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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늪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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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4 회 작성일 24-03-13 1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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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집의 현관문앞에 도착하고,,



벨을 누를까 어쩔까 망설이다,,, 어짜피 들어가면 맘대로 피지도 못하는 담배한대를 입에 문다. 그리고 원룸 복도 끝으로가서 창문에



목만 내밀고 담배를 힘껏 빨아들인다.. 머리속에 걱정과 또 야릇한 생각들을 어르고 달레며,,, 그렇게 담배가 반쯤 타들어갈때쯤



문자가 온다. 주인님의 문자다



"몇시에 마치니? 12시 꽉차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에휴 모르겠다. 그냥 정면 돌파다.



방문앞에가서 벨을 누른다. 그리고 누구세요라는 아주 착한듯한 대답이 들린다... 절대 그런 펨돔의 느낌이 아닌...







"저에요,,, 현석이에요"







현관 문 앞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묻으신다.







"누구세요? 누군지 제대로 말씀하세요"







아 이건 분명 내가 또 잘못을 한거같다.. 내 이름이 아니라 주인님이 지어주신 내 이름을 대답해야 하는거였다.. 남들이 들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여기서



똥개 라고 대답을 하란건지...







다 죽어가는 소리로 똥개라고 대답하니



"누구시라고요?"







또 물으신다. 아 모르겠다. "똥개 입니다"



굵고 우렁차게 대답했다. 그제서야 현관문이 열리고 주인님이 나오신다. 그리고 특유의 눈웃음을 치며 날 처다보신다...



하지만 주인님의 미소보다 주인님 뒤의 그 상황들이 내 동공을 더 확장시킨다...







침대에 양쪽 다리를 벌리고 묵여있는 그 암컷노예분,,, 그리고 그 보지속에 꽂혀서 진동소리를 내고 있는 딜도,,, 그리고 눈을 가리고 있는 안대...







하,, 이분을 알고나선 정말 항상 살얼음판 같은 스릴과 온몸의 세포들이 용솟음 치는 전류가 날 자극하는것 같다...



들어오란 말에 문을 열고 들어서니,,,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한대 입에 물고는 날 처다본다.



그리고선 딱 한마디,,"벗어"



이 말씀을 하신다. 이런 지시를 내리시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담배를 피며 또 다른 한손으론 그 암컷노예분에 보지에 꽂혀있는 딜도를 쑤시면서,,,



뭔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신다.. 그리고 날 정확히 숫컷노예 아니 멜섬 똥개로 만들어버리신다...







한마디 대꾸도 없이 난 옷을 다 벗는다.. 옷이라고 해봣자,,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 밖에 없지만...



그렇게 알몸이 되어서 주인님의 손짓에 이끌려 주인님 앞으로 간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앉으라는 지시.. 그리고 내 얼굴앞에 내미신 주인님의 발,,,



양손에 감싸쥐듯 잡고 엄지발가락 부터 혀끝으로 살살 돌린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를 혀끝으로 핥고 엄지발가락을 내 입속에 넣고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는다.



그렇게 2개의 발 10개의 발가락을 다 핥고 나니 주인님 께서 "담배한대씩 피고 할래?" 말씀하신다. 뭔가 할말이 있는듯한 뉘앙스로...







그렇게 내게 담배를 건내시고는 불 붙이기 전에 그 암컷노예분이 묶여있는 로프를 풀어주시란다.. 하.. 발목에 자국이 남았다.. 8자 모양의 로프 자국,,, 엄청 쌔게 묶어 놓으셨나보다...이게 아까 카페에서 본 글에선,,, 뭐엿지... 로프를 쓰는게 본디지 였나?? 이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로프를 둘다 풀고 그분의 안대를 벗기니 그분의 수치의 노예가 된듯한 홍조띤 얼굴이 나타난다..



그렇게 우린 주인님 앞에 둘이서 꿇어앉고 주인님이 침대에 걸터앉고 담배 한모금씩을 땡긴다...







