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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외에도 많아요... 난 약과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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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47 회 작성일 24-03-13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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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그녀와 내가 만난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
동창 사이트에서 그녀를 우연히 만난 것이다. 초등학교 동창 그녀의 이름은 연옥이다.
아주 사랑스런 이름이다. 난 초등학교때 애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그녀를 날 보자마자 아주 궁금한것이 많은지 이런 저런 애기를 물었다... 난 그냥 웃으며 미소만 짓었다.
연옥의 모습은 어릴때 기억으로는 그냥 조용한 애였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되어 있을 나이인데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하다. 손가락이 좀 긴편이고 가늘고... 통통하다. 하지만 가슴 그러니깐 유방 만큼은 너무나도 크다.... 포르노 배우들중 큰 가슴을 지닌 여자만하다. 그런데다가 그녀는 브라자를 위로 업이 되어서 고정되는 그런 브라자를 입어서인지 너무나도 앞으로 툭! 튀어 나와 보였따.. 난 순간 헉! 하고 아랫도리가 버끈했다.... 평소에 야한 사이트를 많이 본 탓인지 가슴이 큰 여자만 보면 왠지 성욕이 커진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술한잔 하러 가자고 했다... 그녀는 선뜻 응했따... 난 술을 잘 하지 못했따...
평소에도 소주 반병정도만 마셔도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녀는 술을 무지하게 잘 마셨다... 최고 주량이 2병 만정도 된다나... (그래서 난 술을 3병 시켰다... 키키키)
첨에는 조금씩 먹더니.. 나중에 동창 친구 그러니깐 같은 동창친구인데...애옥이 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흥분 했는지.. 술을 많이 마셧다.. 애옥이란 동창은 벌써 3번째 남자를 만나 동거하고 잇는 중이다.
첨 남자와는 이미 이혼하고... 두번째 남자하고는 동거하다 헤어지고 이번에 만난 남자가 세번째이다.
애옥이 와는 어렸을때부터 꽤 친한 사이였따.. 나랑은... 내가 계속 애옥이에 대해서 묻자... 연옥이는 첨에는 거려하더니... 고등학교때 그녀가 다른 남자랑 자는것을 우연히 보았다면서 너무 어이가 없다면서...없는 애옥이에 대해 나쁜말을 했따... 순간 그녀의 혀가 촉촉히 젖어면서 더욱 빨개지는것을 보았다... 난 순간 혹시 이거 잘하면 오늘 하다가 난 에이~~! 동창인데 뭐... 하고 그냥 무시햇따..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내가 김치국이 내 바지에 쏟고 말았따... 그러자 연옥이가 저런 하면서 조심하지 하더니 손수건을 건내서 나한테 건내 주었는데... 내가 그냥 대강 닦자... 그녀가 그럼 바지에 얼룩이 진다면 자리를 건너와 내 바지를 앞을 닦는것이 아닌가...난 순간 이애가 왜 이러지 하는데 그만 그녀가 내 자지 앞을 훑고 지나가는 바람에 난 불둑하고 자지가 서고 말았따.. 여름이라서 옷을 얇게 입고 왔는데.... 앞이 불룩하고 올라오고 말았따... 난 미안해서 " 아니 그냥 내가 할께..." 하고 말하며 어색해 하는데... 그녀가 혀를 내름거리며..."괜찮아...."하는 것이 아닌가.. 난 순간 그녀가 내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순간을 놓치지 않았따....
난 그뒤 이 애가 정말 나하고 하루밤 잘려는 것일까...하고 생각했따... 난 오랬동안 여자를 자지를 못했따...
시간이 조금 많이 흐르자... 난 그녀보고 늦었어니 그만 가자고 했따... 그러자 그녀가 그래 가야지 하면서 일어나 조금 걸었따....
