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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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카니발에 빠순이 둘을 태우고 영동고속도로를 달린다. 왠지 나라시가 된 기분이다. 강릉으로 보지 두개 배달하는 달건이랄까. 열심히 달리다 출출함을 느껴 횡성휴게소에 잠시 쉬어간다. 초아와 정아를 양옆에 끼고 휴게소에 내리니 어깨가 으쓱하다. 생각해보면 늘 남의 보지에 군침이나 삼키던게 고작이었다. 언감생심 꿈도 못 꾸던 일을 지금 벌이고 있으니 사람 팔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나 “우동 한젓가락 먹고 갈래? 아님 화장실만 들렀다 갈까?”
초아 “휴게소 왔으면 당연히 먹어야죠. 우동 사줘요.”
정아 “오빠 나는 핫바두 먹을래요.”
나 “그래 일단 화장실 다녀와서 요 앞에서 보자.”
휴게소에서 우동을 한그릇씩 먹고 다시 차에 오른다. 차에 빠순이 둘을 태우니 없던 성욕도 치솟을 판에 난 성욕이 넘치는 젊은 피인지라 성욕이 뻗쳐서 못 참겠다.
나 “러시안 룰렛 터트린 초아! 임무를 주겠다.”
초아 “네에 임무를 받들겠습니다.”
나 “지금부터 졸음운전예방을 위해 아저씨 자지를 빨딱 세운다. 단 손을 쓰면 안된다.”
자지를 빨리면서 밤운전을 하니 정신이 반짝 든다. 차마 졸지를 못하겠다. 너무 흥분되서 운전에 집중이 잘 되지를 않는다. 초아 젖통을 만져가며 자지를 빨려가며 운전을 하다보니 한번 빼고 가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졸음쉼터에 차를 댄다. 다행인지 차가 별로 없다. 시트를 다 눕히고 빠순이들과 시트에 올라간다. 영업용 카니발이 참 요긴하다.
나 “옷을 벗으시오.”
둘 다 여행에 설레인건지 말을 잘 듣는다. 양 보지를 양 손에 만지니 이미 홍수다. 생각해보니 나는 한번 뺐지만 냄비들은 아직이다. 보지를 엄지로 훅훅 후벼주니 둘 다 몸을 배배 꼬며 어쩔 줄을 모른다.
초아 “오빠 얼른 넣어줘요.”
정아 “나 먼저요.”
나 “어, 느, 보, 지, 를, 먼, 저, 먹, 을, 까, 요, 알, 아, 맞, 춰, 봅, 시, 다. 이 보지가 먼저네.”
초아의 보지가 당첨이 되었다. 움직이기 쉽게 둘을 나란히 엎드리게 한다. 초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오른손은 정아의 보지에 문질러준다. 뜸들이려 한건 아닌데, 정아의 보지를 문지르느라 잠시 멈춰 있던 사이를 못 참고 초아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린다. 가시나가 새침해서 그렇지, 보지는 이미 클 데로 큰 보지가 확실한가 보다.
초아 “오빠 애태우지 말고 얼른요.”
나 “그래 알았어.”
초아의 젖을 왼손으로 잡고 열심히 허리를 흔든다. 분심이용을 쓸 수도 없고 영 정신이 없다. 정아 보지도 문지르려니 잘 안된다. 하지만 내가 누구랴 떡보 아니겠나. 열심히 문질러 가며 초아의 보지를 막 박아댄다. 초아가 많이 흥분되는지 보지로 자꾸 물어온다. 오물오물 무는 것이 귀엽다. 두툼한 보짓살이 오물오물거리는 것도 나름 좋은 구경거리다. 어느 정도 오른거 같아서 조금 더 노력하기 위해 왼손을 클리토리스로 옮긴다. 음수에 불은건지 혈액이 모인건지 퉁퉁 부은 클리토리스를 마구 문지르며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 난 이 순간 한 마리 말이다. 나의 몸은 말 나의 자지는 돼지다. 그렇게 체면을 걸며 마구 박아댄다. 초아의 보지에서 강한 수축이 전해진다.
초아 “하아앙, 오빠 나 죽어요. 끄윽.”