그리고 주인님께서 먼저 말을 꺼내신다. 아까 노래방에서 봣던 숫컷노예 똥깨가 나이고 암컷 노예인 "아지"라고 말씀 하시며 서로 인사를 하라신다...



쭈뼛쭈뼛 인사를 하고 담배를 피자니 아지는 주인님과 동갑이고 두분의 관계는 1년쯤 됫고 같은학교 같은과라신다. 학교서도 즐겁게 지내고 전혀 아닌척 하지만



발정난 암캐한마리에 불과하며 그 발정이 도를 넘는수준이시라며,,,,



그리고 나는 어제 처음 섹스를 했고 그렇게 욕정에 눈이 멀어 주인님을 강간아닌 강간을 했고 그 댓가로 멜섭이 된거라고.. 그리고 하슬이라고...



학교서 공부하길 잘한거 같다. 하슬이 뭔지 몰랏을테지만,,, 아마 하우스슬레이브를 칭하시는게 맞는거 같다. 내가 짐싸들고 여기와서 살고 있으니..







그리고 우리 둘이는 호칭과 서열이 정해졌다. 난 그냥 똥개로 불리지만 난 아지를 아지님 그리고 아지님 밑의 2번째 노예로,, 정해졌다. 그렇다고 해서 아지님의 노예가 되는건 아니라신다. 아지님은 노예를 두는 성향이 아니시라고.. 그렇게 우린 첫 대면을 했다. 한가치의 담배와 함께 주인님의 펨섭 아지님과 멜섭 똥개로서의 인사 대화



그렇게 뻘쭘한 시간이 지나고 주인님께서는 대화를 이어나가셧다.



"아지야 니가 나의 지시없이 나 맘대로 행동하면 어떻게 되냐"



아지님



"주인님께서 주신 벌을 받으며 주인님의 노여움이 풀릴때까지 봉사해야합니다"



하,, 이 대화는 분명 나 들으라고 하는 대화가 맞는거 같다. 그 상황에 내가 어쩌란거냐 말대꾸를 하고싶었지만 참았다. 분명 더한 댓가를 치룰께 불보듯 뻔한 일이니..



죄송하다 고개를 조아렷다...변명같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으니 한번만 용서를 해달라,,,







하지만 변함 없으신 눈빛이셧다.. 그리고 아지님에게 날 씻겨오란 지시를 했다..



그렇게 욕실에 둘이 들어가고 아지님은 정말 정성들여 날 씻겨주셧다.. 뭔가 지시를 받으신거신지... 유독 자지와 애널을 깨끗하고 샤워타올로 문지르시며...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물끼마져 아지님께서 닦아 주셧다. 그렇게 방에 들어서자 주인님께선 날 침대에 누우라신다.. 양다리를 벌리고,,,



아 이건 분명 아까 아지님이.. 하고있던건데...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누으니 왼쪽은 아지님이 오른쪽은 주인님께서,,, 발목을 묶고 로프를 팽팽하게 당겨 침대 다리에 묶어버리셧다.. 내 맘대로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아마 이상황엔 묵지 않아도 내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는건 뻔한데..



뭔가 또 다른 느낌이다. 이렇게 구속되는 느낌... 거부감은 들지만 거부할수도 없고,, 또 다른 한편으론 이걸 참고 견디면 주인님의 보지에 삽입을 할수있단 욕심? 그리고 아지님과도? 이런 욕심아닌 욕심이든다,, 욕심든다고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고정이 되고 주인님께선 아지님에게 내 자지의 오를을 지시하셧다.. 최대한 발기가 되게 정성들여 빨라고...



그리고선 내 얼굴앞에 보지를 갖다대시고 유심히 관찰하라신다.. 그리고 내 얼굴을 깔고 앉아서 내 입으로 주인님 보지를 확실히 느껴보라신다..



