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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늪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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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02 회 작성일 24-03-13 17: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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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하루가 밝았다. 늘 똑같이 알람을 끄고 학교를 가고 또 조기 하교를 하고 알바를 하고...



하지만 늘 똑같은 삶 속에 달라진게 하나 있다면 아직도 화장실을 가면 아파오는 애널과 주인님을 어떻게 만족시킬까 하는 가슴의 두근거림...



퇴근 보고 문자를 남긴다. 그리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주인님의 집으로 향한다.



노크없이 복사해준 열쇠로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쾡하다...



집에 아무도 없다. 그러게 .. 가만 생각해보니 오늘은 문자 답장이 없었던거 같다.. 딱히 하실 말씀만 하고 크게 문자로 무언가를 이야기 해주지 않는 분이였던 턱에



노예의 입장에선 보고만 한것이었으니...



아무도 없는 집에 있자니 뭔거 어색하다.. 베란다에서 담배를 한대 피고.. 옷장과 서랍을 또 뒤적뒤적인다.. 새로운 것들과 또 짜릿한 것들이 있을거 같은 상상에...



역시나... sm 도구들 딜도들.. 어느샌가 멜섭이 되고 또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런 삶을 시작했으니 보는것만으로도 짜릿함이 몰려온다..



이따위 사색에 빠져있는중 괜스레 걱정이 앞선다.. 12시가 넘은 시간인데 집에 오시지 않으니..



나에겐 포스가 넘치는 주인님이지만 그냥 보면 섹시한 아가씨인데 .. 무슨일이 생긴걸까??



문자보단 전화가 낳은듯 하여 전화를 한다..



아.. 괜히 걱정했따.. 꽐라된 목소리 .. 샹... 주절주절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한다.. 그리고 오늘 집에 안오신다는 말은 들은거 같다..



아 뭐야 ㅡㅡ 자기 집에 들어와서 살라시곤 집에 안오면 난 여기서 뭐해 ㅡㅡ 휴~~~



씻고 애널에 약을 바르고 침대에 누웟다



아~ 그래도 역시,, 여자 냄새가 난다. 그 냄새때문인지 괜히 꼴릿한 느낌..2틀동안 몇번씩이나 사정을 햇는데도 내 자지는 끄떡없이 발기를 시작한다..



주인님을 알기전엔 늘 혼자 딸딸이를 쳤기에 뭐 별다른 거부감이 없지만.. 그래도 주인님의 향기를 맡으며 딸딸이를 치려니.. 뭔가 모를 짜릿함이 몰려온다..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듯이 만지며 어제밤의 그 짜릿한 상상과 주인님 몸매가 머리속을 지나간다.. 그리고 아지님의 터질듯한 가슴까지...



역시 상상속에선 내가 두분을 장악한다.. 내 자지를 둘이서 번갈아 가며 핥고 둘다 엎드리게 해서 내가 넣고 싶은 보지에 넣고,,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두 여자..



절정이 다가오지만 난 흔들던 자지를 멈춘다. 딸딸이를 치면서 처음 느낌에 싸는거 보다 절정의 순간에서 멈췃다 다시 하고 이렇게 반복하고 나서 싸면 훨씬 더



자극이 되고 쾌락이 오는걸 느껴버린 나이기에 .. 그렇게 한숨 돌리고 다시 상상에 빠지려 시도한다...



"딩동"







하.. 그 순간 현관문의 벨이 울린다.. 누구지... 주인님이면 문을 열고 들어올테고.. 누구지... 혹시 전남친? 아님 가족??



아 좆된 상황인거 같다.. 주인없는 집에 똥개 한마리가 딸딸이치다 누가 왓으니.. 이걸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뒷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현관문으로가 조그만 구멍으로 밖을 처다본다... 난 집에 없는 사람처럼 해야하니까...



하지만 문 밖에는 내가 아는 사람의 실루엣이다...



어?? 아지님 인데?? 오늘 주인님 안계신거 모르는가??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 놀란 가슴은 좀 진정이 된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며 인사를 한다.. 반가운 얼굴로^^



"오늘 주인님 안계시는데...

"주인님 안계신는거 모르셧어요 ?"



"아뇨 알고 왓어요"



하.. 뭐지 주인없는 집에서 암컷노예와 숫컷 노예의 대면이라...



근데 아지님의 얼굴이 갑자기 빨게 진다... 그리고 나의 가랭이를 계속 처다본다...