초아는 흥분이 오면 숨이 멎는 그런 스타일인지, 죽어요 한마디를 남기고 보지로 자지를 꽉 쥐어짠다. 아까 룸에서 한번 빼지 않았다면 하마터면 터트릴 뻔 했다. 삼연딸이 가능했던 십대 시절도 아니고 정액을 아껴야 한다. 아직은 비아그라를 먹을 타이밍이 아니다.
정아 “내 차례에요. 나도 해줘요.”
이미 초아는 쓰러지고 정아만 남은터라, 정아를 위로 올린다. 사실 정아에게 미안한 얘기지만 초아에게 너무 에너지를 소모한 탓에 허벅지에 쥐가 날 지경이다. 정아는 위에 올라가 살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신음소리를 내며 찡그리는 정아의 표정에 당장 쌀거 같다. 또한 중력의 법칙에 순응하는 정아의 큰 젖통이 시선을 희롱한다. 희롱에 참으면 장부가 아니다. 희롱하는 젖을 양손으로 거머쥔다. 거머쥐고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살 돌린다.
정아 “흐아앙. 가슴이 찌릿찌릿해요.”
젖을 잡아당겨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언제 먹어도 참 탐스럽고 맛나는 젖이다. 젖꼭지가 떨어져라 젖 먹던 힘을 다해 빨아댄다. 젖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나의 바람이 이뤄진건지 젖이 나온다. 사이즈가 크면 열심히 빨면 젖도 나오나 보다.
나 “정아야 너 젖 나온다.”
정아 “나 원래 생리할 때 다 되면 젖 나오고 그래요.”
맛은 생각보다 별로다. 비릿하고 묽은게 그냥 우유보다 못하다. 하지만, 섹스 도중에 젖이 나오니 자극적인 것이 끝장이다. 그렇게 열심히 젖을 먹다 보니 정아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멈춰 있다. 아마 과흥분 탓에 움직일 여가가 없나 보다.
나 “똑바로 누워. 위에서 해줄게.”
정아가 대답도 하지 못하고 똑바로 눕는다. 정아의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 난 타고나길 몸이 가벼워서 달리기에 능하다. 열심히 위에서 달린다. 정아의 일그러진 얼굴이 더욱 일그러진다. 울기까지 한다. 정아의 보지가 손으로 잡듯이 자지를 꽉 움켜쥐고 놓지 않는다. 정아는 엉덩이를 껴안으며 나의 자지를 보지 깊숙이 빼지 못하게 붙잡고 있다.
정아 “오빠 나 너무 좋아. 왔어.”
정아는 낮게 흐느끼며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 터트리지 않았다. 그새 정신을 차린 초아가 내 뒤로 돌아와 불알을 할짝할짝하고 있다.
나 “경찰서에 전화해야 하는지 알았네.”
초아 “아까는 정말 죽는지 알았어요.”
정아 “오빠 좀 더 해주면 안되요.”
나 “안될게 있나.”
다시 정아의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런 나의 자지와 보지 사이를 초아가 열심히 할짝거린다.
나 “맛이 어때?”
초아 “여자거는 처음 맛보는데 시큼털털한게 기묘한 맛이에요.”
그렇게 열심히 핥아대며 박아대며 하는 사이에 다시 정아가 오르려 한다. 아까보다는 미약하지만 점점 보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꽉 움켜쥔다.
초아 “오빠 이번에는 해야죠. 오래 못하면 불알 아프데요.”
나 “그치 해야지.”
초아 “내가 도와줄게요.”
이미 도와주고 있으면서 뭘 더 도와주나 했더니, 초아의 도움은 다름 아닌 후까시였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후장을 혀로 빙글빙글돌리면서 구멍을 혀로 쿡쿡 찔러오는데 왈칵 쏟을 뻔 했다. 당황과 흥분을 잠시 다독이는 사이에 정아가 드디어 고지에 오르려한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고 하였던가. 아까보다 처음은 미약했지만, 고지에 오르니 더 강한 힘으로 자지를 뿌리째 뽑겠다는 의지로 물어 뜯는다. 그런 그녀의 도움으로 나도 그녀의 보지에 폭발을 한다.
정아 “……” 아무말 없이 눈물만 흘러내린다.
나도 또한 마지막회의 허리케인조처럼 장렬히 산화해서 그녀의 보지에 스러져 내린다. 열심히 달려야 강릉에서 일출을 볼텐데 운전할 기운이 없다.
초아 “얼른 가야 우리 일출 볼텐데.”
