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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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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41 회 작성일 24-03-13 10: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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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여
신입 회원 으로서 인사 드립니다..
여기 이용원에 관한 애기가 많은데여 ..그 글을 읽으니 예전에 내가 이용원 갓던
경험이 생각나 글을 올립니다.
대구 서문 시장 근방 어느 이용원 에 한번 갓엇는데여..당연한 코스로 안마..그리고
섹스로 이어지는 그렇고 그런 이용원 인데여..그런데 요 기집애가 웃기는건 겁니다
나이는 한 30살 가까이 되어보이고 얼굴은 디따 못생긴 기집애 엿는데..한번 섹스후 내게서 내려와 발가벗은채 옷 입을 생각도 안하고 내 물건을 입에 넣고 계속 빠는 거에여
그리고 내게 귓속말로 밤에 자기랑 개인적으로 만나자는거에여..
나 : 왜? 만나??
기집애 : 아휴 아저씨 멋잇으니간 마나자는거지.
나: 잉?? 난생 첨 들어 보는 소리인데??
기집애 : 난 엄청 씹 하는거 좋아한다 그런데 나 아저씨 보구 반한거 잇지..
나: 야 넌 하루종일 손님 받구 피곤 하지도 않니 그리고 저녁에 또 해??
기집애 : 에이~ 여기서 하는거랑 틀리잔아 나 호스트 바에도 자주 간다
나 : 그긴 어때?
기집애 : 그런데 잇는 애들은 하루에 한번 밖에 안한데...더 이상 하면 몸이 견뎌 내지 못하거던..우리 오늘 밤에 여관에서 만나 화끈하게 놀자...
슬쩍 얼굴 보니 지랄~ 얼굴이 웬만큼만 이쁘도 만나겟는데..
그래도 몸매는 잘 빠져는데..
젖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
나 : 너 농담 하는거지??
기집애 : 내가 왜 아저씨 한테 그런 농담 왜해??
아저씨가 여기 온 손님 중에 젤 잘생겨어..오늘 밤에 만날거지?/
나 :글쎄....(진담 인지 농담 인지 구분 안감)
그리고 아무런 확답도 주지 않고 옷 을 주어 입고 나오는데 그 기집애 표정이 영실망한 표정 이엇읍니다...
기집애가 좀 천박스런 얼굴이고 말끝마다 첨 보는 손님에게 씹이니 좆이니 예사로 하는게 보통 색골이 아닌것 같앗어여
그리곤 그기 다시는 안 갓엇읍니다만..지금 생각 하니 걍 한번 만나볼걸 하는 개인적으로 후회도 되구...거저 준다는데도 싫다구 나온 내가 미워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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