난 이때까지 이게 언떤 참사를 가지고 올지 생각지 못핸다. 그냥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만 할뿐,,, 그렇게 오랄을 해드리면 화가 풀리실줄만,,,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이번엔 아지님의 보지를 내 얼굴앞에 가져다 주시고 관찰케 하셧다. 그리고 똑같이 얼굴을 깔고 앉게 하고 입으로 아지님의 보지를 확실히 느껴보라셧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엔 안대가 씌워졋다... 그리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한명이 내 자지를 빨고 한명이 내 얼굴에 보지를 문지른다..



그렇게 몇분 이번엔 두사람이 바뀌어서 내 자지를 빨고 내 얼굴을 문지른다...



그리고선 주인님께서 말씀하셧다,,,



"첫번째와 두번째중 내 보지가 몇뻔째 인지 맟주면 오늘 니가 받을 벌이 달라진다. 아니 상이 될수도 있다 몇번째야?"







아 시발 전혀 몰랏다. 이걸 하려고 그런건지 전혀 눈치채지 못햇다. 그래서 아무것도 느끼려 하지 않았다. 그냥 빨기만 하면 되고 빨아주시면 느끼기만 하면 되는건줄 알았다.. 이럴줄 알고 조금만 신경썻다면 분명 맞출수 있다. 왜냐면 주인님의 오랄과 아지님의 오랄은 전혀 다른 느낌이니까... 보지는 잘 몰라도,, 그것만 생각해내면 충분히



맞출수 있는건데... 아 그것또한 신경쓰지 못했었다.. 젠장,,,이걸 어쩌지







머뭇대고 있는 나에게 주인님께서 빨리 대답하라 다그치시신다. 하지만 알길이 없다. 생각해내려해도 오히려 머리속이 하애진다..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대답을 하고 나니 아주 차가운 눈빛으로 변해서 날 처다보실듯 하다....



"한번더 기회줄게 맞춰봐 그럼 아까랑 똑같애 맞추면 넌 상받을거야"



아 모르겠다..그냥 찍어야 겠다.. 그래도 첫번째가 주인님이시겠지? 그래도 먼저 보지를 내입에 갖다 대셧을꺼야...이런 생각에



"첫번째 이실거같습니다"







.........



........



.



.



.



"틀렸어, 개새끼야, 니 맘대로 지시불이행 하고 거기다 주인님 보지도 못 맞혀?"



화가 낫다. 그리고 욕을 해댄다.. 담배 불 붙이는 소리가 들린다.. 시발 내가 어떻게 맞히란거야 ㅡㅡ 에휴 미리 말을 해줫음 알고 덤볏음 맞췃지 ㅡㅡ



나도 짜증이난다. 하지만 뭐 어쩔수가 없다.. 이미 기회는 지나갓고 어떻게든 살아봐야겠단 생각만 든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기회주시면 잘하겠습니다"







이미 늦었단 이야기가 되돌아 온다. 그리고 벌 제대로 받을 각오하란 다그침이 다가 온다...







서랍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한명은 내 불알을 핥는다... 또 한명은 내 자지를 슬슬 아래위로 흔들며 내 자지를 만진다.. 그렇게 잠시 죽은 자지가 다시 풀발기가 되고



한명은 위로 올라와 내 유두를 핥는다... 그리고 내 귀두에 뭔가 묵여지는 느낌이든다.. 실보단 조금 두껍지만 그렇다고 줄 같지는 않고,,, 그걸로 내 귀두를 몇바퀴 감고 묶는다.. 그리고 양쪽 불알도,, 하나씩 따로 묶는다. 귀두는 몰랏는데 불알이 묶여지니 약간 통증이온다.. 그렇다고 고통의 신음을 내기엔 내 유두가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혓바닥에 유린 당하고 있어 고통도 조금씩 줄어든다... 그렇게 3곳이 묶여지고 날보고 허리를 들어올리라신다.. 들어올리니 허리 아래에 배게를 받히는거 같다.. 그렇게 배게를 받히니,, 애널이 밖으로 들어나는듯 하고 공기가 애널에 와닷는 느낌이든다. 뭐를 하려고 그러는거지.. 손가락으로 쑤시려는건가?? 묘한 걱정과 설레임에 또 가슴이 두근댄다.. 뭔가를 쭉쭉 짜는소리가 나고 그게 내 애널에 발라진다.. 차가운 젤인거 같은데 그걸 애널주변에 바르고 손가락에 묻혀서 애널 안에 발라 넣으신다.. 뭔가 걱정된다.. 손가락을 넣으려고 이러는건 아닐텐데... 뭐지,,, 걱정이 앞선다. 이젠 위에서 내 유두를 빨아주는 느낌이 애널에 느낌에 묻혀 잘 느껴지지 않는다.



