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사랑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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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두번째 글이다.
나의 글이 별루 재미가 없나보다. 아무도 관심표명을 안해주니...
그렇더라도 난 계속 써 갈 생각이다.
현재로서는 몇편에 끝날지 모르지만...
암튼 각설하고...
대학교2학년. 그러니까 1982년 봄.. 캠퍼스에는 새로이 신입생들을 맞이하고
있었고, 난 그즈음 동아리 활동에 거의 미쳐있어 쓸만한 후배들을 영입하기 위해
모교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하였다. 몇몇 마음에 드는 후배들을 만나고,
그들을 좀 더 자세히 살피고자 모교근처 다방으로 2명을 불러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때가 때인지라 우린 시국얘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 다방에 아르바이트걸도
우리얘기에 관심이 있는 듯 오며가며 귀를 기울이다 손님이 뜸한시간(밤 10시쯤)
우리와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곧 다방을 마치고 우린 소주 몇병을 사들고 인근 여관을 찾았다.
방2개를 잡고 다같이 모여 술을 마셨고 많은 얘기끝에 후배들은 취하여 잠이 들었다
난 그녀와 옆방으로 갔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후 이모 친구가 운영하는 그 다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취를 하고 있다고 했다
처음부터 섹스를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암튼 섹스를 하게 되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단지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날 어른여자의 유방을 보았고, 보지를 보고, 보지털을 보었다
그녀는 털이 제법 많았다.
그녀는 나에게 섹스전 자기는 작년 인근 유원지에서 3명에게 윤간을 당하여
처녀가 아니라고 얘기했고 난 그녀가 내게 첫 여자라고 얘기했다
난 처음의 사정 순간을 아직도 있지 못 한다
그녀의 보지에 삽입 후 얼마 있지 않아 내 몸속에서 무언가가 쫙 빠져 나가는 느낌...
자위는 비교도 안되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불감증 이었고..
헤어질때까지 결국 한번도 그녀의 오르가즘은 보질 못 했다
그녀와 나와의 섹스는 그녀의 나에 대한 일방적인 봉사였다
난 그때는 커니링쿠스가 뭔지도 몰랐고,, 물론 포르노에서 보기는 하였지만
이상하게도 보지에 입을 댈 수가 없었다
그녀는 3번째 섹스때부터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게 잘 하는 것인지 어쩐지는
잘 몰랐다. 지금 생각해보니 별로 였던 것 같다
우린 늘 정상위 였다. 한번인가 뒤에서 삽입을 했는데 강간 당하던 생각이 나서 싫다고 해서..
우린 사흘에 한번 정도는 만나서 섹스를 했다. 그때는 가난했던 시절이라 주로 여인숙을
이용했고 난 그녀와의 섹스보다는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다른 사람들의
섹스소리에 더 흥분을 하고...
어찌보면 그 소리를 듣고 싶어 여인숙에 더 자주 갔는지 모르겠다
얘기를 잠깐 돌려...
고딩 졸업후 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생각해 보면 한 두세번쯤
있었던 것 같다.
여자의 심리를 전혀 몰랐던 그때는 그것이 여자가 날 요구하는 것인지 몰라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다.
하여튼 난 그녀를 통하여 섹스를 알게 되었고 한 6개월쯤 만나는 동안에
꽤 많은 섹스를 했었다
다음번에 얘기할 백진숙이라는 첫사랑을 만나고 나서도 당분간 이어졌으니..
첫 섹스후 경험으로 백진숙과의 섹스는 쉽게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으로 섹스를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각설하고 여자의 첫 경험은 고통이지만 남자의 첫 경험은 황홀이라는 나의 생각..
나만의 것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그녀의 질안에 첫 내 자식들을 방출할때의 그 짜릿함을 아직도 못 잊고 있으니..
지금은 피씨방.. 옆의 남자가 자꾸 흘끔거린다
오늘 다 못한 얘기는 내일 백진숙과의 사랑이야기 정리할때 마저 하겠다
늘 행복이 함께....
