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놈 애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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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쓰는데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
하여간 정리해가지고 한 번 써볼랍니다
바로 어제 토요일 날 일어난 애김다
토요일날 할일도 업구해서 say에서 만나 지금까지 통화만 했던
그녀를 찾아가보기로 했슴다
그녀와 난 say에서 처음만났슴니다(26세 뭐지가 프래그래머라도 하든디)
난 그날도 나와같은 여자 어디업을까하고 방을 만들어놓고 가다렸죠
그런데 그녀가 들어왔슴니다
지금 확실이 기억이 나진 안지만 처음엔 서로 좀 싸웠던것같아요
그리고는 서서히 이야기가 푸려 나갔슴니다
그녀가 실연중이라고 해서 남자의 심리에 대해 몇가지 애기를 했더니만
공감이 가는지 전화로 애기하자더군요
그래서 이게 웬떡이냐 싶어 얼른 전화를 했슴니다
그리고는 귀가 뜨끈뜨끈해지도록 노가리를 풀었슴당
그러나 그녀는 곧 만날듯만날듯하면서 허락하지 안더군요
아참 자기는 뭐 유부남하곤 절대 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노총각이나 이혼남이라할걸 엄청 후회했지만 때는 늦었지요)
그러면서 요즘 만이 굶어서 하고싶어 미치겠다는둥 밤엔 더욱더 참기
힘둘다는둥 띠발 사람 졸나 꼴리게 만들더군요(읽을때는 재미있더만
막상 이런말 쓸려고한께 겁나 쪽팔린디 어찌 계속쓸까 에이 한번 써보자)
그래서 유부남이라도 어찌 잘만하면 할수 있겠다 싶어 그녀를 흥분시키기위해 내딴엔 졸나애썼슴니다 거의 폰섹스 비슷하니했죠 그런데도 안넘어 오고 애간장만
태우더군요 그리곤 3일 동안 기회만 노리면서 계속 통화만 해씀당
그리곤 드뎌 오늘 (토요일) 그녀를 어떻게 해볼라고 차로 장장 2시간이나 걸리는데를
갈려고 맘먹었슴니다(될지 안될지도 모르니까 2시간이 겁나 멀게 느껴 지데요)
갈때 심심할것같아 한심하게도 (지금생각하면) 버스 터미널가서 같이갈여자 찾기위해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쪽팔릴것 같아 말도못하고 그냥 혼자 차타고 갔슴니다
도착하자 마자 (오후 7시쯤 도착) 전화를 했죠
나 : 엽데요
그녀: 아 예
나 : 일때문에 올라왔는데 한번 볼수업을까?(띠발 그녀를 위해 올라왔다고 했어야 돼는디)
그녀:유부남 하곤 안만난다고 했잔아요
나 :그냥 얼굴한번 보고 내려가게(어휴 엄큼한 놈)
난 계속 한번 만나달라고 사정사정 해씀 그래서 그년 결국 사는 동네를 가르켜주고
오라고 했슴다
그래서 신이나서 졸나 밟고 갔슴니다(너무 흥분해서리 까닥했으면 사고날뻔했슴 애고)
도착해서 다시 전화를 했죠 아 근디 그년 전활 꺼놓고 있는거였슴니다
아무리 전화해도 "지금 고객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슴니다" 란 소리만 나오고 아 띠발
기분 더럽더군요
하지만 지금 까지 그녀와의 통화 느낌으로 꼭 다시 통화할수 있을것 같아 기다렸죠
한시간이후 내 예감 돼로 그녀가 전활 받더군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또 졸나 돼도안은 소리하면서 꼬셨죠 10분만 시간을 달라하더군요
알았다하고 난 전활 끊고 결국 그녀가 나올거라 생각하면서 화장지를 사러
갔슴다(그년 카섹스를 좋아한다더군요 마침 화장지가업어서)
그리고 10분후 전활하자 나온다고 하더군요 목소리나 지가한말로 봐서는 좀 예쁘장할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슴(전화로 지 옛날 애인이 못생겼다고 하길래
드뎌 그녀가 왔슴다 그런데 외모로만 봐서는 중하급이더군요 만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띠발 그래도 지금까지 애썻는데 마무리하고 가잔 생각이 들더군요
맨날 아줌마만 보다가 그래도 26이면 어디냐 싶어가지고 하기로 맘먹었슴다.
