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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 길들이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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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85 회 작성일 24-03-13 1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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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마트에서 이것저것 먹을 것을 고르고 있는데, XX모텔 B동 701호에 들어가 있다는

연락이 왔다.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마트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시간을 때웠다.

1시간쯤 흘렀을까. 슬슬..암캐 한마리와 발정난 남자가 어떻게 놀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천천히 음란한 열기가 가득찬 공간을 기대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띵동..띵동..띵동..]



" 누구세요? "

" 나다. 문열어."

" 으으윽.....잠시만...기다려. "




이윽고 방문을 열어 재끼고 안으로 들어가자..그야말로..난장판이였다.

개목줄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면서 바닥을 기고 있는 아영이와...

벌겋게 좆대가리를 껄떡이면서 민망하게 웃고 있는 놈...

하여간 친구지만 미친놈이다...

바닥에 오줌을 지려났는지 물이 흥건했고, 각종 딜도와 플러그가 널부러져 있고..

본디지를 하다 말았는지..로프도 침대위에 던져 놓았고..

참..나도 에셈하지만..아주 야동을 찍었구나 싶었다.

순간 웃음이 나왔다.




" 야이 씨바랄 년아. 더럽게 방바닥에 오줌쌌냐? "

" 네? ...아니요.. 그게... "

" 아니긴 뭐가 아니야 개 씨발년아. "

" 혀로 깨끗하게 핥어 썅년아. "

" 내가 니 더러운 오줌까지 밟고 다녀야하냐? "

" 아닙니다.. 죄송해요 주인님.. "




곧이어 바닥에 엎드려..물이 흥건한 그곳을 혀로 연신 핥아 대고 있다.

얼마나 음란한 시간을 보냈는지 온몸이 다 젖어서는 불빛에 반짝반짝이며 엉덩이를 흔들고

바닥을 핥고 있는 아영이를 보자. 문득 저년은 진짜 개년이구나 싶었다.




" 이리와서 소주나 한잔 하자. "

" 좆질하느라 목말랐을텐데..ㅎ"

" 뭐..목이 마르긴 하네.ㅎㅎ "

" 그래 플 해보니까 몸뚱아리 쓸만하더냐? "

" 응..죽이더라. 조교 잘돼있던데? "

" 이건 뭐 알아서 척척 잘하더라.. "

" ㅎㅎ 미친놈 아부는..어차피 오늘 뿐이야. 다음 번은 없어. "

" 알지? "

" 어..그래.."

" 이리와 술이나 빨어. ㅎㅎ "

" 아영이 너는 저새끼 좆이나 빨아줘라. "

" 네..주인님.."




츄루릅.....츄르릅....



다시금 아영의 입안 가득히 여지껏.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누비며 쑤시던 좆대가리가 삼켜진다.

주인 앞에서 다시 하는 봉사에..충분히 쑤셔졌던 보지도 씹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 어느 때의 봉사보다 특별한 봉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나..지금 입에 물려 있는 이 좆보다는...주인님의 좆이 더 간절했다.

주인님의 발 아래 엎드려 주인님..발이나 핥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그나저나..야..니도 돔이고 나도 돔인데 나는 왜 안생기냐? "

" 미친놈..돔이 다 돔이냐..나는 돔 아니고 변태인데? "

" 씨발놈 장난치지 말고.. 어디서 아영씨 같은 섭 구했냐고..."

" 궁금하냐? 궁금하면 지금 아영이 입에다 좆물 한바가지 싸줘 "

" 그럼 알려 줄게.ㅎ "

" 아 씨발놈..그냥 알려주지..거 참...나야 좆물 싸재끼니까 좋긴 하다만..ㅋ "





이윽고 다리 사이에서 좆을 빨던 아영의 몸을 돌려 자신의 위로 앉혀 그대로 쑤셔 박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얼마나 씹물을 흘려댔는지..

찌걱거리는 소리도 아니고.. 푸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내 눈앞에서 좆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과 아영이의 얼굴, 젖탱이에 발딱 서 있는 젖꼭지..

모든게 웃겼다.




" 좋냐? "

" 으윽...그래 좋다. ㅎㅎ 보지도 쫄깃쫄깃하고, 맛있다. "

" 네...주인...님....흑흐...응.......조....아......."

" 좋아요...."

" 주인님이 절 봐주셔서 너무 좋아요....하악....하악....하악...."

" 하악...자궁 속........깊이...찢어...져요...."

" 하앙....."

" 좋으면 열심히 박고 살아야지..ㅎ "





소주를 홀짝이며...기분 좋은 신음과 열기 속에서 천천히 소주가 목젖을 적신다.

이윽고..아영의 보지 속에서 벌겋게 달아오른 좆기둥을 아영의 입에 우겨 넣더니

기꺼이 좆물을 싸버렸다.

그런 좆을 아영은 한방울의 좆물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열심히 핥고 또 빨았다.





" 다 빨았으면..이리와서 엎드려. "

" 네 주인님.... 쩝...쩝..."




아영이 다가와서 엎드리자. 곧 등위로 발을 올려 놓고 술잔을 기울였다.




" 아까 물어 봤지? "

" 뭐? 아..응.."

" 섭 어디서 구하냐고? "

" 응 "

" 섭을 구하냐? "

" 니가 만드는거지. ㅎㅎ "

" 니 섭은 니가 만들어야지. 처음부터 저는 주인님의 암캐에요.. 하는게 어디있냐 세상에. "

" 꽁씹 원하다가.. 고자된다. ㅋㅋ "

" 아 씨발놈 어렵게 이야기 하네.."

