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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안에서 오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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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2 회 작성일 24-03-13 1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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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경험하신 분 얘기를 들으니 생각나는군요...
저는 사실 달리는 차 안에서 두번의 오랄을 당했습니다.
한번은 강변북로를 달리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제 고추를 만지더군요... 근데 갑자기
지퍼를 풀더니 자기 입에다 넣더군요.. 정말 흥분됬습니다.
그래도 운전에 신경쓰느라 금방 나오지는 않더군요.... 결국 사정할때는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사고의 위험이 있기는 하나 재미있습니다.
드라이브하다가 한번 해보세요...


또 한번은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아이스크림 먹듯이 잘도 하더군요...
결국 자유로 가기 직전 폭발을 했지요. 암튼 정말 재미있습니다.
밑에 경험한 분도 같은 기분이었겠죠...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다른 경험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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