차를 몰고 한적한데를 찾았슴다 (인자 만들어진 신도시라 넓은 벌판이 있더군요)
거기서 차를세우곤 내가 가장 애지중지하는 무드음악 테이프를 틀곤 분위길
잡아갔죠
먼저 자리를 뒤로 옮기고 그녀를 번쩍 들어 내옆자리로 옮겼죠(여러고수님 뒷자리로
옮길때 자연스럽게 속보이지않게 옮긴는 방법업나요 )
그리곤 귀에다가 입김을 불어 넣으며 살살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슴다
역시 예상대로 거부반응업이 잘따르더군요
그리곤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팬티까지 다벗겼슴니다
그리곤 졸나 흥분시키기위해 빨고 핥고 그녀도 약간 흥분하고 거기엔 물도 흥건하고
그래서 삽입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하기싫다며 일어나는 겁니다
속으로 아띠발 왜이러나 싶었지만 내색안하고 다시 그녀가 전화예서 해기했던 급소를
공격하기 시작했슴다 그런대 그것도 잠깐 그녀의 몸은 점점 식어만 갔슴니다
그녀가 앉으면서 지금 나온 노래가 헤어진(그녀가 채였슴)그놈하고 같이 부르던
노래라고 하면서 눈물 을 글썽이더군요
아 띠발 우째 이런일이 평소 여자꼬시기위해 그리고 효과도꽤 있었던것같은 그테이프가 .....
그리곤 옷을 주섬 주섬 입더군요 이미 내것도 축늘어져버리고 아띠발 기분 * 같데염
바로 그녀를 데려다 주고 혼자 새벽길을 드라이브하면서 내려왔죠
무드음악도 아무한테나 쓰면 안돼는거구나 앞으론 분위기 잘파악해서 쓸랍니다
두서업는글 재미있게 써볼려고 했는디 잘안돼내요
그래도 경험담이 많이 있어 앞으로 시간 나는대로 쓸려고 숫자를 붙였슴니다
많은 성원 바람니다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네이버3회원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충성"
하여간 정리해가지고 한 번 써볼랍니다
바로 어제 토요일 날 일어난 애김다
토요일날 할일도 업구해서 say에서 만나 지금까지 통화만 했던
그녀를 찾아가보기로 했슴다
그녀와 난 say에서 처음만났슴니다(26세 뭐지가 프래그래머라도 하든디)
난 그날도 나와같은 여자 어디업을까하고 방을 만들어놓고 가다렸죠
그런데 그녀가 들어왔슴니다
지금 확실이 기억이 나진 안지만 처음엔 서로 좀 싸웠던것같아요
그리고는 서서히 이야기가 푸려 나갔슴니다
그녀가 실연중이라고 해서 남자의 심리에 대해 몇가지 애기를 했더니만
공감이 가는지 전화로 애기하자더군요
그래서 이게 웬떡이냐 싶어 얼른 전화를 했슴니다
그리고는 귀가 뜨끈뜨끈해지도록 노가리를 풀었슴당
그러나 그녀는 곧 만날듯만날듯하면서 허락하지 안더군요
아참 자기는 뭐 유부남하곤 절대 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노총각이나 이혼남이라할걸 엄청 후회했지만 때는 늦었지요)
그러면서 요즘 만이 굶어서 하고싶어 미치겠다는둥 밤엔 더욱더 참기
힘둘다는둥 띠발 사람 졸나 꼴리게 만들더군요(읽을때는 재미있더만
막상 이런말 쓸려고한께 겁나 쪽팔린디 어찌 계속쓸까 에이 한번 써보자)
그래서 유부남이라도 어찌 잘만하면 할수 있겠다 싶어 그녀를 흥분시키기위해 내딴엔 졸나애썼슴니다 거의 폰섹스 비슷하니했죠 그런데도 안넘어 오고 애간장만
태우더군요 그리곤 3일 동안 기회만 노리면서 계속 통화만 해씀당
그리곤 드뎌 오늘 (토요일) 그녀를 어떻게 해볼라고 차로 장장 2시간이나 걸리는데를
갈려고 맘먹었슴니다(될지 안될지도 모르니까 2시간이 겁나 멀게 느껴 지데요)
갈때 심심할것같아 한심하게도 (지금생각하면) 버스 터미널가서 같이갈여자 찾기위해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쪽팔릴것 같아 말도못하고 그냥 혼자 차타고 갔슴니다