헐......... 이건 미친짓이다. 내가 아까 딸딸이 치다 문 열어줄걸 생각 안했기에 .. 사람 없는척 하고 말려고 했기에..



벌것게 발기된 자지를 덜렁이며 문을 열어준거였다..



하.. 시바 좆나 쪽팔리게 됫다.. 후다닥 뛰어가 팬티랑 바지에 내 몸을 우겨 넣는다..



이젠 내 얼굴이 더 빨게져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쪽팔린 마음에 애꿎은 담배만 한대 불을 땡기고



내 입장에서 어떻게 왓는지 왜 왓는지 물어볼 위치도 아니니 그냥 담배만 피고 딴짓 하는척만 하고 있는다..



그리고 아지님의 이야기...



"오늘 주인님 안계시는거 알고 왓어요.. 그리고 3일동안 안오세요"



뭐지,, 근데 왜 온거지.. 아무리 내가 노예에 불과한 똥개지만 그정돈 이야기 해주시고 가셔야지..



그래도 아지님은 오래되서 그러신지 이야기 했나보네..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님의 이야기는 오늘부터 3박4일동안 동아리 mt를 가셧단 주인님의 행보







근데 주인없는 집에 두마리 노예 두마리가 뭘 하고지내는거야 ㅡㅡ 나도 내일부터는 개교기념일과 일욜일 이라 학교도 안가는데...



그냥 대답만 하다 용기내서 나도 한마디 걸어본다..



"주인님도 안계신데 여긴 뭐하러...오셧어요?"







내가 있는걸 알고 오셧단다. 그리고 나에게 용무가 있어서 오셧단다..







그 용무가무엇인지 궁금하다.. 주인님께서 자리 비우시면서 날 따로 교육시키라고 지시라도 한것인가? 뭐 서열상 내가 아래이니 어찌 할 수가 없는 노릇이다.



그렇게 예상하고 애꿎은 티비만 보고 있는데



아지님이 일어서시더니 입고온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서슴없이 벗으신다.. 역시나... 털질듯한 엉덩이와 손에 잡히지도 않을크기의 가슴,,



온몸의 세포들이 다시 일어선다.. 아까 치다만 딸딸이를 이어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 모습을 보며 아,, 이제 뭔가 또 시작되는거구나.. 주인님이 뭘 가르키라고 지시하고 가신걸까.. 궁금한 표정으로 아지님을 응시한다.



하지만 아지님은 어떠한 말도 없이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 내 위에 올라탄다. 그리고 그 큰 D컵의 가슴으로 내 얼굴을 짓이기며 내 귀에 속삭이신다..



"발정낫어요.. 제발 절 유린해주세요 주인님껜 비밀로 할께요"







저 대사는 나에게 너무큰 갈등과 자극을 가져다준다...



올라탄 아지님을 옆으로 내려놓고 생각할 시간을 좀 가지자고 이야기 했다..



나 "주인님이 허락하신거 아니자나요 아시면 큰일날텐데.."



아지 "어짜피 월요일에 오시니 우리가 말만 안하면 모르실거에요"



나 "그래도 어떻게 그래요... 근데 아지님은 레즈성향 아니셧어요?"



아지 "저 원래 시작은 레즈 아니에요.. 다뤄주실분이 주인님 이셔서 그렇지 레즈만 하는 성애자는 아니에요"



나 "그래도 섭이 섭에게 먹힌다는 생각은 좀 어려운거 아니에요?"



아지 "주인님께 들었어요. 똥깨님이 주인님의 섭이 된 이유와 그 상황을요"







하.... 그렇지 그거때문이지,, 그걸 다 알고 있었구나... 난 그래도 주인님의 한마리 똥개로써 분분을 망각하지 않으려 대화를 했는데



아지님은 빈틈없이 나와 관계를 가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오신거였다.. 어떻게 마음을 돌릴수도 없고 생각이 많아져 그런지 머리고 지끈 거리고



그렇게 침대에 드러누웟다.



애라 모르겠다. 어찌 되겠지뭐..







근데 아지님이 슬슬 움직이신다.. 그렇게 침대 끝에서 내 발가락을 혀끝으로 살살 핥기 시작하신다..



"아지님"



놀래서 소리 친다. 하지만 아지님은 본인을 그렇게 부르지 말란다. 주인님이 아지님에게 하듯 나에게도 아지님을 노예로 대해달란다..



아 시발 진짜 머리가 너무 혼란스럽다. 정리가 안된다.. 걸릴까 걱정도 되고 뭔가 모르게 아지님이 나의 암캐로 된단 생각에 더 짜릿함이 몰려오기도 하고...



