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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69 회 작성일 24-03-13 11: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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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을 하나 이야기 하지요

1996년도 가을 라스베가스에 간일이 있었지요

간길에 한번 들러본 경험을 이야기 하겠음당

10여명의 일행들과 유명하다는 쑈장에 갔었음당

1층과 2층으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일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었음당

일반적인 테이블형식으로 사람들이 둘러 싸 앉아 있고 그 테이블위에

여자가 올라가서 쑈를 하는 스타일이지요

아래 어떤 분이 이야기한것과 왠지 비슷할듯

3-5명 정도의 작은 테이블도 있지만

20여명이 둘러 앉을수 있는 큰 테이블도 있었음당

테이블이라기 보다는 조그마한 무대 바로 아래 사람들이 둘러 앉아 있는 듯한 모습이지요

입장시에 일인당 얼마의 요금을 내고 맥주 두잔인가를 받은 기억이 나네요

정확한 요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가 갔을때 일본사람들이 있어서 잠시 뒤에서 노는걸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쑈 스타일은 여자가 올라와서 옷을 벗으면서 ... 물론 전부....

약간의 춤

그 후론 거의 1:1로 각자의 코 앞에 와서 춤을 추고 좀 가까이서 자세히 보여 주고 1불짜리를 한장씩 받아 가는 그런 스타일 이었음당

물론 애들은 거의 라스베가스 길거리에서는 볼수 없었던 확실한 미인들 이었구요

몸매두 끝내주었음당

춤출때 노타치는 기본이구 1불짜리를 주면서 살짝 터치하는 것은 무방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따로 조용한 구석진 곳에 가서 개인적으로

애로틱한 춤과 포즈를 감상할수 있었음당....

물론 약간의 페이를 내고 (6-70불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

우리나라의 디텍에서 하는 스트립 쑈와는 아무래도 기분이 틀리더라구요

매우 가까이서 하는 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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