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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만의 SM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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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19 회 작성일 24-03-13 14: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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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SM"은진아"





"네 주인님"





"너는 어떤게 하고싶어?"





"음.. 주인님이 원하는 거요"





"아니 그런 말 말고 진짜 니가 하고 싶은 것들 말이야"





"음... 아직까지 그렇게 생각 해본적은 없어요..





그냥 예전에 했던것들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만 있었죠"







"예전에 어떤거?"





"욕듣고.. 묶고 하고.. 그런거요"





"다른건 생각 해본적은 없어?"





"네.. 없어요"





"내가 뭘 시키든 뭘 원하든 할 수 있겠어?"





"네 할 수 있어요"





"만약에 내가 다른 남자랑 내 앞에서 하라고 하면 어쩔건데?





그래도 할 수 있어?"









말은 저렇게 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전 네토라레 기질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분들도 있는걸 알고 있고 이해는 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고 그 각자의 성향을 전 존중하는 편이니깐요





그러나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가 하나 있습니다





한 번씩 보면 섭 사진 교환이나 영상 교환하자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플할때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섭한테 자주 사진을





요구 하는 편이고요.





그러나 그런것들은 섭이랑 같이 보고 즐기거나 교육을 위한것이지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것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섭이랑 헤어지거나 하게 되면





그 사진이나 영상들은 바로 삭제합니다.





초반에는 그것들은 남겨뒀었는데 남겨두다 보니 괜히 아쉬움이 생기고 그리움이





생긴다고 할까요.. 지금은 바로바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영상이나 사진은 있는게 없습니다(젠장할...울고 싶네요 ㅡㅜ)





영상이나 사진교환 하자고 하시는 분들.. 제발 좀 정신 차리세요..





지킬건 지키고 삽시다. 그 섭이랑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안좋게 헤어졌더 하더라도





그것이 한때 디엣관계를 맺어면서 지냈던 사람에 대한 예의 인지?





제발 생각좀 다시 한번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혹 이 글 보고 또 쪽지로 욕하는 수고는 하지 마시길.(차단 했으니깐)





아.. 서로 합의하에 올리는 분들을 욕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앨범 계시판에서 므흣한 사진들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빌려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ㅎ (저는 뽀삐님 팬이랍니다 ㅎㅎ)



















"...."







"그 땐 어쩔거야?"







전 물어보면서도 못한다는 대답을 얻길 원했습니다







"잘 모르겠어...그건 솔직히..."







당황했는지 그 대답을 할땐 반말을 하더군요







"모르겠어?? 그럼 할 수도 있겠다는 말이야?"





"아니 그건 생각 해봐야 할거 같아"







못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질문 때문에 몇달 후 여친과 헤어지는 이유가 됐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잘못 일 수도 있죠. 그 때 물어본건 분명히 저였으니









"침대 앞에 일어서봐"





"네.."





"이제 벗어. 벗을 때 내눈에서 절대 시선 때지말고"





"네..주인님"







은진이는 침대앞에 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옷이라고 해봐야 단 두개 치마와 블라우스 뿐이었지만 말입니다





옷을 벗으면서 은진이는 제가 시키는대로 저한테서 시선을 때지 않았습니다





그 날 따라 은진이의 벗은 모습은 정말 섹시하게 보였었죠 (아..가슴은 좀 아쉽지만 말입니다..)





그 모습을 침대에 누워서 보는데 잠시 죽었던 제 자지가 다시 살아났죠.





"한 번 돌아봐"





"네 주인님"





제 자리에서 은진이가 한 바퀴 돌기 시작합니다 (뭐.. 별 느낌 없었습니다 ㅎ)









"내 자지 쳐다봐"





은진이는 내눈에서 시선을 거두고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때?"





"어떤걸 말하는지.."





"내 자지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빨고싶고 넣고 싶어요..."





"썅년아 그런 흔해 빠진 소리 말고"





"..."





