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공인입니다만 그이전에 그녀도 사람이잖아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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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 잘읽었습니다.
님의 말씀에 대해서 수긍이 가는 면도 많이 있었구요.

몇마디 거들고 싶은 말씀도 있었습니다.
저두 님과 마찬가지로 그녀를 좋아하구요.
아까운 가수 사그러들지 않키를 바라는 입장이라서..

그동영상은 많이 퍼지지 않았으면 싶은 바램이에요.
만약 퍼져가더라두..
오양의 경우처럼 그렇게 사람을 파멸로 몰아가지 않토록했으면싶구요.

연예인들도 연합해서 그녀 살리기에 나섰다구 하더군요.
저두 그런쪽에 동참하고 싶구요.
비디오를 보고난후 보기전 그녀에 대한 생각 달라진건 없습니다.
그녀의 데뷰젼.. 단란주점 출신이더라등등..

많은 루머가 있었구.. 루머의 많은 부분이 기정사실화 되었다고들 하던데요.
그런것들 조차도 그렇게 크게 그녀를 보는 관점에서 그런 사실들이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터군요.
가수는 가수니깐요.
물론 공인이라..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고.. 좀더 깨끗하고 결벽적인 생활을 해야하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녀도 공인이전에 사람이구..
그 동영상도 데뷰전 프로듀씽해준 PD와 사랑을 하고 있던 시기에.
나중에 결혼후의 생각을 하며 찍은듯하더군요.

하여튼.. 여전히 전 그녀의 재도약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녀도 사람이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때문에... 그녀의 발랄한 모습을 계속 보고픈.. 그런 생각뿐입니다.
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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