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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았던곳 한군데(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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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19 회 작성일 24-03-13 1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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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주머니 경기가 않좋아서, 화류계 생활을 자제 하고 있지만 매일 여기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형편좀 풀리면 함 달릴곳을 항상 마음속으로 점지하고 있는 마존입니다. 현재 읽은 글중에서는 회현동이 땡기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함 몸풀수 있을것 같아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다니면서 참 인상깊게 놀았던 곳 한군데를 소개 합니다.

전라도 광주의 월산동이라는 곳인데...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겟죠? 제가 그곳에 갔던것은 올4월(그세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회사동기 결혼식이 있어서 갔었읍니다. 참석한 동기의 수는 4명,전국에서 오다보니 별로많이 못 모였더군요, 동기의 마지막 총각을 기리기 위해서 총각파티를 하기로 했읍니다. 금남로나 시청뒤등 많은 이아기가 나왔지만 우리는 월산동으로 가기로 했읍니다.

가장중요한 돈은 5명이(동기4명과 결혼할 동기1명) 맥주2짝 먹고, 2차까지 하기로 하고
60만원에 쇼부를 봤습니다.(2차는 결혼하는놈 빼고 4명만 가기로 했음)

일단은 가격면에서 만족스러웠고, 애들이 잘놀더군요.

여자애들이 다 벗는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남자들도 다 벗겨서, 문짝에 붙여놓고 핧아주기, 계곡주,사까시등 동기들 마다 각자 다르게 해주더군요.

빤스는 꼭 벗지 않겟다면 안벗기는 메너도 보입디다. (솔직히 남자끼리 서로 세운 물건보는게 그리 유쾌하지는 않더군요, 저는...) 물론 여자들은 다 벗습니다.

어디서나 그렇듯이 술다 먹어가면 술 더시키자고 그러는데, 무시하시면 되고,

그럼 2차를 나가게 되는데, 가까운 여관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서 여관비 2만원이 추가가 되는데, 여관에서 작업을 하고, 그대로 잠을 잘 수도 있으니까. 그리 아까운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그때 그집의 제 파트너가 술먹으면서 사까시 한번해주고,
여관가서도, 거의 미친듯이 같이 했었거든요, 정말 괜찮았읍니다

글을 읽어보니, 가장 중요한것을 이야기 안했네요, 가게 이름은 밀밭이었구요.

아가씨들은 뭐그냥 그랬읍니다. 지금은 대부분이 바꿨겟죠!

그래도 광주에 함 들리시는 분은 월산동에 함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분위기는 서울 성남,미아리 등과 과 비슷합니다. 유니폼 비슷한거입고, 유리문에서 대기하는거 ... 대로변에 있으니까. 차몰고 가도 쇼핑하기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쭉 화류계 생활을 해본결과, 대도시(서울,부산)보다는 조금 작은 중소도시의 술집이 인심이 좋더군요, 여자애들도 순하고, 술값도 싸고

서울에서 정말 괜찮은 그런데 없을까요? 아~~ 꼴린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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