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미안시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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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동지가 된지도 어언 2개월(?)...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하였나 반성해 본다.
다른 님들이 올린 멋진 글을 훔쳐(??)보기만 하며
간혹은 사무실 휴지통을 크리넥스 티슈로 가득 채우기도 하며(히히히)
나의 아련히 잊혀져가는 옛기억을 되살리곤 하였다.........반성한다....
앞으론 남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련다.....
나의 글로 인해 가슴적시는 옛기억을 떠올릴 분들을 위해 노력하련다....
나두 만만챦은 경험을 갖고 있다고 자부했건만
이곳에서 겸손을 배웠다....
이곳에서 앞으로 나아갈 Vision을 수립했다......
더 쓸 말이 없으나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을 여러 회원님앞에 맹세한다....
(얼마나 가려나~~~~~하하하하.......하여튼 야설문 화이팅)
1111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하였나 반성해 본다.
다른 님들이 올린 멋진 글을 훔쳐(??)보기만 하며
간혹은 사무실 휴지통을 크리넥스 티슈로 가득 채우기도 하며(히히히)
나의 아련히 잊혀져가는 옛기억을 되살리곤 하였다.........반성한다....
앞으론 남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련다.....
나의 글로 인해 가슴적시는 옛기억을 떠올릴 분들을 위해 노력하련다....
나두 만만챦은 경험을 갖고 있다고 자부했건만
이곳에서 겸손을 배웠다....
이곳에서 앞으로 나아갈 Vision을 수립했다......
더 쓸 말이 없으나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을 여러 회원님앞에 맹세한다....
(얼마나 가려나~~~~~하하하하.......하여튼 야설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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