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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인천 찾집(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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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8 회 작성일 24-03-13 1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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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친구와 만나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자리를 옴겨 또 소주한잔.....
그리고 가게된곳은 흔히들 찾집이라고 말하는 그곳
학익동 구치소에서 인하대 방면으로 가다보니 주아악~ 늘어선 찾집들
다른동네는 몇번 가봤지만 그곳은 소문만 듣고 실제로 간것은 처음입니다.
친구의 말로는 맥주 항짝에 30만원 정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50:50 으로 결재하기로 하고 그 골목입구에서 쭉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집은 예의상 걸러주고 몇번째집 ~ 갑자기 *이 마려워 그곳으로 들어가서
먼저 *을 밖으로 배출하고 자리에 착석
실내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흐린 붉은색의 전등(분위기 죽임)
아가씨(?) 는 4명정도 우선 가격을 물어보니 예상대로 한짝에 30만원이더군요
잠시후 안주가 들어오고 맥주 1박스가 들어오더군요(근데 작은병임)
분위기를 뛰우려고 서로 야시시한 썰을풀고 맥주잔이 몇번 기울어지니 ....
분위기 한참 무르익고 나의 파트너가 야리한 눈웃음과 함께 나의 바지위로
손을 비비더군요.....(짜릿)
"우와 자기 굵은데....."
"그레......당근"
나도 이에질세라 파트너의 허벅지를 슬슬 문질러주니 나의 씸벌을 만지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더군요
앞을보니 친구놈은 벌써 파트너의 윗부분을 썰렁하게 만들어 놓고 열심히 파트너의
가슴을 빨더군요
이에 질세라 저도 제 파트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제 파트너도 윗동네가 허전하더군요....가슴은 크진앟지만 봉긋하고 젖꼭지가
건포도 만한것이 저를 미치게하더군요........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한손은 그녀의 팬티속 정글을 점령하고 나머지 한손은 오른쪽
가습을 즐겁게 해주고 저에 입은 그녀의 가슴을 베어물고 혓바닥은 그녀의 건포도
주리를 방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즐거움을 깨는 소리
"자기야 술 떨어쪘어 우리 한상 더시키고 본격적으로 하자"
"이런 씨빌 술병이 빵구났나........"
(이상황에서 텔레토비도 아니고 이제그만.....할일 있습니까?)
다시 주문을 하였습니다
술이 새로 들어오고 몇잔을 또 주거니 받거니........
이제는 파트너가 내손을 끌어다가 잔신의 정글속으로 위치이동 시키고 자기손은
내 팬티속의 성난 물건을 자극하더군요
매말랐던 그녀의 풀숲이 점점 촉촉한 늪지대로 변하고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동굴에
머리를 들이밀기 시작했습니다
앞의 친구놈은 파트너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대가리를 처박고 있더군요(역시 고수)
"우리 따로가서 볼일봐요"(고요를 깨는 친구 파트너의 한마디)
친구는 두말업이 지 파트너를 따라가고 나는 파트너의 옷을 모두 벋기고 내 옷도
모두 벋었습니다.......그리고 내 대포를 우뚝세우고 서있으니 그녀가 나의 성난물건에
입을 대고 앞뒤로 전후진 혓바닥으로 아이스마 녹이듯이....... (죽이는 입놀림)
그녀가 뒤로 벌러덩 눞고 무릅을 세우고 가랑이를 쫘아악~ 벌리더군요
"자기야 뽕~가게 해줘"
나는 돌격앞으로 ....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에넣고 천천히 전후진......(약간 헐렁)
"헉~"
"아아악~"
"쑤걱~ 쑤걱~ 쑤걱~"
"아아악~ 아아악~"
"자기야 빨리해 응~"
"으으응~"
"나 미쳐 더 빨리~"
"자기야 힘들어 빨리~"
(저는 술먹으면 오래가는 좋은 버릇(?)이 있습니다)
"우리 뒤로할까~ 응~"
"빨리 해야돼~"
"알았어"
그녀는 개처럼 엎드리고 다시 2 라운드
"헉~"
"아아악~"
"쑤걱~ 쑤걱~ 쑤걱~"
"아아악~ 아아악~"
"헉~흐흐응"
"헐떡헐떡~"
"헥헥헥~"
"벌러덩~"
잠시후 그녀가 물수건으로 나의 바람빠진 풍선을 딱아주고 자신의 가랑이도......
간단하게 옷을 걸치고 맥줄르 한잔씩 들이키니 환상의 맛이더군요
친구 커플이 들어오고 다같이 부라쨔를 외쳤습니다.
으아악~ 80만원


처음 올리는 글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이 격려해주신다면 용기를내서
예로우 경험, 숭의동 찾집, 이발소, 끽동 등의 경험을 올릴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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