역시나..손가락이 아니다.. 딱딱한건 아닌데... 뭔가 들어올수록 굵어지는듯 하다. 그래도 딱딱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한번,, 두번 마디가 들어올때마다 통증이 커진다...



"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 3번째가 들어올땐 너무 아파서,, 나모 모르게 소리가 낫다... 하지만 소리 내지말란 지시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내가 너무



소극적으로 생각했는거 같다. 소리를 지를 나에게 주인님께선 내가 아픈게 어디쯤인지 아신듯 2번째 마디까지만으로 내 애널에 그걸 쑤시신다.. 그걸 쑤시고 있는 분이 주인님이란 확답은 없지만,, 내 예상으로... 그렇게 또 애널이 적응한다.. 아픔보단 뭔기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 그렇게 적응될 쯔음,,, 위에 있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간다



한명은 분명 내 애널을 쑤시고 또 한명은 묶여있는 내 자지를 빨아댄다.. 근데 이상하다.. 분명 벌이라고 했는데 애널의 고통이 사라지니 더 없이 흥분이 몰려온다.. 근데 귀두에 실은 왜 묶은거지,,, 이런 걱정도 들지만 점차 몰려오는 짜릿함에 빠져들어 그런 걱정도 사라진다... 그렇게 애널속에 있던 그것이 빠지고 다른게 들어온다.. 근데 이번건 차갑다.. 뭔가 딱딱하고 쇠의 느낌이 든다.. 끝까지 밀려들어오니,, 애널이 아까보다 훨씬 아프다.. 헐,,근데 이건 뭐지 갑자기 내 애널에 진동이 몰려온다.. 아 나 이건 무슨 느낌이지.. 미치겠따.. 이상함에 이상함을 더한 느낌이다. 그렇게 진동이 날 휩쓸때쯤 내 귀두를 빨던 또 한명은 내 자지를 삽입한다.. 미끈하게 젖어있는듯 하다



한번에 쑥 들어가고 펌핑질을 해댄다. 그렇게 계속 자극을 받아서 일까.. 이내 사정감이 몰려온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댄다.. 하지만.. 하지만...



그 쾌락이 짜릿함이 미칠거같지만,,, 뿜여내질 못한다... 시원하게 싸는 사정이 되질 않는다.. 그렇게 난 그 자극에 계속 떨고있다.. 사정 직전의 짜릿함이 계속 지속대는 그 쾌락,, 하지만 그게 날 더 고통스럽게 만들어간다...애널에 진동이 돌아가고 삽입과 펌핑이 괘속되고 끝도 없이 사정감만 들고 사정을 하지못하는 이 상황,,, 나모 모르게 쾌락과 고통의 신음과 비명을 지른다.. 아,, 이거 였구나,, 주인님께서 말씀하신 내 벌이,,, 사람의 본능인 오르가즘과 사정,, 그걸 맊아버리는,,,







너무 고통스럽다.. 벗어나고싶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다신 그러지 않겠습니다.. 제발.... 아아 아~~~ 앍!"







