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 - 7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늪 - 7부

페이지 정보

조회 4,484 회 작성일 24-03-13 17:4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늪티켓에 안내되어있는 자리에 착석을 하고 주위를 둘러본다.. 역시나 평일 낮의 극장은 너무나 한산하다. 구석 구석 띄엄 띄엄 한 대여섯명의 관객만 보일뿐이다.



상영관에선 안전 안내 캠페인 광고등이 흘러나오고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나는 영화의 관람보다는 터저나오는 본능에 의해 아지를 옆구리에 끼고



아지를 탐하기 시작한다.



오른손을 돌려 아지의 등쪽 셔츠아래를 쓰다듬듯이 올라간다.. 그리고선 브레지어 후크를 풀러버리고 그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체 아지의 디컵 젖탱이를



주물러 댄다. 그리고 귀에대고 속삭인다.



"다리벌려 개년아"



아지는 짧은 "네" 라는 대답과 함께 타이트한 치마가 터지기 직전까지 다리를 벌린다. 이러한 상황을 예측이나 한듯.. 아니 이러한 상황을 기대나 한듯 반짝이는 눈빛으로



날 처다보며...



오른손으론 아지의 젖탱이를 주무르며 왼손으론 아지의 팬티위를 쓰다듬으며 확인한다. 역시나.. 넘치는 애액에 아지의 팬티가 너무나 축축히 젖어있다.. 레스토랑에서 부터



젖어 있었던 것일까.. 아지의 팬티 앞섬은 팬티가 아니라 거의 물에 젖은 행주꼴이 되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사람이 적다고 치지만 이런 공공 장소의 조련은 나 뿐만 아니라



아지에게도 큰 쾌락을 가져오는게 분명한듯 하다. 아지의 팬티를 벗겨 짠다면 분명 물방울이 떨어질정도니까...



하지만 내 마음대로 아지의 보지를 탐하기엔 타이트한 치마와 팬티가 너무나 걸리적 거린다.. 상황적인 흥분감은 우릴 더 흥분 시키지만 편하지 많은 않은 장소와 자세가 걸림돌이 되는듯 하다..



좀더 내 암캐를 내 맘대로 다루고 싶다. 그러기엔 내 경험이 부족한 탓일까...어찌할 바를 모른채 그저 쑤시고 싶은 보지많은 생각하며 아지의 팬티 아래로 손을넣어 보지를 가운대 손가락으로



쑤시고 문지르고 또 크리를 돌리고를 반복한다. 점점 자극이 더해질수록 아지도 참을수 없는지 거친 숨소리를 뱉어낸다.. 하지만 그 반응 또한 날더 아지의 주인으로 만들어 더한 조련을 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하게 만들어간다.



"샹년아 그렇게 좋냐? 팬티가 너무 축축하게 젖은거 아냐? 이거 완전 발정나 버리년인데?"



이런 천하디 천한말이 이젠 너무나 자연스럽게 쏟아져 나온다. 그런 속삭임속에 아지는 더큰 수치심에 흥분이 더해지는것일까...



떨리는 말투로 죄송하단 말을 전하려 하지만 빨라지는 내 손가락에 아지의 말은 "죄,,,죄,송하하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새어나온다.



그렇게 아지를 탐하고 있지만 뭔가 나의 만족을 가져오지는 못하는거 같다. 아무래도 장소의 제약과 불편한 복장탓인듯 하다..



"시발년아 만지고 쑤시기 너무 불편해 브라랑 팬티는 벗어. 여기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팬티와 브라를 벗을걸 지시한다.. 화장실가서 벗고 오라고 해도 될법하지만 난 꼭 여기에서 벗는걸 지시하고 싶은 것이다.



아지또한 나의 이러한 지시가 조금 어려운 탓일까..



"여.. 여기서요 ?" 라며 되물어 온다.



얼마전의 나엿다면 상상도 못할 행위와 지시 이지만 이젠 점점더 한마리 암캐의 주인이 되버린 탓일까.. 저렇게 어려워 하는 아지에게 더 확실하게 지시를 내린다.



