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룸살롱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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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접대용 룸을 같습니다...순전히 접대용으로..^^
없는 돈 있는 돈 유도리(?) 해서리....
전 개인적으로 수술용 의료용품 쪽의 일을 합니당...
그래서 의사들... 특히 종합병원 과장급들과 접대 룸을 자주 갑니당...
의사들의 룸 살롱 야기를 하겠습니당...
의사들이 여자 무쟈게 밝히는 건 다 아실거구....
대구 동성로에 있는 Y(?)룸으로 갔습니당...
대구에선 거기가 물이 제일 좋타고 그러더군요 의사들 말이......얼마나 다녔으면...쩝
확실히 애덜이 어리고 이쁘더군요...
거의 20대 초반....이라지만 암만 봐도 거의 외모는 고1 아니면 고3이내 같이 보였습니다 제가 보기엔...대구 애덜이 확실히 애교는 죽입니당..
별도로 팁 10만원 정도 주니 죽을라고 하더군요...이 어려운 시기에 나두 미쳤지...
어쨋든 옆에서 한 의사(과장)는 파트너 마음에 안든다고 징징 거리고..
한넘은 2차 안 보내 주냐고 그러구.....
자식들이 그러면서 미수금이나 빨리 줄 것이지....하며 병원 욕을 하더군요...
그것 땜에 접대 하는 거지만....
요새 의사들 파업 한다고 그래서 수금이 안 되어서리 저도 죽 겠습니당
각설하구...
본론으로 들어 갑니당.....
술 값 계산하구 2차를 의사들 다 보내주고 저는 쉬려구 했는디 의사 한명이 오더니
저도 같이 가자고 그러더군요 2차....
자식들 지들 돈 아니라구 말은....
그래서 할 수 없이 저도 파트너 하나 데리고 따라 갔습니다...
의사한명은 자기파트너와 아는 거 같더군요...
대구 D호텔...의사3명과 저와 파트너4명인데 방을 두개만 잡으라더군요...
파트너들도 별로 이상해 하는거 같지 않쿠요...
그때 부터 느낌이 이상타 싶었는디....
아니나 다를까.. 이 의사들 소위 말하는 변태더군요....
그룹으로 하는 것두 그런데 ...여자들끼리 이상한 쇼 하라고 그러구 자기들은 구경 하면서 즐기더군요...황당 하더군요...의사라는 사람들이....
많이들 해 본거 같더군요....
내가 황당한 표정으로 있자 첨이냐고 묻더군요..
그렇타고 하자 웃으며 재미 있을거라면서 구경 하라고 하더군요..
여자애덜도 벌써 경험이 있는지 지들끼리 빨고 핣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여자4명이 바닥에서 그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일본 포르노 저리 가랍니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각자 방 샤워실 그런대로 파트너 데리고 들어 가더니 다음엔 학학소리만...
제 파트너도 날 욕실로 데리고 가더니 샤워기를 틀고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더군요...
그리고 입으로...........^^
페라치오 테크닉 하나 만은 끝내 주더군요....스승이 누굴까? 궁금...
아래로 하는거보다 위가 더 일품이더군요.....
파트너는 내가 피곤하다고 하자 자기가 다 알아서 해 주겠다며
가만 있으라더군요...
강간 당하는 느낌이 이런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
파트너는 내몸을 이리돌렷다 저리 돌렸다 하며 능숙한 솜씨로 공략 하더군요..
어쨋든 서비스 하나는 .....
피곤해서 잠시 졸았는데...느낌이 이상 해 눈을 떠보니 다른 여자가...
내 거길 빨고 있더군요......체인징 파트너까지!!!!
그래서 여자 4명 한테 완전히 강간(?)당했습니다...
아침에 의사들이 2차비 말고 별도로 얼마 더 주라고 하더군요 역시....
그럼 그렇치.....
그래서 여자들에게 얼마간 돈을 더 줬더니 자기들 가게에 자주 오라면서 자기 명함도 한장 주더군요........
의사들과 헤어지고 난뒤 집으로 오면서 참 세상 많이 변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라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안 그런 의사들이 더 많치만..........ㅡ끝_
없는 돈 있는 돈 유도리(?)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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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팁 10만원 정도 주니 죽을라고 하더군요...이 어려운 시기에 나두 미쳤지...
어쨋든 옆에서 한 의사(과장)는 파트너 마음에 안든다고 징징 거리고..
한넘은 2차 안 보내 주냐고 그러구.....
자식들이 그러면서 미수금이나 빨리 줄 것이지....하며 병원 욕을 하더군요...
그것 땜에 접대 하는 거지만....
요새 의사들 파업 한다고 그래서 수금이 안 되어서리 저도 죽 겠습니당
각설하구...
본론으로 들어 갑니당.....
술 값 계산하구 2차를 의사들 다 보내주고 저는 쉬려구 했는디 의사 한명이 오더니
저도 같이 가자고 그러더군요 2차....
자식들 지들 돈 아니라구 말은....
그래서 할 수 없이 저도 파트너 하나 데리고 따라 갔습니다...
의사한명은 자기파트너와 아는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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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들도 별로 이상해 하는거 같지 않쿠요...
그때 부터 느낌이 이상타 싶었는디....
아니나 다를까.. 이 의사들 소위 말하는 변태더군요....
그룹으로 하는 것두 그런데 ...여자들끼리 이상한 쇼 하라고 그러구 자기들은 구경 하면서 즐기더군요...황당 하더군요...의사라는 사람들이....
많이들 해 본거 같더군요....
내가 황당한 표정으로 있자 첨이냐고 묻더군요..
그렇타고 하자 웃으며 재미 있을거라면서 구경 하라고 하더군요..
여자애덜도 벌써 경험이 있는지 지들끼리 빨고 핣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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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르노 저리 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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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파트너도 날 욕실로 데리고 가더니 샤워기를 틀고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더군요...
그리고 입으로...........^^
페라치오 테크닉 하나 만은 끝내 주더군요....스승이 누굴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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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내가 피곤하다고 하자 자기가 다 알아서 해 주겠다며
가만 있으라더군요...
강간 당하는 느낌이 이런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
파트너는 내몸을 이리돌렷다 저리 돌렸다 하며 능숙한 솜씨로 공략 하더군요..
어쨋든 서비스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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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길 빨고 있더군요......체인징 파트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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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의사들이 2차비 말고 별도로 얼마 더 주라고 하더군요 역시....
그럼 그렇치.....
그래서 여자들에게 얼마간 돈을 더 줬더니 자기들 가게에 자주 오라면서 자기 명함도 한장 주더군요........
의사들과 헤어지고 난뒤 집으로 오면서 참 세상 많이 변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라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안 그런 의사들이 더 많치만..........ㅡ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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