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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엄청 흥분이 되었던 23살 여직원과 항문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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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0 회 작성일 24-03-13 17: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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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에 대한 경험담과 관심을 표명하는 글들이 많아서
간단하게나마 나의 항문섹스 경험담을 올립니다.


지금 직장말고 예전에 다닌 직장에 여자 디자이너가 있었다.
나이는 전문대학 졸업하고 일년정도 직장 다닐 때니까
22-3 살 정도 였던거 같다.
때는 바야흐로 9월의 밤, 우리부서와 함께 같은 층을 사용하는
마케팅 부서와 공동 회식이 파한 후 마침 집이 같은 방향이라
전철타고 가다 살살 분위기 뛰워서 둘이서 맥주집에서
2차를 하였다.


지금 이름은 가물 가물 하지만 미선 이였던거 같다.
얼굴이 장난이 아니게 이뻤다. 키도 168 정도는 되었고
디자이너란 직종에 걸맞게 진짜 옷 하나는 잘 입었다.
아침마다 출근하는 그녀를 보는 건 일종의 지루한 직장생활에서의 낙 이었다.
그렇게 좆꼴리게 한 그녀와 단둘이 데이트 라니......


신촌에서 이런 저런 이야길 하면서 맥주 엄청 마셨다.
평소때 회사에선 제법 도도한 척하고 새침떼기 였는데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니 역시나 미술전공 출신답게
실실 야릇한 웃음을 흘리면서 몸이 흐트러지는 모습이 역력했다.
물론 이야기 하는 도중에 야한 비됴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보짓물 찔끔 찔끔 할 친구들의 경험담들을 풀어 나갔다.
확실히 야한 이야긴 여자와 남자사이의 거리를 없애는 데는 최고의 재료다.
물론 역효과가 날 수도 있지만 분위기 잘 봐서 사용하면 효과만점이다.

야한 이야기 다음에는 술때문인지 나도 택도 아닌 미선씨에게 관심있다는 둥 하면서
거짓부렁으로 팍팍 띄어주었다. 사실 관심보다는 섹스에 대한 욕구가 너무 강했다.
거진 밤 1시 정도까지 마신 후 집까지 바래다 준다는 구실로 그녀가
사는 동네 마포 삼성아파트 뒤 까지 가게되었다.
호프집에서 서로 야한 애기를 넘 많이 해서인지
부축해주는 핑계로 미선이의 몸 이곳 저곳을 슬쩍 슬쩍 만져도
그녀는 그다지 거부 반응이 없었다.


거부반응이 약한걸 확인한 나는
미선에게 "미선씨 우리 저쪽에 가서 좀 않아서 이야기 해요" 하면서
그당시는 12시만 넘어면 차들은 간간히 다니지만 인적이 드문
지금 현대아파트 올라가는 길가에 놓여 있는 나무평상에 함께 앉았다.
그리곤 천천히 작업을 들어갔다. 이야길 하는 도중에 살며서
그녀의 귀를 만지니 아이~~ 하는 콧소리를 내는데 용기를 얻어서
키스를 시도하니 그녀 또한 술 때문인지 별 거부반응 없이
나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엄청난 입의 흡인력이 나의 혀를 얼얼하게 하였다.


잠깐의 설왕설래가 지난 후 역시 미술전공 출신 답게
"아이~~~ 오빠 키스 왜 그렇게 못해요...잠깐만 눈 감아봐여" 라는
대담한 대사를 마구 푸는게 아닌가
머리가 띵해진 forum69 순진한 척 눈을 감자
뱀의 피부보다 더 부드러운 그녀의 혀가
나의 눈, 귀, 목, 입, 코,....아주 부드럽게 공략하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간지럽기도 하고 짜릿한 느낌에 흥분이 되기도 하고
나도 답례로 능청스럽게 그녀의 까만 치마속으로 손을 슬며시 집어넣고
스타킹의 감촉을 흥건히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로 손을 향했다.


팬티와 스타킹이 비록 막고 있지만 벌써 그녀의 보지 주위엔
뜨끈 뜨끈하면서 칙칙한 느낌과 비릿한 보지내음이 풍겨 나왔다.
잠깐이지만 그녀의 보지둔덕을 음미하면서 살살 만지고 있는데
언덕아래에서 갑자기 쌍라이터를 켠 차가 한대 쏜살같이 지나갔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공작을 하기엔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다.