근데 그녀가 택시를 안 잡고 그냥 계속 걷기만 하는 것이다.....그러다 정말 우연히도 옆에 있는 XX장 여관이 앞애 딱 하고 버티고 서 있는것이다....난 웃었다... 크크크크 이럴수가 이건 어쩔수가 없어 하고...하하하
내가 먼저 "연옥아! 리 여기가자.." 하고 말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넌 미쳤어!"하며 내 손을 끌고 그곳을 가는 것이 아닌가... 난 이애 정말 못 말리는 애구만...하면서도 앞으로 있을 일에 난 흥분되기 시작했따... 난 조루가 있어서 카사노바라는 일명 칙칙이를 들고 다닌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이것을 쓴지는 오래 되었따... 옛날에는 일주일에 한통이 부족햇는데...요즘은 한통 가지고 몇달을 써니 말이다....(혹 이 약에 대해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분은 사용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난 아직 부작용이 없지만.. 내 친구는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지금 까지 읽기 지루했져.... 여기서 부터가 본론입니다...
여관 주인이 둘을 쳐다보며 침대방으로 우리 안내했따...들어서자 말자 난 화장실로 갔따...카사노바는 뿌린지 삼십분이 지나야 효력이 있따... 연옥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약간 숙이고 들어갔따... 난 화장실에서 나와 방에 들어서자 그녀를 안았다.. 우린 말없이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큰 유방이 내 가슴에 부딛쳐 옆으로 한참을 새고 있었따...
난 연옥이의 가슴이 너무나도 궁금했따...난 그녀의 속살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따...
그녀는 꼭 기는 면바지인지 가죽바지인지 잘 모르지만 그런 바지를 입고 있어서 좀 힘들거 같았따...
그녀가 먼저 나 씻고 올께 하면 뒤로 돌아서 옷을 벗었따... 난 그래 급해도 씻고 하는것이 서로에게 좋겠지... 하면서 그래 먼저 씻어하고 침대에 누었다.. 나두 옷을 하나씩 벗어면서..... 그녀는 위에 옷을 벗다가 말고 날 등뒤로 불좀 꺼줄래 하는것이 아닌가... 난 불을 껐다... 그러니 넘 어두웠따... 우씨~~ 하면 난 그냥 벚지 하며 속으로 흠...했따.. 그러다 바지를 벗는 소리가 들려 난 장난으로 불을 켰다. ..
그러자 난 그만 거기에서 코피를 쏜을뻔했따...
그녀는 똥고 팬티 T자형 팬티를 입고 있는것이 아닌가 옆구리부터 히프까지 거의 다 얇은 끈하나로 처리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난 순간 헉! 했고 브라자는 거의 망사에 가까운 것이엇따...
난 순간 메뚜기 처럼 벌떡 일어나 그녀를 안앗따...순간 그녀를 침대에 눕혔따...★여기서 잠시★
☞나의 섹스 경향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하고 갈려고 한다. 난 야 사이트를 한 7년정도 봤따... 컴에 통신이 가능햇을때 부터 난 야동 뿐만 아니라 fretish, bongdang 등 변태적인 사이트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지금은 자지 털을 뽑는것을 좋아한다...물론 근친이나 그러한 것은 띤지 오래전이다... 그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그러니깐... 여자 보지(클리스톨리) 엉덩이, 유방 항문 때리기를 좋아한다..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고... 젖꼭지를 땡고 때리듯이 팅귀는 것도 좋아하고....잡아 땡기는 것도 좋아하고.... 자지 뿌리를 입 끝까지 넣는것도 좋아한다...오줌이나 정액을 그녀의 얼굴에
다가 싸는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널 섹스 그러니깐 항문에다가 자지를 넣어보는것도 좋아한다...하지만 이러한것을 한번도 시도한 적이 없다.... 여자가 있어야 하지....그리고 나의 자지에 관해 말하자면 아주 크지는 않지만 크다...말이좀 이상하지만 포르노 배우중에 머리털이 꼽슬꼽슬하고
약간 뚱뚱한 남자 꺼 만하다. 로빈훗에 나온 사람인데.... 아마도 훗의 부하쯤으로 나온 인물같다..그리고 내 자지는 굵다.... 단단하지 아마...그리고 자지머리도 크고... 그래서 난 늘 내 자지를 보면 미안한 생각이 든다... 이 녀석을 기쁘게 해 줘야 할텐데...하면서..☜
난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따... 난 조심스럽게 해야겠다고 생각햇는데... 그녀가 먼저 혀를 쑥! 하고 집어 넣더니... 내 이빨 구석구석을 닦아 주는것이 아닌가...
