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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부부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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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8 회 작성일 24-03-13 1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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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이사는 달아오르는 욕정을 참을수가 없었다

엉덩이가 불이나도록 움직이지만 한계가 있었다

빨던 팀장의 보지를 살짝 물었다



"아아...이년이...."



팀장은 얼른 떨어져 이사의 머리를 쥐고 몇번 흔들다가 밀어버렸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쯤에서 떨어져 주어야한다는것을 알고있었다



"또 먼저가네 암퇘지년은 할수없어"

"아아 미안해요 팀장님"



이사는 뒤로 누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두손으로 잡았다



"아아아 이제 참을수없어 나....미쳐"

"그래 미친년이지 넌..."



이사의 두손이 부들거리며 자신의 보지를 마구쑤셔대며 절정으로 향했다

팀장은 그런 이사의 얼굴위에 섰다

다리를 살짝 벌린 팀장은 이사의 얼굴에 오줌을 깔기기 시작했다



"이건 내가주는 상이야"

"아아 제 얼굴을 변기삼아 마구싸주세요"

"그래 알았어 시원하게 싸주지.."



이사는 떨어지는 오줌이 아까운듯 입을 벌리고 받아먹기까지 했다

혀를 날름거리며...

팀장은 일부러 오줌줄기를 이리저리 흐들며 이사 얼굴을 적셨다



"아 시원해"

"아아아 저도 더 이상은...."



이사의 손이 더욱 빨라졌다

그떄 팀장이 이사의 손에서 딜도를 빼앗아버렸다



"아아앙 거의 다왔는데....제발..."

"너만 재미보면 안되지"

"제발요"



이사는 일어나 팀장의 발밑에서 연신 조아리며 애원을 했다



"제발 절정에 이루게 해주세요"

"너무 어렵게 얘기하네 암퇘지 주제에...."

"아 죄송합니다 제 보지를 쑤실수있게 해주세요"

"왜?"

"제 보지가 지금 불이나서 견딜수없어요"

"그래 하는거 봐서...."



이사는 미칠지경이었다

거의 도달했는데 갑자기 딜도를 뺴앗기는 바람에 욕구불만이 가득했다

아이들이 즐겨노는 장난감을 뺴앗긴 억울함 같은거였다



"그럼 약속대로....할까?"

"그럼 주시는거죠?"

"그럼 약속을 지키는데 해줘야지"

"감사합니다"



이사는 자기 책상밑으로 기어가 슈트케이스를 팀장앞에 네밀었다



"오늘은 어떤걸로 할까? 음 이게 좋겠네"



팀장의 손에 진동기가 들려졌다

이사는 몸을 가볍게 떨며 팀장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벌렸다



"제 구멍을 이뻐해주십시요"

"오냐 늙은년 구멍이라 두개가 필요하겠군"



이사의 보지속으로 달걀같이 생긴 진동기 두개가 사라졌다

그리고 박으로 강약조절기가 덜렁거리며 늘어졌다



"감사합니다 두개씩 넣어줘서"

"요기도 한개 추가"

"어머 제 항문까지 이뻐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세개의 진동기를 넣고 잇는 팀장을 쳐다보며 애원햇다



"제발 산책시켜주세요"

"보채긴...."



팀장은 이사의 허리에서 퍼리띠를 풀러 둥글게 말아 이사의 목에 걸고 조였다



"산책할때는 목줄을 해야하거든...요즘법이 그래"

"네 감사합니다"

"옥상까지 가는거야"

"네네"



이사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구멍에 진동기를 박은채 엉덩이를 실룩대며 바닥을 기어 복도로 나갓다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혹시 남아있을 직원들이 언제 지날지 모르는 복도를 음란한 모습으로 기어가는 그 자체가

짜릿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잠깐 진동기를 켜야지 이 돼지야"

"아 그렇군요"



팀장은 진동조절기를 켜고 세기를 최대로 놓았다



"음 너무 좋아요"

"네가 좋다니 나도 좋다 어서 가자"



이사는 자신의 목을 감고있는 허리띠를 팀장 손에 쥐어주었다

팀장은 허리띠를 단단히 잡고 걷기 시작했다

이사는 네발로 부지런히 기어 팀장뒤를 따라갔지만 속도차이가 났다

더구나 무릎가지만 내린 바지와 팬티떄문에 더욱 속도를 낼수가 없었다

목이 조여왔다



"저저 팀장님"

"응 왜?"

"숨을 쉴수가..."

"이 느림보 돼지야..그것도 못 쫒아와?"

"죄송합니다"

"네가 앞장서"

"감사합니다"



질식의 공포에서 벗어날수있지만 엉덩이가 불이날꺼란 생각을 하며 부지런히 앞서 기어갔다



"빨리 안가면 알지?"

"네네"



팀장의 손에는 아사가 사무실에서 신던 슬리퍼가 들려져있었다

옥상으로 가는 계단부터 이사의 엉덩이가 불이나기 시작했다



"이년아 빨리가 이래가지고 절정에 올르수 있겠어?"

"아앙 알았어요"



이사의 바지와 팬티가 무릎에서 발목까지 내려왔지만 이사는 부지런히 기어 옥상에 올랐다

이미 엉덩이는 사과처럼 빨갛게 물들어있어다







옥상구석에서 딜도를 박고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던 이사의 가늘고 긴 신음소리가 하늘로 메아리쳤다



"아아아아아아 나 죽어....."



그렇게 이사의 스트레스 해소는 끝나고 잠시 침뮥의 시간이 흘렀다



"박팀장"

"네 이사님"

"내옷좀 가져와"

"네"



팀장은 이사실로 달려가 여별의 옷과 속옷을 가져왔다



"휴 덕분에 오늘 즐거웠어"

"제가 실수라도 하지않았나요?"

"아니 너무 잘했어 다만..."

"......"



이사는 옷을 다 갈아입고 옷매무새를 고치며 팀자의 손에 든 슬리퍼를 빼앗았다



"내 엉덩이가 너무 아팠어"

"아..죄송합니다"

"아니야 이리와 엉덩이가 까"

"이사님"

"씨발년 안깔래?"

"알겠읍니다"



좀전에 상황과 반대였다

그럼 이사의 연출로 팀장이 놀아난 꼴이었다

옥상에선 다시 팀장 볼기 터지는 소리가 한참동안 들렸다

아주 한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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