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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부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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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5 회 작성일 24-03-13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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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안녕하세요?"

"어머 진호씨 일직 나오시네요"

"네 팀장님 오시기전에 할일이 있어서..."



남자는 회사로비에서 안내를 맡은 미스박에게 미소를 던지며 엘레베이터 앞에섰다

남자의 이름은 진호라고 불린다

적어도 이회사에서는....



마악 타려는데 뒤에서 누가 어깨를 건든다



"저기 진호씨 이거..."

"이런거 까지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



미스박이었다

건넨건 박카스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생각하고 참아요"

"우리 팀장님?"

"회사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힘들면 나한테 얘기해요"

"우리 팀장님과는 어떤 사이?"

"호호 대학 선배에요"

"이런 제가 동아줄을 잡았네요 잘 부탁합니다"

"에이 뭘..."





돌아서 가는 미스박을 보았다

나름 볼룸있는 몸매에 귀여운 얼굴이다

비서실에 있다가 젊은 애들한테 밀려 데스크에 있는 아가씨다



남자는 엘레베이터에 오르고 5층을 눌렀다

문이 마악 닫히려는데 하이힐 머리를 오노처럼 들이미는 년이 있었다



"같이가요"

"어 최주임님"

"진호씨네 뒤에서 보니 그런거 같더라"



남자의 직속상관이었다

일을 가르쳐준다며 진호에게 은근히 추파를 던지고있는 여자였다

문이 닫히자 남자는 여자뒤에 섰다

카메라 바로 밑이라 들킬 염려도 없다



"주임님 둘이있을때라 얘긴데요 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잉 진호씨 알면서..."



여자가 뒤로 엉덩이를 뺀다



"그럼 오늘부터 내 여자 할래?"

"아이 그런말 싫어..."

"좋으면서 뭔 앙탈이야 이년아"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벽쪽으로 밀었다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어머 이런데서...."

"발정난 년이 장소는..."





남자의 손가락이 벌서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아잉 여기서 이러지말고 옥상으로 가요"

"옥상가면 너무 시간이 걸려 음 그래 화장실로 가자"

"으으응 그래요"



남자의 손에 끌려가다시피 여자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갓다

남자는 제일 구석화장실로 들어가 변기에 여자를 앉혔다



"누가 오기전에 잽싸게 끝나는거야 알았어 이년아"

"네 진호씨"



이성을 잃은 여자는 남자의 바지자크를 내려 자지를꺼내 허겁지겁 입에 넣었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웁웁 너무 커 소문대로야"

"어떤년이 소문냈는데?"

"총무과 김주임이...."

"가불좀 하려고 그년 한번 먹어주었더니 나물댔군 다음에 만나면 보지를 찢어줘야겠어"

"아아 그러지말고 내 보지나..."

"걱정마 오늘 하루종일 생각나도록 박아줄테니..."



여자의 입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자지를 빼내 여자를 일으켜 벽을 잡고 돌려세웠다

여자는 스스로 치마를 올렸다

남자는 팬티를 벗겨 돌돌 말아 여자의 입에 넣었다



"소리나면 곤란하니까 잘 물고있어"

",,,,"



여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남자는 질퍽거리는 보지구멍에 단숨에 뿌리까지 박아버리자 입에 문 팬티사이로 여자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좋냐? 쌍년아"

"...."



여자는 미치겠다는듯 고개를 흔들었다



"이구멍도 먹어주지..."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내 여자의 항문에 박자 여자의 눈이 뒤집혔다

아까와는 다른 고통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나랑 사귀려면 여기도 단련시켜야돼"



여자는 계속 앞으로 도망ㄱ려했지만 벽에 막혀 도망칠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 남자는 강약을 조절하며 두구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여자도 익숙해 지는지 남자의 좇질에 답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씨발년 좋으면서 뺴긴...."



남자는손을 뻗어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말을 타듯 여자를 박아댔고

여자는 두손을 뒤로해 남자의 허리를 잡고 더 세게 박아달라고 잡아당겼다

업무시간 30분전까지.....
추천66 비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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