근데 뭔가 모르게 아지님의 나의 암캐? 이런 상황이 되고나서 부터 심장 박동수가 더 빨리지는 느낌이다..



내가 주인님의 발가락을 핥을때완 전혀 다르다.. 내 발가락을 핥고있는 암캐라.. 그게 아지님이라.. 이 상황에 별의별 생각을 다하는 내가 참 우습기도 하지만



내 본능은 아지의 주인으로만 가고있다..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지.. 멜섭으로 주인님관 플도 2번 뿐인데... 어떻게 다뤄야 하지? 분명 다뤄줘야 하는 암캐인데...



아 시발 난 정말 생각이 많아서 더 문제인거 같다.. 지시를 받다가 또 지베를 받다가 지시를 하고 지베를 해야 하는... 어렵다 분명어려운 상황이고 내가



소화하기엔 내 짧은 경험들이 더 문제인거 같다.. 이딴 생각에 잠겨 있을때



아지는 더 짜릿해진 입술과 혀로 발가락 발등,, 종아리 구석 구석 날 핥아댄다.. 정말 나의 지배를 받는 암캐처럼...



인터넷으로 공부도 했고 야동도 봣다.. 내가 주인님을 위해 해야했던걸 내가 받대로 하면 되는것인데... 그게 쉽지 않다..



아지의 애무로 온몸이 짜릿해 오는 순간이지만 그렇게 내 머리속은 복잡하다.. 그렇게 갈등하고 있자니 아지님이 갑자기 위로 올라와 귀에대고 속삭인다...



"그냥 본능으로 해줘요 주인님의 본능으로.."







주인님이란 호칭도 어색하다.. 하지만 본능이란 소리에 내 자지를 보니 평소보다 더 크게 발기되어있는게 눈에 보인다..



각도또한 천장을 뚫을 기새로 우뚝 솟아있다.. 뭔가 이게 내 본능이란 생각이 든다.. 섭이 아님 돔..



휴~ 정말 난 생각이 너무 많은거 같다.. 집어치고 그냥 본능로 가자 ,, 내 자지가 내 욕구가 가는대로,, 될대로 되겠지.. 이젠 더이상 생각은 없다...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섯다



그리고 아지의 손을 잡고 침대에서 끌어내렷다. 침대에 걸터 앉은 나와 그리고 바닥에 무릎꿇은 암캐 아지..



한손으로 아지의 뒷머리를 잡는다. 그리고 벌어진 아지의 입에 내 귀두와 자지까지 우겨 넣는다.. 어디서 본것도 없다. 들은것도 없다.. 그렇게



이년을 내 맘껏 유린하고싶다. 귀두가 아지년의 목구멍을 찌르고 구역질을 해대지만 본능에 맞겨버린 난 멈추지 않는다



침대에서 일어서서 아지의 목구멍 더 깊히 자지를 쑤셔넣고 그렇게 5초 또 10초 그렇게 반복한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지의 눈은 더 풀리고 30초까지 갈쯤엔 아지의 동공이 풀린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내 본능으로 아지에게 브레스콘트롤을 하고 있는거였다.



아지의 동공이 풀릴쯤.. 아지의 목구멍에서 자지를 뽑아준다. 정말 한마리 개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눈물까지 흘리며.. 아이라인이 눈물에 번져



얼굴에 검을 얼룩이 생겻다.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더 다뤄주고싶은 욕구에 내가 미쳐가고있다.



그렇게 호흡을 가다듬은 아지를 침대에 올라가게 하고 아지에게 이야기 한다.







나 "샹년 제대로 발정낫나봐? 주인몰래 다른 주인을 찾고?"



아지 "네 발정낫어요.. 근데 전 여주인님보다 남주인님을 더 원해요 제발 가져주세요"







하 내가 저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참 어려울법 하지만 저 외모의 여자가 저런 천박한 말을 직접 하는걸 보고 있자니 내 몸의 섹스세포들이 더



미쳐 날뛴다. 딱 두번의 대화로 난 정말 다시 태어난듯 애초부터 아지를 키우던 멜돔인듯 변화되버렷다. 그리고 내 본능으로 아지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 발정난 암캐지만 널 먹어줄 마음은 전혀 없어. 거기서 내가 널 먹고싶어 미치게 만들어봐 나도 모르게 니년 개보지에 내 자지를 밖아버릴 정도로!"