"지금 되묻는거냐? 내 말에 토를다는거냐? 시발년이 정신 똑바로 안차려?!"



아지는 놀란탓일까.. 잠시 망설이는 듯 하지만 나의 완고한 눈빛에 주위를 살피며 자켓을 조용히 벗고 블라우스 단추를 몇개 더 풀어 아래로 살짝 내린다음 풀어진 브라를 벗어버린다. 그리고선 또



조용조용히 가방에 고이 접어놓고는 팬티를 벗기에 앞서 뭔가 고민하듯이 생각을 하며 주위를 좀더 자세히 살피기 시작한다.



그리고선 영화에 집중하고 몇몇의 사람을 확인한걸까..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치마를 위로 들추고 팬티를 조용히 벗어 고이 접에 팬티 또한 가방에 집어넣는다. 그렇게 지시를 이행한 아지가



자리에 앉으려 하자 난 더 자극적인 조련을 시작한다.



"앉지마 샹년아! 그대로 치마를 위로 들추고 니년 개보지가 보이게 서서 있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아지년이지만 이내 내 지시에 따라 치마를 허리까지 들추고 그대로 서서 정면을 주시한다. 혹시라도 누가 볼까.. 아무리 영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만 누가 뒤로 돌아볼수도 있는



상황이니까...이리 저리 살피기 시작한다.



"뭘 두리번대? 니년같은 개년 알몸 누가 처다볼까 겁나냐? 아직 여유가 있나봐?"



이렇게 한번더 억압을 주고선 아지에게 의자에 앉는걸 허락한다. 그리고 앉으려 하는 그순간 아지의 보지속에서 쭉 늘어지는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게 상영관의 불빛에 살짝 보인다.



그러한 수치심이 아지를 더욱더 이성에서 본능으로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당황한 표정과 수치심에 가득찬 표정이지만 아지의 보지많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아지가 의자에 앉자



난 더더욱 노골적이게 아지를 탐한다. 아지의 왼쪽 다리를 내 오른쪽 무릎위에 걸치고 아지의 치마를 걷은채 손으로 아지년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한 것이다.



2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며 또 3개의 손가락을 쑤시며 그리고선 손가락을 빼서 크리톨리스를 꾹 누른채 돌리며



"하앍,,,주인님 제발,, 미치겠어요.. 제발 주인님 살려주세요"



"닥쳐 시발년아 일어서서 앞에 의자에 양손올리고 엎드리는 자세로 엉덩이 뒤로빼"



애원하는 아지에가 동정 따윈 없다. 분명 저 말을 살려달란것이지만 아지를 살려주는건 더 큰 자극과 쾌락으로 더 미치게 만드는 것이니까..



이젠 아지는 주위를 살피지도 않는다. 지시와 동시에 일어나 앞 의자에 양손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뺀다. 지시하지 않은 다리까지 벌리며



어서 개보지를 조련해달라는 뉘앙스를 물씬 풍기며..



아무리 어두운 극장이지만 아지의 보지가 쏟아져 나온 씹물로 번들거리는건 한눈에 알아볼수있다. 그걸 본 나는 더 흥분에 흥분을 더하고 친구 영화의 노래가 크게 쏟아져 나오자



손바닥으로 엉덩이 또 보지를 짝 짝 날려주기 시작한다. 약 2분여 동안 노래가 나오고 끝날때까지..



노래가 끝이 나자 아지년이 다리를 부들 부들 떨기 시작한다. 의자를 짚고 있는 손에선 점점 힘이 더 빠지는걸 느낄수가 있다. 그걸 보니 더 때리고 싶다.. 하지만 마찰음에 누가 돌아볼까



나 또한 걱정이되 더 진행을 할수가 없다.. 아쉽다.. 내 본능이 이젠 너무나 깨어 버린것일까.. 이정도까지 내 본능의 성향이 진한것일까.. 아쉬움에 엉덩이에 있던 손을



보지로 옮겨 3개의 손가락을 넣고 마치 분풀이를 하듯이 있는 힘껏 빠르게 쑤시기 시작한다.