난 순간 그녀의 유방을 거칠게 만졌다....브라자를 찢듯이 벚겨내고 젖꼭지를 잡아 당겼다... 그러자 그녀를 몸을 꼬으며... 더 크게 신음하는것이다.. 난 어! 이것봐라...했따... 정말이다...
난 다시 그녀의 유방을 핥으며 이빨사이에 유두를 물고 땡기고 씹고 했따... 그녀는 정말 좋아하는것 같았다... 내가 그녀의 팬티를 잡자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난 엉! 이게 아닌데... 하면서 그 거칠게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맞졌다... 그러자 그녀의 손에 힘이 풀리면서 내 젖꼭지를 손으로 꼭 눌러며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닌가... 난 순간 온몸이 경직 되었따... 아직까지 그러한 경험은 없었따.. 난 바로 그녀를 일으켜 엎드리게 했따... 그녀의 항문을 가리기에는 팬티끈이 너무나도 얇았따..
난 순간 입으로 아니면 손으로 하다가 손으로 먼저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만졌따... 그러자 그녀는 더 신음하며... 큰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 올렸따... 내렸따...를 연속하였따... 난 그녀의 팬티를 뒤에서 히프 위로 잡아 당겨 올렸따... 그러자 팬티가 보지사이에 파묻치며 선명하게 보지선이 들어났따...
난 너무 흥분되었따.. 순간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때렸따... 그녀는 헉억! 하고 단순간에 숨을 들어쉬며.... 내 머리를 잡았따... 그리고 "자기야 그만 해줘.... 못 참겠어!!!" 하는것이 아닌가... 난 흠~~ 하고 숨을 내쉬며... 재차 보지를 때리다... 그녀를 바로 눕혀 놓고 다리를 세워서 짝 벌리게 해 놓고 옆으로 누 워 보지를 여럿차례 세차게 때렸따... 짝! 짝! 하고 보지를 살이 맞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따... 그때마다 그녀는 허리를 위로 팅기며....헉! 헉! 신음했다...난 다시 이번에는 땡고를 때리듯이 그녀의 흥분 점을 사정없이 때렸따... 그녀는 악! 하면서 날 흐릿한 눈으로 쳐다보며.... 한번더 ..
한번더...하고 애원하듯이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난 오잉! 하며 손가락을 최대한 오무려 세게 때렷따...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몹시 찡그리며... 아~~~ 너무해..!! 아파~~~! 하면서도 허리를 위로 들어 더욱 흔들어 댔따...난 조금은 미안해서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고 약을 바르듯이 핥아 주었따... 그녀는 더 욱 소리가 크지면서... 내 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더욱 강하게 갖다 붙였따... 난 핥다가 숨막혀 죽는줄 알았따... 『이건 내 생각임...』난 이번에는 일어 그녀의 얼굴 사이에 내 자지를 갖다 밀었따... 그녀는 당연히 순서인지 내 자지를 한입 크게 물고나서 날 위로 빤히 쳐다보는것이 아닌가... 난 순간 흥분 되었따... 아까 들어가서 화장실에 잠깐 들어간 사이 카사노바를 뿌린 효력이 나타난 것이다..난 그녀을 엎드리게 해 놓고 내 자지를 다시 빨게 했따.. 그녀는 정성을 다해 쭉 쭉 빨아댔따...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뿌리까지 쑥~~! 밀어 넣었따... 그러자 그녀는 인상을 쓰며.... 열심히 혀를 놀리는 것이 아닌가.... 그녀의 목구멍속으로 좆이 닿은 느낌이 나자 난 먼저 쪼이는 느낌이 낫다...정말 기분이 좋았따... 그러기를 여러번 하고 나서 난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한 다음 뒤로 엎드리게 했따... 다리는 쭉 펴고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선명하게 들어났따.. 난 순간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때렷따... 짝!~~ 하고 소리가 나자 그녀는 엉덩이를 울추렸따.. 난 다시 이쪽 저쪽을 번갈아가며 세게 때렸따... 그녀는 앞으로 쓰러지면서 더욱 신음했따... 난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넣었따..한 손은 엉덩이와 허리 중간 부분을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 엉덩이를 세게 때렸따...그러자 그녀는 앞으로 다시 꼬꾸라 지며.........숨을 몰아쉬엇따.... 난 순간 내가 너무했구나...싶었따..