나의 글이 별루 재미가 없나보다. 아무도 관심표명을 안해주니...
그렇더라도 난 계속 써 갈 생각이다.
현재로서는 몇편에 끝날지 모르지만...
암튼 각설하고...
대학교2학년. 그러니까 1982년 봄.. 캠퍼스에는 새로이 신입생들을 맞이하고
있었고, 난 그즈음 동아리 활동에 거의 미쳐있어 쓸만한 후배들을 영입하기 위해
모교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하였다. 몇몇 마음에 드는 후배들을 만나고,
그들을 좀 더 자세히 살피고자 모교근처 다방으로 2명을 불러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때가 때인지라 우린 시국얘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 다방에 아르바이트걸도
우리얘기에 관심이 있는 듯 오며가며 귀를 기울이다 손님이 뜸한시간(밤 10시쯤)
우리와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곧 다방을 마치고 우린 소주 몇병을 사들고 인근 여관을 찾았다.
방2개를 잡고 다같이 모여 술을 마셨고 많은 얘기끝에 후배들은 취하여 잠이 들었다
난 그녀와 옆방으로 갔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후 이모 친구가 운영하는 그 다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취를 하고 있다고 했다
처음부터 섹스를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암튼 섹스를 하게 되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단지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날 어른여자의 유방을 보았고, 보지를 보고, 보지털을 보었다
그녀는 털이 제법 많았다.
그녀는 나에게 섹스전 자기는 작년 인근 유원지에서 3명에게 윤간을 당하여
처녀가 아니라고 얘기했고 난 그녀가 내게 첫 여자라고 얘기했다
난 처음의 사정 순간을 아직도 있지 못 한다
그녀의 보지에 삽입 후 얼마 있지 않아 내 몸속에서 무언가가 쫙 빠져 나가는 느낌...
자위는 비교도 안되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불감증 이었고..
헤어질때까지 결국 한번도 그녀의 오르가즘은 보질 못 했다
그녀와 나와의 섹스는 그녀의 나에 대한 일방적인 봉사였다
난 그때는 커니링쿠스가 뭔지도 몰랐고,, 물론 포르노에서 보기는 하였지만
이상하게도 보지에 입을 댈 수가 없었다
그녀는 3번째 섹스때부터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게 잘 하는 것인지 어쩐지는
잘 몰랐다. 지금 생각해보니 별로 였던 것 같다
우린 늘 정상위 였다. 한번인가 뒤에서 삽입을 했는데 강간 당하던 생각이 나서 싫다고 해서..
우린 사흘에 한번 정도는 만나서 섹스를 했다. 그때는 가난했던 시절이라 주로 여인숙을
이용했고 난 그녀와의 섹스보다는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다른 사람들의
섹스소리에 더 흥분을 하고...
어찌보면 그 소리를 듣고 싶어 여인숙에 더 자주 갔는지 모르겠다
얘기를 잠깐 돌려...
고딩 졸업후 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생각해 보면 한 두세번쯤
있었던 것 같다.
여자의 심리를 전혀 몰랐던 그때는 그것이 여자가 날 요구하는 것인지 몰라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다.
하여튼 난 그녀를 통하여 섹스를 알게 되었고 한 6개월쯤 만나는 동안에
꽤 많은 섹스를 했었다
다음번에 얘기할 백진숙이라는 첫사랑을 만나고 나서도 당분간 이어졌으니..
첫 섹스후 경험으로 백진숙과의 섹스는 쉽게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으로 섹스를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각설하고 여자의 첫 경험은 고통이지만 남자의 첫 경험은 황홀이라는 나의 생각..
나만의 것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그녀의 질안에 첫 내 자식들을 방출할때의 그 짜릿함을 아직도 못 잊고 있으니..
지금은 피씨방.. 옆의 남자가 자꾸 흘끔거린다
오늘 다 못한 얘기는 내일 백진숙과의 사랑이야기 정리할때 마저 하겠다
늘 행복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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