이젠 아지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아니라 윽.. 윽 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게 얼마를 쑤셔 댓을까...



아.. 올게 와버렸다.. .



쏴~아 ~ ~



하는 소리와 함게 아지의 보지에선 거샌 물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나 또한 그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니 멈출수 없이 더 빠르게 아지년의 보지를 쑤셧다 뺏다를 반복한다. 쑤실땐 아지년의 몸이 들썩이고



손을 빼면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 몇번을 반복했을까...



아지는 다리에 힘이 풀려 의자에 털석 주저 앉는다.. 보통의 의자라면 푹신한 소리가 날태지만,, 아지의 사정때문에 철썩 소리가 질펀하게 울려 퍼지면서



아지는 그렇게 주저 앉아 있지만 나의 본능은 만족이 되질 않는다. 더 재대로 조련하지 못한 아쉬움에 괜한 짜증이 밀려온다.



"시발년아 다음부턴 허락없이 싸지마 그럼 그때부턴 니년 보지구녕을 못쓰게 막아버릴테니까"



어디서 배운적도 본적도 없는 말이 아지년의 귀속에 쏟아져 나온다..



큰 쾌락때문일까.. 사정때문일까.. 아지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죄송함을 전해온다.



영화는 한창 절정이다. 유오성이 장동건을 죽이라 지시한걸까.. 룸에서 장돈건이 밖으로 나가자 수없이 칼을 맞는 장면이 나온다..



몇 명없는 관객들은 더욱 집중한듯 하지만 우린 더욱더 집중할수가 없다.



난 아쉬움에 아지는 젖어버린 극장의자에..



아지에게 난 옷을 추스릴걸 지시한다. 그리고 밖으로 복장 정리가 된 아지가 일어나고 내가 일어나 밖으로 나오려 뒤로 돈 순간...



우리 둘은 얼음처럼 굳어버릴수밖에 없었다..



분명 뒤엔 사람이 없었지만.. 2개의 라인 뒤 의자에 한커플이 우리를 처다보다 우리가 뒤로 돌자 영화만 보는척 고개를 돌리는걸 본것이다..



아 시발 미쳐서 하고 있을때 들어온거였구나,, 샹것들 어디까지 본걸까.. 다봣겠지?



하지만 난 전혀 부끄럽지가 않다. 더 당당하다. 난 이정도 되는 암캐를 대리고 다니며 조련하는 주인이니까.. 더 고개를 들고 어깨를 펴고 그들 옆을 지나 밖으로 나온다.



밖에 나와서 아지를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번져있는 화장에 입가엔 흘러 내린 침자국... 마치 엑스터시라도 맞고 섹스를 즐기던 여자의 얼굴이 되어있다..



화장실에 보내고 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아지년의 허벅지 사이로 또 물이 흘러내린다..



아.. 저건 분명히 우리 뒤에 앉은 커플을 보고 난 아지의 수치심에서 오는 흥분이것을 곧장 깨닫게된다.



잠시 시간이 걸리는 동안 대기실 옆 흡연실에서 담배를 한대피며 아지년이 내 암캐지만 너무나 사랑스럽다는걸 또 매력적이란걸.. 그리고 아지가 더 흥분하게 되는건



수치심이란걸 생각하며 아지를 기다린다.



아지가 화장을 고치고 복장을 정리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내옆에와 또 팔짱을낀다.



이쁘기도 하지 난 너무나 큰 복덩이를 가지게 된거 같아 내심 즐거움에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렇게 밖으로 나온 우리는 잠시 걸으며 주인님의 집으로 돌아왓다. 그리고 잠시 침대에 팔배게를 해주고 꿀맛같은 낮잠을 잠시 청한다.







"할짝,, 할짝 쫍~~쪼옥~"



뭔가 짜릿하고 따뜻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아지가 내 자지를 빨고있다.