"많이 아프니... 미안하다..." 라는 어색한 번명아닌 번명을 했따... 그러자 뜻박에 그녀의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아니 괜찮아......아~~ 좋아 하면 내 자지를 덮썩 무는 것이 아닌가...그러면서...."너 자지가 너무 커~~!!!!!" 하며 더욱 세게 빠는 것이 아닌가... 난 자지가 아팠다... 그래도 난 꾹 참았따... 왜냐하면 나만 때리면 지도 기분이 나쁠가봐서리....ㅎㅎㅎ
난 자지를 빼고 유방에 내 자지를 끼우고 움직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순순히 움적였따...
난 그러고 있다가 조금 더 흥분된 일을 하고팠따...
난 연옥아 ! 너 항문으로 넣어봤니....하자 그녀는 싫어 ! 그냥 여기에 해줘...하는것이 아닌가.. 난 속으로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어쩔 수 없었따.... 난 하지만 약간의 장난을 치기로 하고 ...여기 어디?하고 되물었따...그러자 그녀는 손으로 여기에다 해줘....응!! 하고 말했따...그러자... 난 야설에서 본 내용이 번쩍 떠오며.....그럼 " 자기야 자기 큰 자지를 내 보지에다가 쑤셔줘~~!" 하고 말해봐 그럼 거기에다가 해 줄께 하며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말구 부볐따....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어떻게 그런 말을 해~~~~!!!아~~~ 앙!! 하는 것이다. 난 더욱 세게 발가락을 세워서 부비며...얼른 해봐 .... 응~~!! 하고 재촉하자 그녀는 "앙~~~~아흑!! 하면서 내 보지에다가 니 자지를 쑤셔줘.... 엉!!!"하며 더욱 크게 신음햇따... 난 순간 보지에다가 자지를 미친듯이 쑤셔댓고 .. 그녀는 아 종아~~ 너무 좋아~~~!! 아~~~앙!! 흑!! 아~~~~흑!! 하는것이 아닌가.. 난 여기서 섹스를 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이렇게 자극이 되는 줄 그때 알았따...
난 유방을 손 바닥으로 때려가며... 더욱 세게 해 대었따... 난 다시 뒤로 돌려 한참을 하다가 항문이 먼뜰 거리는 것이 보이자.... 아무생각 없이 손가락을 푹! 하고 항문에 쑤셨따... 그러자 그녀는 흑~~~~~~~~! 넘 해!! 하면서 내 손가락을 중심으로 원 운동을 하는것이다.. 난 용기를 내어서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넣어려 하자... 잘 들어가지가 않았따... 난 그러다가 갑자기 쑥!! 하고 밀려들어가는것이 아닌가.... 난 뭔가 꽉 조이는 느낌을 받으며 미친듯이 넣다가.. 순간 빼서 그녀이 얼굴에 대고 사정을 하고 말았따... 그녀는 넘 좋아했따.....아~~ 넘 피곤하군요.... 이거경험담에 롤려야 될 글인....
너무 잠이 와서리 정신이 하나도 없 어요... 이 뒤편을 연결해서 담에 올리져...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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