이런 하드한 대사가 내 입에서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그 대사 덕분인지 아지는 자연스레 내가 보는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시작한다.



D컵을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위로 쓸어올려 자기 혓바닥으로 유두를 핥으며 다른 한손으론 개보지의 음순은 벌리고 크리톨리스를 돌린다..



점점 격해지고 뜨거워 지는 신음 그리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하나,, 둘,, 셋,, 그렇게 늘여가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보지를 쑤셔댄다.



희멀건 애액들이 꾸역 꾸역 쏟아져 나오고 아지년의 입에선 이젠 신음이 아닌 교성이 터져 나온다..



그장면을 보고 있자니 온몸이 짜릿하며 머리속이 하애지는 희열이 들어 나 또한 정신이 흐릇해진다.



하지만 그렇게 무너져선 절대 저년이 내 암캐라 각인시켜줄수 없을거 같다. 내 흐름을 끊기위해 일부러 담배 한대를 피며 더 태연한척



아지를 응시한다.



이런 내가 야속한것일까 아지년은 자세를 바꾼다. 뒷치기 자새로.. 정말 한마리 암캐가 숫캐의 자지를 기다리는 듯한 자새로 ..



아마도 아무렇지도 않은 내 얼굴이 보기 싫어서 인걸까..



그렇게 자세를 바꾼 아지는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서 애널로 향한다..



내가 당햇던 나의 애널과는 느낌이 다르다. 잔주름이 모여있고 이쁘게 닫혀 있는 애널에 아지의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 빠르게 쑤시기 시작하며 더 큰 교성으로



날 유혹한다.



내가 당했던 애널이지만 내가 보는 애널 내가 지시한 애널은 느낌이 완전 다르다..



더 큰 자극이 되어 내 뇌리를 자극한다..



그렇게 애널을 쑤시며 또 보지를 자극하는 아지가 너무 사랑스러운 마음이 든다.



더이상은 나도 참을수가 없다. 주인님의 서랍을 뒤진다. 그리고 날 묶었던 로프가 보인다..



당했던 그대로다.. 아지의 사지를 침대 다리에 고정시킨다.. 그상황에 아지의 눈을 보니 너무 심장이 두근댄다..



뭔가 갈망하는 그 눈빛 드디어 나의 암캐가 되는게 아지에겐 행복임을 의미하는 그 눈망울..



그렇게 고정해놓고 주인님의 서랍에서 갖가지 기구들을 꺼낸다..



야동에서 봣던 그 진동쌘 페어리.. 그리고 소피아..



그렇게 결박된 아지의 보지는 더 많은 애액들을 꾸역 꾸역 쏟아낸다. 아무런 터지도 없지만 그렇게나 많은 물을 흘리는 보지는



날 더더욱 본능속에 빠뜨린다. 내가 당한걸 그대로 라곤 하지만 생각없이 나는 움직인다. 애액이 가득한 아지의 개보지에 소피아를 꽂아넣고 진동을 올리고



회전속도를 올리자 아지는 거친 신음이 쏟아져 나온다.



아 아무래도 난 섭이 아닌 돔의 성향인게 분명하다. 그렇게 내가 지배를 하고 조련을 하기 시작하니



주인님에게서 느끼지 못한 뜨거움이 날 더 미치게 한다. 소피아를 쑤시며 페어리를 아지의 크리톨리스에 갖다 댄다



살짝 살짝 터치만 하듯이 그리고 점점 더 진동을 올리며 크리톨리스를 꾸욱 눌러준다..



아지의 온몸이 덜리며 발버둥 치며 격한 교성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대 그 상황에 아지가 나에게 수건을 깔아달라 요청한다.. 안그럼 싯트가 다 젖는다고



그럼 주인님에게 걸릴수도 있다고..



아 뭔가 스릴 넘친다. 한분의 주인밑에 두마리의 암캐와 숫캐가 몰래 다른짓을 하는 상황에 혹여 걸리기나 할까 숨기며 해야 하는 이상황..



더 큰 자극이다.. 날 더 미치게 한다... 잠시 정신을 차리고 아지의 말대로 수건을 깔고 수건 밑에 코팅 패드를 또 간다..



아지의 애액이 워낙 많은터라 싯트가 젖으면 빨면 되지만 메트리스까지 젖으면 큰 낭패란 생각에..



그렇게 여건을 다시 갖추고 끊긴 흐름을 이어나간다.. 소피아를 보지에서 뽑아내고 내 오른손으로 아지의 보지를 쑤신다..