도착하자 마자 (오후 7시쯤 도착) 전화를 했죠
나 : 엽데요
그녀: 아 예
나 : 일때문에 올라왔는데 한번 볼수업을까?(띠발 그녀를 위해 올라왔다고 했어야 돼는디)
그녀:유부남 하곤 안만난다고 했잔아요
나 :그냥 얼굴한번 보고 내려가게(어휴 엄큼한 놈)
난 계속 한번 만나달라고 사정사정 해씀 그래서 그년 결국 사는 동네를 가르켜주고
오라고 했슴다
그래서 신이나서 졸나 밟고 갔슴니다(너무 흥분해서리 까닥했으면 사고날뻔했슴 애고)
도착해서 다시 전화를 했죠 아 근디 그년 전활 꺼놓고 있는거였슴니다
아무리 전화해도 "지금 고객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슴니다" 란 소리만 나오고 아 띠발
기분 더럽더군요
하지만 지금 까지 그녀와의 통화 느낌으로 꼭 다시 통화할수 있을것 같아 기다렸죠
한시간이후 내 예감 돼로 그녀가 전활 받더군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또 졸나 돼도안은 소리하면서 꼬셨죠 10분만 시간을 달라하더군요
알았다하고 난 전활 끊고 결국 그녀가 나올거라 생각하면서 화장지를 사러
갔슴다(그년 카섹스를 좋아한다더군요 마침 화장지가업어서)
그리고 10분후 전활하자 나온다고 하더군요 목소리나 지가한말로 봐서는 좀 예쁘장할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슴(전화로 지 옛날 애인이 못생겼다고 하길래
드뎌 그녀가 왔슴다 그런데 외모로만 봐서는 중하급이더군요 만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띠발 그래도 지금까지 애썻는데 마무리하고 가잔 생각이 들더군요
맨날 아줌마만 보다가 그래도 26이면 어디냐 싶어가지고 하기로 맘먹었슴다.
차를 몰고 한적한데를 찾았슴다 (인자 만들어진 신도시라 넓은 벌판이 있더군요)
거기서 차를세우곤 내가 가장 애지중지하는 무드음악 테이프를 틀곤 분위길
잡아갔죠
먼저 자리를 뒤로 옮기고 그녀를 번쩍 들어 내옆자리로 옮겼죠(여러고수님 뒷자리로
옮길때 자연스럽게 속보이지않게 옮긴는 방법업나요 )
그리곤 귀에다가 입김을 불어 넣으며 살살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슴다
역시 예상대로 거부반응업이 잘따르더군요
그리곤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팬티까지 다벗겼슴니다
그리곤 졸나 흥분시키기위해 빨고 핥고 그녀도 약간 흥분하고 거기엔 물도 흥건하고
그래서 삽입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하기싫다며 일어나는 겁니다
속으로 아띠발 왜이러나 싶었지만 내색안하고 다시 그녀가 전화예서 해기했던 급소를
공격하기 시작했슴다 그런대 그것도 잠깐 그녀의 몸은 점점 식어만 갔슴니다
그녀가 앉으면서 지금 나온 노래가 헤어진(그녀가 채였슴)그놈하고 같이 부르던
노래라고 하면서 눈물 을 글썽이더군요
아 띠발 우째 이런일이 평소 여자꼬시기위해 그리고 효과도꽤 있었던것같은 그테이프가 .....
그리곤 옷을 주섬 주섬 입더군요 이미 내것도 축늘어져버리고 아띠발 기분 * 같데염
바로 그녀를 데려다 주고 혼자 새벽길을 드라이브하면서 내려왔죠
무드음악도 아무한테나 쓰면 안돼는거구나 앞으론 분위기 잘파악해서 쓸랍니다
두서업는글 재미있게 써볼려고 했는디 잘안돼내요
그래도 경험담이 많이 있어 앞으로 시간 나는대로 쓸려고 숫자를 붙였슴니다
많은 성원 바람니다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네이버3회원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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