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주차장에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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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카 섹스(32살의 유부녀 약간 까만 피부에 조금은 섹시해보이는 얼굴,양재동에서 처음만남)

두달전 쯤 하늘사랑에서 만난 유부녀가 있었습다.

처음에는 서로 사는 이야기 하면서 점점 친해지게 되었고 가을이라 낙엽보러 가자고 해서 만나기

로 하고 약속장소 정한 뒤에 만나게 되었습다. 첫눈에 느낌은 조금은 야한 느낌이 드는듯한 그런

여자였습다. 서로 첫느낌에 대해서 묻고 남한산성에 가서 저녁겸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습다. 남편

도 집에 없으니 가능하다고 하여 내차에 태우고 남한산성으로 갔습다. 밤에 둘이 술을 한잔씩하

고 나와서 차에 타고서 커피한잔을 마시다가 슬며시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그냥 가만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귀에 대고 가까워지고 싶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편하고 좋다고 하면서그냥 안겨오더

군요. 그러면서 볼에 뽀뽀를 할려고 하는 순간 눈을 감으면서 혀가 쏙 나오더니 내 입술을 빨면

서 키스를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지더군요.. 어떻게 꼬셔서 이 여자를 안아보나 했는데 스스로

몸을 던져오다니 바로 가슴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면서 키스를 좀 해줬죠.. 그러다 보니 그여자는

스스로 흥분이 되는지 아 소리를 조그맣게 키스하는중에도 내더군요...참지 못할 것 같은 충동이

생겨서 차를 몰아서 가까운 여관을 찾아 가던중에 정말 좋은 주차장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조금 어두우면서 은폐엄폐가 용이한 길가에 아무나 주차할수 있는 그런 주차장(아마 광주방면으

로가는길인가 싶던데... 정확한 기억은 안나구요.)으로 차를 몰고 좋은 자리를 찾아 차를 대고서

바로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죠. 그녀의 피부가 약간은 가무잡잡해서였는지 가슴의 부드러움

그리고 말랑말랑한 느낌 정말 좋더군요... 그녀는 자크를 내리고 내 고추를 꺼내서 입에 물더니

맛있다는 듯이 열심히 내껄 입에 물었고 중간중간 몸을 꼬면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저

를 흥븐 시키더군요. (그녀의 기술중에 특히 기억이나는 하나는 이빨로 살살 고추 몸통을 따라

올라 오면서 긁어 주듯이 자극을 해주는거였는데 이거에 한 번 걸리면 거의 찔끔찔끔 합니다.) 나

도 그녀의 밑에 손가락을 넣어서 긁어 주듯이 여기 저기 애무를 해주니 그녀 거의 보지러지더군

요.. 서로 뒷자리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않았고, 그녀가 내위에 올라와서 서서히 움직이는데 질벽의

느낌이 정말 황홀하더군요 그러면서 쪼이는듯한 그녀의 신음소리, 자기 좋아 나 너무 좋아,황홀해

이런 지극적인 말을 들어가면서 그녀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그녀의 박자에 맞춰 나도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중간중간 사주경계 하면서 다시 열심히 운동하고 그녀의 짜는듯한 신음소리와 함

께 점점 흥분감이 더해 갔지요. 그리고서 다시 그녀를 의자에 눕게하고 그위에서 저의 고추를 힘

차게 움직이기 시작했죠.(카렌스는 중간좌석이 뒤로 넘어가니까 그거 할 때 좋습니다.) 점점 고조

되어 가는 서로의 시음과 흥분을 최대한 만끽하면서 그녀의 몸에 시원한 배출을 할려고 했는데

그녀가 배란기라고 하면서 입에다 사정하라고 하데요. 어쩔수 없이 거의 한방울찔끔할 때 빼가지

고 그녀의 입에 넣었습니다..잘삼키더군요.. 많이 먹어본 듯 쪽쪽 한방울 남김없이 먹고 그리고 다

시 빨아까지 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허리에 전율이 찌릿하게 느껴질정도로... ㅎㅎㅎㅎ

그녀와 그이후로 두 번정도 더하고서 제가 바쁜관계로 소홀이 하다가 지금은 안만나고 있습니다만 정말 짜릿

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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