3개의 손가락으로 아지의 보지를 빠르게 쑤시며 페어리로 아지의 크리를 또 자극한다.



아지의 숨넘어갈듯한 교성,, 아지는 묵여진채로 골반을 들석이며 물을 뿜어낸다..



이제껏 봐왓던 애액이 아니라.. 사정,, 분수처럼 물이 쏟아져 나온다.. 들썩이는 골반에 맞춰 물줄기가 솟아오른다..







아 뭔가 내가 저질러 버린듯하다.. 아니 내가 제대로 아지를 조련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내가 당하던 오컨을 아지에게 제대로 행하고



아지또한 미쳐가고 있으니 말이다. 몇번의 물줄기가 줄어들고 아지의 보지속에 다시 쏘피아를 꽂아놓고



아지의 얼굴위에 내 애널로 깔고 앉는다.. 아지는 쉴세 없이 혀끝을 낼름대며 내 애널을 핥는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리곤 아지의 허리에 배개를 깔고 터질듯한 내 자지를 아지 보지속에 밀어넣는다..



미끈한 애액과 쏟아져나온 분수로 아무런 거부감없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간다. 하지만 그 보지속의 꿈틀대는 쪼임은 분명 주인님과는 너무나 다르다.



그렇게 내가 쾌락에 올라가니 ,, 세상에 나도 모르게 입에서 더러운 단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시발년아 좋아? 발정난 개보지에 주인님 자지 박히니까 미치겠냐?" "개같은년 걸레년 십보지 개년"



막 쏟아져나온다.. 그렇게 욕을 해대메 아지를 천박하게 만들어가며 나또한 절정에 오른다..



그렇게 사정감이 오고 어디에 정액을 뿌리지 갑자기 걱정이든다.. 하지만 그 상황을 케치한 아지가







"주인님.. 개보지에 싸주세요 제발부탁이에요.. 정액받이가 되고싶어요"







하,, 이 대사만으로 난 더욱 참을수가 없다.. 3일째 정액을 쏟아내는거지만.. 아지와의 그 상황과 아지의 모습이 날 자극시킨 탓일까...



너무나 많은 양이 아지의 개보지에 쏟아저 나온다.. 그리고 자지를 뽑아내니 흘러나오는 나의 정액..그걸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아지의 입에 물려준다.. 깨끗이 핥아먹고 빨아먹는 내 암캐 아지.. 얼굴은 흘러내린 아이라인과 번진 화장으로 엉망이지만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리고 내 가슴속 깊은곳에서 아지는 내 암캐다 내것이다. 내가 지배한다.. 이러한 욕망들이 더 끓어오른다..







그렇게 나의 자지가 깨끗해지고 아지의 결박을 풀어줫다.. 그리고 샤워를 하러가자 아지가 따라와 그때처럼 날 깨끗하고 정성스레 닦아준다..



아 이 얼마나 행복한 상황인가..



우리의 몸이 정리되자 개판이된 집을 같이 정리한다..



다행이다.. 수건밑에 코팅패드를 깔아놓은게 정말 다행이다.. 안그랬음 물바다가 됫을텐데...



그렇게 정리가 마무리 되고 아지는 내 어깨에 기대어 서로의 담소를 나눈다.







남자의 암캐가 된게 너무나 오래됫고 남자의 암캐가 되고싶은 욕망이 너무 컷다고



주인님에게 나의 이야기를 듣는순간 강간을 당하는게 주인님이 아닌 자기 였으면 하는 바램이 컷다고..



그리고 mt를 떠난다는 말을 듣자 곧장 심장이 터질거같아 날 찾아 왓다고..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지만 주인님이 허락하지 않으실거 같으니 당분간은 주인님 몰래 나의 암캐로 지내자고.. 그렇게 해야 오랫동안 내 암캐가 될거 같다고..







나보다 주인님을 오래봐온 아지이기에 주인님의 스타일을 잘 아니 아지말에 동의를 한다.. 그렇게 나의 뜨거운 심장은 내 본능은



주인님에게 받은 섭이 아니라 돔임을 나 또한 깨우치며 앞으로의 걱정보단 비로소 찾은 내 본모습에 더 흠족함이 몰려온다..



그렇게 주인님의 늪에 빠져 새로운걸 알고 쾌락을 느끼던 내가 아지의 늪에 빠져 내 본모습을 알아버리자 그 많던 생각들도 사라진다.



내 본능에 맞기자고 그렇게 아지를 소유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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