울부짖듯이 한마리 똥개가 소리친다.. 하지만 끝이 나질 않는다. 한명의 여자가 삽입을 끝내고 자지를 뽑으니 다시 입속으로 넣으며 자지를 흔들어 댄다.. 이러다 자지가 터저버릴거 같다.. 살려달라 애원한다.. 제발 살려달라 애원한다.. 하지그 그 와중에 또한번의 사정감이 몰려온다.. 그 사정감의 쾌락이 더 무섭다.. 차라리 느끼지 못하는 숫컷이 되고싶다.. 아.. 눈알이 뒤집힐것만 같다..







한번더 소리를 질렀다.. 제발 살려달라고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갑자기 정적이 흐른다. 내 자진 터질듯 용솟음 치지만 갑자기 두분이 조용해졋다.. 애널의 딜도도 뽑아졋고 내 자지를 빨던 입도 없어졌다.. 뭔가 모르게 또 다른 걱정이 다가온다.. 난 어떻게 되는걸까...







그 순간 내 안대를 벗긴다.. 주인님 얼굴이 내 앞에 보인다... 오랫동안 눈을감고 용을 써서인지 마치 홀로그램 처럼 주인님의 얼굴이 흔들리면서 원래 얼굴로 돌아온다.



밝은 얼굴을 한 주인님 얼굴이다.. 아 그래도 용서 받는상황인듯한 느낌에 안도감이 든다.. 그렇게 한숨을 몰아쉬고... 어떻게 처다봐야 할지 몰라 눈을 지긋이 감을때쯤 날 앉으라 지시하신다... 헐,, 밑에 상황이 가관이다.. 배게는 아래에 수건이 깔려져 있는게 다행인듯하다.. 내 애널에서 많은 분비물이 튀어 나왓는가 보다.. 그런대도 주인님께선 날 다그치지 않고 미소로 처다봐 주신다. 이런 상황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어제까지만 해도 섹스도 안해본놈이 그날밤 섹스를 하고 또 미쳐서 겁탈을 하고 그 댓가로 한마리 숫캐로 주인님을 모시게 되고 또 한명의 암컷노예를 알게되고 둘이서 주인님을 모시게 되고 이렇게 말도 안되는 쾌락과 고통을 느끼게 되고 내 분비물을 화장실이 아닌 침대에서 보게 되고... 수치스럽다..



부끄럽다. 하지만 내 자지의 상황은 말이 아니다.. 뭔가 계속 구멍에서 흘러나오고 이제껏 내가 봐온 내 자지의 색이 아니다. 시뻘것다 못해 검게 변한 색깔에 터질듯하게 부풀어버린 내자지,, 이렇게 굵은지는 나도 몰랏다.. 귀두또한 버섯 머리처럼 펼쳐져 있고,,, 그렇게 뭔가를 계속 흘리고만 있고,,, 그렇게 멍하게 처다보고 있노라니 주인님께서 뭔가를 다시 시작하신다. 아지님이 눈치를 챈듯,,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님께서 구급약품 상자에서 작은 가위를 꺼내더니 귀두를 묶고 있던 실을 잘라버린다.. 헐,,,,,,,,,,,,이건 무슨 상황이지,, 쏟아져 나온다.. 아니 뿜어져 나온단게 맞을듯 하다.. 내 몸속에 저렇게 많은 정액이 있었는지도 몰랐었다.. 아지님의 입과 얼굴에 내 정액이 뿜어져 버리고,,, 마치 내몸에 흐르던 전기가 한번에 다 빠져나가는듯한 느낌에 내 몸에 힘이 쑥 빠져버린다.. 하지만 눈앞의 광경은 나늘 더 미치게한다.. 아지님의 얼굴에 쏟아져버린 내 정액을 주인님께서 핥아먹기 시작한거다.. 얼굴과 머리카락과... 그리고 아지님의 얼굴을 잡고 입을 벌리고 혀를 넣어 입속에 남아 있는 내 정액까지 핥아 먹어버리신다...이건 정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내 눈앞에서 야동에서나 본적있는 여자둘의 키스까지...



그렇게 두분의 시간이 짧게 지나고 내 발에 묶여있던 로프를 풀어주셧다.. 그리고 그 상황을 정리할테니 씻고 나오라신다..