"미선아~ (아니 언제 말을 놓았지)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호텔에 가서 잠깐 술이나 깨고가자"
(미친놈 여자에 얼마나 굶주렸으면 그 비싼 호텔로 가자고 하다니 그리고 술 깰려면
집에나 가지 왠 호텔이야 )
차가 지나 친 후 미선이는 약간 닿아 올랐던 감정이 무뎌졌는지
"아이~~ 오빠 안돼요...집에 늦었는데 들어가야 해요" 라는
내숭으로 가득찬 말을 하는게 아닌가
쓰벌~~~ 좆에 겉물이 많이 나와서 양복 바지 앞이 거의
젖어 있는 상탠데 집에 간다니....진짜 욕이 나올 기분이었다.


그래서 재차 그녀를 가까운 호텔[지금은 홀리데이인 이지만 예전에는
따른 이름의 호텔] 로 데려갈려고 갖은 감언이설을 동원했지만
갑자기 딴사람이 된 듯한 그녀의 행동에 나 또한 불같은 마음은 없어지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거부가 생각보다 강한 것을 확인한 나는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 생각하고 그날은 약간의 패팅에 만족하고
집으로 보내주었다.


그 다음날 출근한 그녀와 복사기 앞에서 마주치자
그녀는 어제 무슨 일이 이었냐는 듯이 정색을 하고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꼭 귀신에게 홀린 기분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금 같으면 그녀의 눈빚만 봐도 의도를 알아보겠지만
그 당시엔 forum69 생각보다 순진할 때라 무지 당황스러웠다.


아무일 없듯이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난것 같다.
그 일주일이 나에겐 지옥이었다. 그녀만 보면 좆이 꼴려서 일을 못할 정도 였다.
패팅한 그날밤 그일 이후 그녀는 마치 패션모델이 될려고 작정을 했는지
회사에 입고 나오는 옷이 장난이 아니었다.
몸매가 좋다보니 무슨 옷을 입어도 옷빨이 서는 미선이었지만
검은 스타킹에 몸매가 드러나는 착 달라붙는 스커트를 주로 입고 출근 했는데
멀리서 지켜만 봐도 흥분이 되었다.
게다가 그날밤 패팅할 때 그녀의 보지를 겉으로 벌써 만져본 적이 있다보니
팬티속에 있는 그녀의 보지를 상상만 해도
나의 좆에선 겉물이 줄줄 나왔다.


넘 흥분이 되어서 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변태였는지
하루는 회사에 제일 늦게 까지 남아 있은 후 우리부서와 그녀의 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건물 층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 한 후 그녀가 사용하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휴지통을 뒤적이니
여자들이 소변 본 후 닦은 화장지 뭉치들이 엄청 많이 나왔다.
하나 하나 뭉치들의 냄새를 차근 차근 맡아 보았다.
더러운줄 도 몰랐다. 좆 꼴린 놈 눈에는 뵈는 것이 원래 없다보니.....
혹시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한 것이 있을지도
하는 요행을 바라면서 화장지 뭉치를 모두 세밀히
조사해보았다.......그러나 파란조개, 노란조개, 빨간 조개, 찢어진 조개가 아니고
그 조개가 그조개고 그냄새가 그냄새 였다.


우리 사무실층에는 여자들이 전부 8명 있었는데
31살 먹은 선적 당당하는 미스 최 빼고는 전부 23살 이하였다.
그래서 인지 화장지에 뭍은 분비물이 색깔도 비슷 비슷 했고
냄새도 거의 차이가 없었다. 물론 코풀어 놓은 것 보다 더 껄쭉한
분비물이 뭍어 있는 휴지는 하나 있었다. 미선이 것을 찾기 어려운 것을 직감한 나
마침 보지털 몆가락이 뭍어 있는 화장지를 보자 흥분이 극에 달해 시원스럽게 딸딸이를 쳤다.
물론 생리하는 여자도 한명 있는지 피가 검은색으로 변한
생리대도 하나 있었다. 난 그때 여자들이 생리한 후
버리는 생리대는 화장지에 둘둘 말아서 버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다음날 난 누가 생리하는지 궁금해서 누가 자주 화장실로 들락
거리는지 유심히 보았다. 나의 자리가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는 여자들을
볼 수 있는 위치다 보니 관찰하기 좋았다. 몰래 그녀들의 사생활을 엿 보는 거
같아 슬며서 흥분이 되는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2일 정도 지켜본 결과 나와 그날밤 패팅을 한 미선이가 생리를 하는지
제일 많이 화장실을 들락 거렸다.


이야기가 자꾸 길어지는거 같다. 간단히 항문섹스에 대한 이야기만
적을려고 했는데 미선과 항문섹스를 하게된 동기를 밣혀야
할 꺼 같아서 말이 주절 주절 많아진다.
하여튼 그녀와의 항문섹스는 내일 2부에서 마무리 하겠다.
저녁식사 맛있게 들 하시라.


추천91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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