중에 죽어가는 자지를 아미누나는 더 개걸 스럽게 핥아댄다. 내 애널속에 손가락도 끊임없이 움직여가며...

아 미치겠다.. 자지가 또선다. 딸딸이를 처도 싸고나서 바로 발기가 되는적은 없었는데 이 망할 자지는 언제 그랫냐는 듯이 다시 팽창을 하며 귀두를 부풀어 올린다.



자지뿐만 아니라 다시 몸속에서 좀전에 느껴본 그 쾌락을 더 느끼고 싶어 내 욕구도 미친듯이 요동친다. 터질듯한

자지를 애널에 손가락에 꽂은채 맛깔나게 빨아대는 누나를 보고 있으니 강간이라도 저질러 버릴듯한 욕구가 날 미치게 한다. 참을수가 없다.



누나를 침대에 거칠게 밀어버리고 한마리의 발정난 개처럼 아미누나의 가랑이를 벌린다. 엠자로 벌어진 누나의

보지속에선 애액이 축축히 흘러내리고 있다. 나도 모르게 어떠한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그 보지를 핥아앤다.

한마리 목마른 개가 물을 핥아먹듯이 허겁지겁 핥으며 어디서 본건지 들은건지 손으로 크리톨리스를 문지르며

누나의 엉덩이와 골반을 주물러댄다.



터져나오는 아미누나의 신음과 교성, 나의 헐떡임



절정의 상태다 여기선 더이상 멈출수가 없다. 위로 올라가 아미누나의 가슴을 빨며 젖꼭지를 씹으며 터질듯한 귀두를 보지속에 밀어 넣으려 한다. 하지만 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갑자기 아미 누나가 저지를 한다. 날 밀쳐내며

좀전까지 벌리고 있던 가랭이를 오므린다.

아 애가 탄다 미칠거 같다. 여기선 참을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힘으로 제압을 해서 넣어주길 바라는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에라 모르겠다. 나의 참을수 없는 욕구가 사고를 치고 만다.



양쪽 무릎을 잡고 손으로 있는 힘껏 가랭이를 벌린다 그리고 양손목을 움켜쥐고 급하게 삽입을 시작한다.

그렇게 몇번을 힘으로 강제로 쑤시기 시작하자 아미누나가 말도 안되는 반응을 보인다.



"야이 개새끼야 하기싫다는 왜 힘으로 하는거야!! 너 지금 이거 니가 나 강간하는거야 알아?!"



좀전까지 나와 살을 섞으며 교태섞인 신음을 내고 내 애널에 손가락까지 꽂은채 내 정액을 깨끗이 핥아먹던 그

누나가 아니다. 이건 어떻게 되가는 상황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그래도 참을수가 없다. 욕을 하고 반항을 해도

내 자지가 꽂혀있고 이 미칠듯한 성욕을 자재 할 수가 없다.

끝까지 삽입을 한다. 그리고 발버둥 치는 아미 누나를 보며 더 미칠드한 흥분감에 자지를 빼지도 못하고

아미누나의 보지속에 사정을 해버린다.

사정후 오는 거친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지를 빼고 누나의 손목을 푸는순간 내 뺨을 사정없이 날려버린다. 그리고선 헨드폰을 들고 바로 112를 누른다. 그리고선 날 처다보며 신고 할거라 윽박지른다.



아 이건 뭐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 상황이지??



헨드폰을 뺏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물어본다. 좀전까지 그러지 않았는데 왜 그러냐고 좋다고 할땐 언제고

한번 더 하는게 그렇게 잘못됫냐고....

하지만 이년 변함없다. 하기싫다는 지를 강제로 했으니 강간이란다. 그리고 신고를 할거란다 .



어떻게든 이 상황을 막아야 하는데....



시발,,, 어쩔수 없다. 인생 시작도 못해보고 강간범으로 잡혀가느니 내 자존심을 버려야 겠다.



19살 인생에 처음으로 여자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내 본능에 미쳐 실수를 했다. 구구절절 사과를 하며 고개를

숙였다. 근데 이 아미년 뭔가 다른 표정을 지으{출처:야담넷}며 날 처다본다. 그리고 나에게

그 죗갑을 직접 자기에게 치루라고 이야기한다. 뭘 어떻게 하란건지ㅡㅡ 어안이 벙벙해 얼굴을 처다보고 있자니

아미년이 담배를 한대 피며 구구절절 이야기를 시작한다.

sm 이란걸 아느냐 섹스를 하면서 주인과 노예가 있음을 아느냐 등등의

sm은 안다. 수도 없이 많은 야동을 보며 딸딸이를 처온 나로선 모르는게 아니다.

근데 그걸 나에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니가 고소를 안당하려면 날 보고 자기의 숫캐가 되어라고 한다... 시발 숫캐가 뭐야 발정나면 다 숫캐지 ㅡㅡ

근데 그게 아니란다. 자기를 주인님으로 모시는 숫캐가 되어라고 한다. 아니면 신고하겠다 협박을 한다...

어쩌지..어떻게든 이 상황을 조금 진정 시켜야 하고 나도 살아야 할거 같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는 나의 질문에

호칭은 주인님

헨드폰은 수시확인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올것

자기의 지시에 절대 복종할것

이딴 소리를 지껄인다... 어이가 없다. 죽으라면 주어야 되는 거야? 하 어쩌란건지....

하지만 방법이 없다.



하기로 동의를 했다. 말도 안되는 상황에 얽혀 중세시대 노예가 되버린 느낌이다. 시발 이래서 남자는 좆대가리를 조심하란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나도 담배한대를 피려고 담배를 입에무니 아미년이 한마디 한다.

동의 했음 넌 내 노예라고 어떤 행동도 허락없이 하지말란다. 아무리 사소한것도 자기에게 물어보고 허락해야 할

수가 있단다.

샹 더러워서 담배를 내려 놓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젠장할 자기가 나가라고 하기전까진 자기 방에서 살란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알겠다고 그럼 담배한대 피워도 되냐는 나의 질문에 담배를 피게 허락해준다. 그리고 내 자취방에가서 필요한 옷가지 정도만 챙겨오라고 지시를 한다. 1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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