일어나서 걸으려니,, 애널이 아파서 그런지 제대로 걸어지지가 않는다... 아 시발, 그렇게 이상한것들로 똥침을 맞았으니...안아프면 사람아니지...



뜨거운 물을 틀고 몸을 녹인다.. 추운대 떨어서 녹이는게 아니라 그렇게 긴장속에 쾌락속에 떨었으니,, 조금 녹여야 겠다 싶어서다.. 한참을 뜨거운 물로 녹이고 거품칠을 한다.. 그리고 샤워타올이 애널을 문지를때쯤,,,, 아 시발 살짝만 닿아도 아프다..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 샤워 타월을 봣는데.. 피가 묻어있다.. 아 찢어진건가보다..



욕이나온다.. 하지만 한마리 숫캐로서 충분히 참아야 한단 생각이든다.. 왜 내가 이런 상황이 됫는지 진짜 내가 그런 성향인지 조차 생각지도 않고,,,,이렇게 되버렷지만,,



내가 아까 느껴버린 그 쾌락에 대해선 나 또한 너무 좋앗단 생각이든다.. 19살 이란 나이에 내 친구들은 겪어 보지 못햇을,,그런 자극을..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타올로 젖은 몸을 닦으니 역시나 또 애널을 닦은 곳엔 피가 묻어있다.. 쩝,,, 어쩌지 ㅠ







그렇게 망설이다 쭈뼛쭈뼛 방으로 들어선다. 주인님과 아지님이 뭔가 밝은 얼굴로 대화를 하며 나를 맞아주신다.



그리고 엎드려 보라신다.. 엎드리니 또 다리를 벌리란다.. 아 시발 지금도 아파죽겠는데 또 쑤시는건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연고같은거를 애널아 발라주시며



"아 많이도 찢어졌네.. 똥개야너 많이 아프겠는데?"



사실 뭐라 대답할 힘도 없다,, 아프기도 아프고...



약을 다 바르고 뾰루퉁한 내 얼굴을 보며 살짝 웃어주곤 엉덩이를 찰싹 날려주신다.



"앞으로 그렇게 버릇없는 모습 보이지마~ 오늘한 플은 평소에도 하는 플인데 니가 처음이라 천천히 하려다 확실하게 심어두려고 한거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인님에게 일에 대한건 양해를 부탁드려야겠다 싶어,, 한마디 꺼낸다..



"주인님,, 근데 진짜 ㅠ 일할때는 어쩔수가 없는거라,, 죄송합니다"



"그래 똥개야 너도 너 생활이 있는데 그정돈 나도 양해해줄게"



이 한마디를 듣고나니 뭔가 살거같은 개운함이든다.. 그렇게 우리 셋은 맞담배를 한대씩 폇다



어땟냐는 주인님의 질문에



뭔가 미칠거 같이 아프다가 또 진동에 미칠거같이 짜릿하다 쌀거 같은데 싸지 못하고 그 짜릿함이 계속 되는게 미칠거같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주인님께서 그게 오컨의 일종이라고..하지만 그 오컨덕에 극도의 쾌락을 맛보는거라 가르켜주신다.. 순간순간 자지가 어딘가 막혀있는 물 호스가 터질듯이 터질까 걱정된다는 내 걱정에 쉽게 터지지 않는다 말하며 웃어 넘기신다...



그렇게 하루의 플이 마무리 됫다.. 힘들었다, 하지만 참았다.. 그러자 짜릿한 쾌락이 나에게 주어졋다... 새로운 아지님도 알게되고 내가 노예가 되어있단걸 빼면 어찌됫건



난 수준급의 여자두명과 함께 섹스를 한거 같은 상황이였다. 뭔가 걱정이 앞서지만 어제보단 한걸음 더 나아간듯하다.. 그리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내일은 또 어떤일이 아니 어떤 플이 있을까 어떤 상황들이 생길까 또 내가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들로 가득한채 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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