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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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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89 회 작성일 24-03-13 1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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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가 올라오더니 요즘 뜸하군요.
그 이야기들을 읽으니 왠지 추억도 생각나고 해서 좋았는데....

이건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 입니다.
내가 중학생때 있었던 일이죠.

한창 사춘기이고 그래서, 체력도 왕성하고 모든것이 자라는시기...중학생때 입니다.
정말로 성욕 폭발 일보 직전이죠. 아침에 쉬 하러가면 그게 딱딱해서 안숙여지고...그랬었죠.(근데 지금은....-_-) 이런 중학생시기에 있었던 친구 이야기 입니다.

절대 본인 이야기 아닙니다.

친구중한명이 버스통학하는 놈이 있었죠.
좀 꾸미기 좋아하고, 멋있게 보이기 좋아해서 왠지 정은 안가는 놈이지만 그래도 그냥 친하게 지냈었었죠. 중학생 짧은 머리에도 머리에 물을 발라(그때는 무스가 없었으니까요.)옆으로 붙이고 다니는 그런놈이었는데....항상 행동이 좀 오바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놈이 좀 나서길 좋아하고, 여자에 대한 대범한 행동덕분에 항상 주위에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대범한 행동이 무엇이었냐...하면...바로 버스 통학할때 복잡한 버스안에서 딱딱하게된 녀석의 물건을 가지고 여자 엉덩이 같은데 비비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아가씨나 아줌마 같은 녀석보다 나이가 훨많은 여자를 타겟으로 삼아 그렇게 하는것이었죠.
그래서 아침에 등교하면 오늘은 어쩌구 하면서 자랑을 하는거죠.

그러던 어느날 그녀석이 늦게 안보이는 겁니다.
난 별로 관심도 없어서 신경쓰고 있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그놈이 왜 늦었는지 다른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그녀석이 그날 아침등교 버스에서도 역시 그런짓을 했다는 군요. 어느 이쁜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 있어서 뒤로 가서는 그녀석걸 문지르고 비비고 했답니다. 그러다가......그만........조절이 안되서 사정을 했다는군요.(-_-) 그래서 팬티안에다가 푸슝~푸슝~. 그래서 집에가서 옷갈아 입는다고 늦었다는군요. 얼마나 찝찝 했을까...으으...

그녀석이 나중에 하는말이
"그래도 정말 좋았다. 한번 더해보고 싶다~" (-_-)
정말 좋았다는 표정으로 눈을 가늘게 뜨고 말하더군요.....으..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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