눈을 부비며 밖을 보니 어느새 어둠이 깔려 깜깜한 하늘을 하고 있고 아지는 뭐가 좋은걸까 행복한 표정으로 내 자지를 정성스레 빨면서 날 깨우는듯하다.







그래도 너무 행복한 상황이다. 모닝 키스도 아닌 모닝 오랄을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받고 있으니..



하지만 한 몇일 무리한 탓일까.. 자지가 쉽게 빳빳히 서지는 않는다. 아쉬워 하는 아지를 안고 일으켜 새워 창가에서서 담배를 뽑아문다. 아지에게도 한대 불붙여 주면서







"아지야 나랑 이제 이틀짼데 좋아?"



나의 이런 뜬금없는 질문에 아지도 담배를 한대 깊게 빨아들이고는



"주인님이 내 주인님이 된게 너무 좋아요 아미주인님 오시면 걱정되지만 우선은 너무 좋아서 그런건 생각안할래요"







아,,잊고 있었다.. 난 아지의 주인이기 이전에 아미주인님의 한마리 똥개였지... 아...







나 스스로 생각에 잠겨본다.. 아미주인님의 노예가 되고 받아본 그 플,, 고통스러움도 있었지만 그 사정을 하게 되는 쾌락이 날 섹스에 눈뜨게 한거 같다.. 그리고 몇일뒤의 아지와



맺어진 관계.. 이건 사정의 쾌락뿐만이 아니라 나의 내면의 성향까지도 만족되는 최고의 상황이 되버린 것이다.



나 또한 아지말에 동의한다.. 아미 주인님께서 오시면,, 이란 생각을 해보니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내 경험이 너무 짧은 탓인데 생각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니 우선은 현실에 만족하며 앞으로 닥치는 상황대로 풀어 나가야 겠단 생각을 한다.







잠시 창가에서 둘이 바람을 쐰탓일까 그래도 조금은 머리가 맑아지는듯한 느낌이다.







"꼬르륵~"







아지의 뱃속에서 소리가 들린다. 아지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부끄러워 하지만 난 미소를 보인다. 그런 인간적인 모습또한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거 같다.



저녁은 나갈필요 없이 그냥 짱깨를 배달시켜 먹기로 했다.



정말 그냥 원룸에 동거하는 커플이 된 마냥 마주 앉아 짜장면을 먹으며 배가 불러옴과 동시에 편안해지는 마음을 느끼는 순간을 서로가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식후땡을 마치고 침대에 편하게 둘이 누워 티비를 본다. 티비를 보며 아지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자니 자지가 스멀스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진다.



하... 몇일째 쉬지 않고 사정을 했는대도 참,, 자지가 서는게 나 또한 신기한 느낌이다. 자지가 서서일까 뭔가 모를 흥분감이 몰려오는중



아까 극장에서의 아지 모습이 불연듯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보지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릴때 아지의 그 눈이 풀린듯한 표정,, 그 생각이 스쳐지나가자 난 뭔가 모를 본능으로 아미주인님의 서랍을 뒤진다.



그리고 찾아낸 로프,, 그리고 채찍 회초리..



그걸 꺼내는 것만으로도 아지는 눈빛이 달라진다.. 어느정도 두려움과 또 그 내면에 비치는 흥분감.. 이 교차대는 눈빛이다.



로프로 아지의 양손목을 묵었다. 그리고 아지의 양발은 벌린채 묶어 침대 기둥에 양쪽으로 고정시킨다. 말없이 순순히 따라주는 아지가 너무 사랑스럽다.



자세가 잡히자 난 아미주인님의 가죽 채찍으로 아지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약한 강도로 때리기 시작한다.



집이라서 그런걸까,, 아지는 극장에서의 숨소리 보단,, 더 자극적인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러길 몇분이 흐르니 아지의 엉덩이가 붉게 달아오른게 보인다.



그리고 채찍의 아픔이 약한탓일까... 아프단 모습보단 뭔가를 더 갈구하는 아지의 눈빛이 보인다.



그리곤 채찍을 내려 놓고 회초리를 집어든다.