나 “운전할 기운이 없다. 한숨 자자.”
초아 “히잉 나 일출봐야 하는데. 내가 운전하면 안될까?”
나 “할 수 있으면 해봐. 나 잔다.”
그렇게 정아의 위에서 정신을 잃는다.
나 “우동 한젓가락 먹고 갈래? 아님 화장실만 들렀다 갈까?”
초아 “휴게소 왔으면 당연히 먹어야죠. 우동 사줘요.”
정아 “오빠 나는 핫바두 먹을래요.”
나 “그래 일단 화장실 다녀와서 요 앞에서 보자.”
휴게소에서 우동을 한그릇씩 먹고 다시 차에 오른다. 차에 빠순이 둘을 태우니 없던 성욕도 치솟을 판에 난 성욕이 넘치는 젊은 피인지라 성욕이 뻗쳐서 못 참겠다.
나 “러시안 룰렛 터트린 초아! 임무를 주겠다.”
초아 “네에 임무를 받들겠습니다.”
나 “지금부터 졸음운전예방을 위해 아저씨 자지를 빨딱 세운다. 단 손을 쓰면 안된다.”
자지를 빨리면서 밤운전을 하니 정신이 반짝 든다. 차마 졸지를 못하겠다. 너무 흥분되서 운전에 집중이 잘 되지를 않는다. 초아 젖통을 만져가며 자지를 빨려가며 운전을 하다보니 한번 빼고 가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졸음쉼터에 차를 댄다. 다행인지 차가 별로 없다. 시트를 다 눕히고 빠순이들과 시트에 올라간다. 영업용 카니발이 참 요긴하다.
나 “옷을 벗으시오.”
둘 다 여행에 설레인건지 말을 잘 듣는다. 양 보지를 양 손에 만지니 이미 홍수다. 생각해보니 나는 한번 뺐지만 냄비들은 아직이다. 보지를 엄지로 훅훅 후벼주니 둘 다 몸을 배배 꼬며 어쩔 줄을 모른다.
초아 “오빠 얼른 넣어줘요.”
정아 “나 먼저요.”
나 “어, 느, 보, 지, 를, 먼, 저, 먹, 을, 까, 요, 알, 아, 맞, 춰, 봅, 시, 다. 이 보지가 먼저네.”
초아의 보지가 당첨이 되었다. 움직이기 쉽게 둘을 나란히 엎드리게 한다. 초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오른손은 정아의 보지에 문질러준다. 뜸들이려 한건 아닌데, 정아의 보지를 문지르느라 잠시 멈춰 있던 사이를 못 참고 초아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린다. 가시나가 새침해서 그렇지, 보지는 이미 클 데로 큰 보지가 확실한가 보다.
초아 “오빠 애태우지 말고 얼른요.”
나 “그래 알았어.”
초아의 젖을 왼손으로 잡고 열심히 허리를 흔든다. 분심이용을 쓸 수도 없고 영 정신이 없다. 정아 보지도 문지르려니 잘 안된다. 하지만 내가 누구랴 떡보 아니겠나. 열심히 문질러 가며 초아의 보지를 막 박아댄다. 초아가 많이 흥분되는지 보지로 자꾸 물어온다. 오물오물 무는 것이 귀엽다. 두툼한 보짓살이 오물오물거리는 것도 나름 좋은 구경거리다. 어느 정도 오른거 같아서 조금 더 노력하기 위해 왼손을 클리토리스로 옮긴다. 음수에 불은건지 혈액이 모인건지 퉁퉁 부은 클리토리스를 마구 문지르며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 난 이 순간 한 마리 말이다. 나의 몸은 말 나의 자지는 돼지다. 그렇게 체면을 걸며 마구 박아댄다. 초아의 보지에서 강한 수축이 전해진다.
초아 “하아앙, 오빠 나 죽어요. 끄윽.”
초아는 흥분이 오면 숨이 멎는 그런 스타일인지, 죽어요 한마디를 남기고 보지로 자지를 꽉 쥐어짠다. 아까 룸에서 한번 빼지 않았다면 하마터면 터트릴 뻔 했다. 삼연딸이 가능했던 십대 시절도 아니고 정액을 아껴야 한다. 아직은 비아그라를 먹을 타이밍이 아니다.
정아 “내 차례에요. 나도 해줘요.”