은진이 조금 놀란 얼굴로 다시 저를 쳐다봤습니다





솔직히 자지 보고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은진이가 말한대로 빨고싶고 넣고 싶은거 말고





그냥 꼬투리를 잡고 싶은거였죠





아.. 나중에 다른 섭은 자지에 맞고 싶다고 애기 한적은 있네요









"내가 뭐라고 했지? 나를 쳐다보라고 했어 아님 자지 보라고 했어?"





"자지요..."







은진인 다시 급하게 자지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잘했어?"







"아닙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엎드려 썅년아"





"네..주인님"





"기어서 방을 한바퀴 돌아. 돌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계속 외쳐"





"네.. 주인님"





은진인 기어서 방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그렇게 큰소리는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을 외쳤었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방을 기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을 외치는





은진이의 모습은 뭐라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방을 한바퀴 돌고 상기된 얼굴로 은진이 말했습니다





"다 돌았어요"





"뒤로 돌아서 상체는 바닥에 대고 보지 벌려"





"네 주인님"







은진이는 바닥에 상체를 숙이고 양손을 엉덩이 뒤쪽으로 해서 보지를 벌렸습니다







"젖었네?"





"네...."





"왜 젖었어?"









왜 젖었겠습니까 흥분하니깐 젖었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이런식으로 말로 괴롭히는 것도 좋아 하는 편입니다









"흥분해서..."





"아니 누구 허락맞고 젖는거야?"





"네?..."





"내가 젖어라고 했냐고"





"아니에요.."





"근데 왜 그랬어?"





"...."





"대답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첨이니깐 봐주는거야 니 년 몸뚱아리니는 내꺼 니깐





모든걸 내 허락 맡아 알겠지?"







"네..주인님"







전 제 손으로 은진이의 보지를 벌려 아주 가까이서 은진이의 보지를 쳐다 봤습니다







"씨발년 마니 젖었네 좋아?"





"네 주인님... 좋아요"





"지금 니꺼 쳐다 보는데 니년 보짓물이 번들거리네."





"아...."







"왜 생각만 해도 좋아?"





"네...."









그 때 다시 은진이의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아악.."





"아파?"







저는 아프냐고 물어면서 동시에 다시 내려쳤죠.







"악,,"





"지금부터 소리 내지마 내가 그만 둘때까지.."





"아악...네.. 주인...읍"







계속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쳤습니다







"흡...으윽....으윽...."







제 손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계속 내려쳤습니다





제가 내려 칠때마다 신음을 참는 은진이가 느껴졌습니다





비명이나 신음을 지를때 보다 그걸 참는 모습이 더 저를 흥분시켰죠





저는 지금도 스팽이나 패들링을 할때는 신음을 못내게 합니다





열 몇대 정도를 내려치고는 스팽을 멈췄습니다





엉덩이를 살짝살짝 떨고있는 모습과 벌겆게 부어오른 엉덩이의 모습...





더 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나 혼자 흥분해서 오바하는 모습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니깐요.













"아팠어?"







"네.."









작은 목소리로 은진이가 대답합니다









"아파도 좋아?"







"네.. 근데 금방은 너무 아팠어요..."







"좋았냐고 물었어"







조금은 측은하기도했지만 제가 여기서 약한 모습을 보여서 안된다는건 초보였지만 알고 있었죠







"네..좋았어요 주인님.."







"침대위로 올라가서 무릎꿇어"







"네 주인님"









그 날 오기전 전 준비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녀를 묶고 싶었죠 그러나 로프는 제 가방에 넣긴 그래서 압박붕대를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양손을 묶을려고 준비한거였지만 무릎굻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니





문득 그녀의 눈을 가리고 싶었습니다







"눈감고 있어"







"네 주인님"







그녀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 제 가방에서 붕대를 꺼내고 그녀한테 다가가





붕대로 눈을 감기 시작했습니다







"뭐에요?"







"가만히 있어"







"네..."
추천69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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