이젠 예행연습이 없다



회초리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날 정도의 쌔기로 아지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처음은 다섯대 부터..



아지도 회초리는 아픈걸까.. 신음고 함께 아! 아! 소리가 살짝 살짝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아 근데 그걸 보고 있자니 나 또한 더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젠 점점 아지의 붉은 엉덩이가 위에서 부터 아래로 검게 멍이듯 자국을 남기기 시작한다.



아지는 고통때문일까.. 몸을 비틀고 들썩이지만 허리를 들썩일때마다 몇방울씩 뚝뚝 떨어지는 아지의 씹물이 눈에 보인다.



역시나.. 그리고 나또한 역시나.. 아지에게 채벌을 가할수록 나 또한 더 쾌락에 가까워 지는 느낌을 알게된다.



처음 5대, ,그리고 10대 , 그리고 15대



이미 아지의 엉덩이는 붉은색이 아니라 자주빛 멍자국들로 물들여지기 시작한다.



그걸 보고 있자니 더묵 미칠노릇이다..



채찍의 손잡이 부분에 콘돔을 씌우고 아지의 보지에 여지없기 깊숙히 밀어넣어 버린다...



"아~ 주인님 제발요,, 보지 찢어질거 같애요"



애원하는 아지에게 채찍 손잡이를더 깊게 쑤셔넣고선 이젠 회초리를 가져온다. 그리곤 아까보단 훨씬 더 쌘 강도로



아지의 허벅지에 멍자국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아 나도 미칠거 같다. 이게 구타가 아닌 플인 것인데 행하고 있는 나 조차 너무나 쾌락에 빠져버리는 것일까...



더이상의 아프단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얼마나 아지에게 채벌을 가했을까..



아지의 보지속에서 또 애액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온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그걸 보고 있자니 참을수가 없다.



급하게 아지를 결박한 로프를 풀어내린다. 그리곤 내 자지를 아지의 얼굴앞에 들이민다.. 그러자 아무일 없는듯 할짝 할짝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정성스레 빨기 시작한다.



오늘은 내가 너무 급한듯한 느낌이다. 빨리 내 암캐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밖아주고싶은 마음,,,



흥분감에 참을수가 없다. 그렇게 우린 또 한번 이성의 끊을 놔버린채 쾌락에 젖어들기 시작한다.







뒷치기 자세로 무작정 아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한다. 누가봐도 내 보지 내가 쑤시는데 불만있냐는 듯한 모습으로



격해지는 신음소리



아지는 뭔가 다른느낌의 거친 삽입 탓일까.. 벌써부터 동공이 풀리기 시작하며 신음을 뱉어내고있다.



난 더 거친 모습으로 돌진하듯이 아지의 엉덩이를 때리며 낮에 부족한 여운을 풀기라도 하는듯 더 미친듯한 삽입으로 아지를 옭아 매고 있는 것이다.



아지년의 보지는 오늘따라 다른 느낌이다.. 동공이 풀려가는 상황에도 내 자지를 쭉쭉 빨아들이며 쪼여온다..



나 또한 이성의 끊을 노쳐버릴거 같은 느낌이다. 암컷 노예와 수컷 주인의 교성이 점점 더 커지며



아지의 개보지에선 끊임없이 물줄기가 또 뿜어져 나온다.. 그걸 느끼고 있으니 난 정말 미칠듯한 쾌락에 정신을 놔버릴거 같은 느낌에.. 머리속이 하애지고 정신이 희미해진다..



그리고 내 자지에서 낮부터 참아온 정액 줄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그 찰나...







.....







갑자기 방안의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확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우릴 누군가 처다보고 있는 싸한 느낌이든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







3일이나 걸린다던 아미 주인님이 눈이 튀어나올듯한 표정으로 우릴 보고있는것이다...
추천88 비추천 45
관련글
  • 작년 5~6월쯤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젋은 주부사원
  • 절친들의 와이프 5편
  • 절친들의 와이프 4편
  • 절친들의 와이프 3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