이미 초아는 쓰러지고 정아만 남은터라, 정아를 위로 올린다. 사실 정아에게 미안한 얘기지만 초아에게 너무 에너지를 소모한 탓에 허벅지에 쥐가 날 지경이다. 정아는 위에 올라가 살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신음소리를 내며 찡그리는 정아의 표정에 당장 쌀거 같다. 또한 중력의 법칙에 순응하는 정아의 큰 젖통이 시선을 희롱한다. 희롱에 참으면 장부가 아니다. 희롱하는 젖을 양손으로 거머쥔다. 거머쥐고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살 돌린다.
정아 “흐아앙. 가슴이 찌릿찌릿해요.”
젖을 잡아당겨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언제 먹어도 참 탐스럽고 맛나는 젖이다. 젖꼭지가 떨어져라 젖 먹던 힘을 다해 빨아댄다. 젖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나의 바람이 이뤄진건지 젖이 나온다. 사이즈가 크면 열심히 빨면 젖도 나오나 보다.
나 “정아야 너 젖 나온다.”
정아 “나 원래 생리할 때 다 되면 젖 나오고 그래요.”
맛은 생각보다 별로다. 비릿하고 묽은게 그냥 우유보다 못하다. 하지만, 섹스 도중에 젖이 나오니 자극적인 것이 끝장이다. 그렇게 열심히 젖을 먹다 보니 정아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멈춰 있다. 아마 과흥분 탓에 움직일 여가가 없나 보다.
나 “똑바로 누워. 위에서 해줄게.”
정아가 대답도 하지 못하고 똑바로 눕는다. 정아의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 난 타고나길 몸이 가벼워서 달리기에 능하다. 열심히 위에서 달린다. 정아의 일그러진 얼굴이 더욱 일그러진다. 울기까지 한다. 정아의 보지가 손으로 잡듯이 자지를 꽉 움켜쥐고 놓지 않는다. 정아는 엉덩이를 껴안으며 나의 자지를 보지 깊숙이 빼지 못하게 붙잡고 있다.
정아 “오빠 나 너무 좋아. 왔어.”
정아는 낮게 흐느끼며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 터트리지 않았다. 그새 정신을 차린 초아가 내 뒤로 돌아와 불알을 할짝할짝하고 있다.
나 “경찰서에 전화해야 하는지 알았네.”
초아 “아까는 정말 죽는지 알았어요.”
정아 “오빠 좀 더 해주면 안되요.”
나 “안될게 있나.”
다시 정아의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런 나의 자지와 보지 사이를 초아가 열심히 할짝거린다.
나 “맛이 어때?”
초아 “여자거는 처음 맛보는데 시큼털털한게 기묘한 맛이에요.”
그렇게 열심히 핥아대며 박아대며 하는 사이에 다시 정아가 오르려 한다. 아까보다는 미약하지만 점점 보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꽉 움켜쥔다.
초아 “오빠 이번에는 해야죠. 오래 못하면 불알 아프데요.”
나 “그치 해야지.”
초아 “내가 도와줄게요.”
이미 도와주고 있으면서 뭘 더 도와주나 했더니, 초아의 도움은 다름 아닌 후까시였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후장을 혀로 빙글빙글돌리면서 구멍을 혀로 쿡쿡 찔러오는데 왈칵 쏟을 뻔 했다. 당황과 흥분을 잠시 다독이는 사이에 정아가 드디어 고지에 오르려한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고 하였던가. 아까보다 처음은 미약했지만, 고지에 오르니 더 강한 힘으로 자지를 뿌리째 뽑겠다는 의지로 물어 뜯는다. 그런 그녀의 도움으로 나도 그녀의 보지에 폭발을 한다.
정아 “……” 아무말 없이 눈물만 흘러내린다.
나도 또한 마지막회의 허리케인조처럼 장렬히 산화해서 그녀의 보지에 스러져 내린다. 열심히 달려야 강릉에서 일출을 볼텐데 운전할 기운이 없다.
초아 “얼른 가야 우리 일출 볼텐데.”
나 “운전할 기운이 없다. 한숨 자자.”
초아 “히잉 나 일출봐야 하는데. 내가 운전하면 안될까?”
나 “할 수 있으면 해봐. 나 잔다.”
그렇게 정아의 위에서 정신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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