" 더 쉽게 말해주랴? "

" 일단은 그런 성향을 가진 여자들이 있을 법한 곳을 찾아다녀야지. "

" 그리고? "

" 그런 곳에 자주 들랄날락 거리면서 분위기 부터 봐라. "

" 이쪽에서 내가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

" 그런데가 어디냐고... "

" 어디긴 어디야 임마. 넘쳐나지. 나이트, 클럽만 가도 넘쳐나는게 냄비들이고. "

" 술쳐먹고 다리 벌리는 년들이 한둘이냐? "

" 거기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터넷까페, 소라..등등 "

" 좀 스마트 하게 새끼야.ㅋㅋㅋ "

" 아씨발놈.. 그러니까 어떻게 꼬시냐고..병신아. "

" 미친놈아. 여자 꼬시는거야 니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꼬셔서 너 주리? "

" 하긴..."

" 일단 새끼야.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다 니 경쟁자야. "

" 뭐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 너도 알다시피 이바닥은 약육강식이다. "

" 건강하고 강한놈은 더 많은 암컷을 거느리는 정글이야. "

" 아 물론..여자가 더 강해서 숫컷을 거느리는 경우도 있지만..ㅋ "

" 암튼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

" 니가 씨발 좀 멋있어져 봐라. 외모도 신경쓰고. "

" 여자들이 관심을 보일만하게. 그렇게 작업을 쳐. "

" 비굴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당당한 매너, 그리고 솔직하게 다가서는 담백함.."

" 어차피 이리저리 치이고 눈치보면서 너같이 섭 구할려고 하는 애들이 한둘이겠냐? "

" 군자대로행이다. 어설프게 지름길로 가려고 하지마. "

" 니가 매력이 있을때 달려드는게 여자야. "

" 무턱대고 달려드는 여자는 없어. "

" 물론 섭도 섭이기 전에 여자고, "

" 하긴...있는 놈은 계속 있고..없는 놈은 없으니.. "

" 그나저나 어떻게 저렇게 교육 시켜났냐? "

" 에셈이라는게 일종의 지배야.."

" 상대를 완전히 손아귀 위에 올려 놓고 흔들어 부셔버리는거지.. 그 뒤에 나를 의존하게 하는거야.

사신처럼, 악마처럼....."

" 눈 앞에 있는 나를 절대적인 존재로 비치게 만드는 거지.."

" 자존심도 정신도 모두 버리고, 오로지 나의 자비에만 매달리게 만드는 거야. "

" 그렇게 나한테 의존하게 되는 순간.. "

" 지금 니 눈앞에 이렇게 발 받침대로 엎드려 있는 개보지같이.."

" 내가 벌리라면 벌리고, 쑤시라면 쑤시는 내 개보지 암캐가 되는거지.."



아영은 이런 대화가 오고 가고 있는 와중에 마치 짐승과 같은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이 이렇게 될때까지..수많은 고통과 쾌락이 공존하며 침과 눈물, 그리고 콧물 범벅, 씹물 범벅,

오줌 범벅이 된 것이 얼마나 많았는가..자기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이렇게

현실로 이끈 자기 위에 주인님의 말을 한자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 완전히 무너지는 자존감 위로 너를 세우는거야.."

" 세상에 고개 숙일 단 한사람이 니가 되는거지. "

" 그렇게 길들이고 물들어 가는거지. "

" 큭...오랜만에 진지하게 말했네..야 술 다 떨어졌다. 나 피곤해. 옆 방가서 잘테니까. "

" 너는 좀 더 놀다가 자라. "

" 아영아..저새끼 좆물 후장으로 한번, 보지로 한번 빼고 와라. "

" 네 주인님. "

" 저새끼 저거 아직도 좆대가리 서있는거 보니까. 아직 좆물 덜 뺏나보다. ㅋ "

" 네..."



술기운이 오르는 것을 느끼며 옆방으로 건너가..대충 옷을 벗어 던지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나니..슬며시 잠이 밀려온다..

아마 아영이는 좆물 빼느라 정신 없겠지?


.......으음...



잠이 들었나보다.. 자지에 느껴지는 묵직한 기분에 눈을 떳다.



" 아영이냐? "

" 네 주인님.."

" 츄르릅...쩝.....츄릅........낼름...낼름..."

" 개씨발년 방금 전까지 좆물 받아내느라 지랄 떨었는데도. 오자마자 좆빨고 있냐? "

" 주인님 좆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걸요...츄릅츄릅..."




아영의 부드러운 손에 잡혀 귀두만 내 놓은 내 좆을 아영은 연신 혀를 내밀며 맛을 보고 있다.

한손은 불알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매만지며 좆을 핥고 있는 아영을 보니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천천히 손으로 딸을 치며 귀두를 입안에 넣어 혀로 굴리는 아영의 봉사를 받고 있으니 점점 침대로

가라 앉는 느낌이 들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저 목구녕 깊숙히 쑤셔지길 원했다.


" 아영아 신체검사하자. 불켜라. "

" 네 주인님..."

" 어디보자...다리 더 벌려. 보지도 더 벌리고. "

" 그래..얼마나 박혔는지 보지가 빨갛게 부풀어 올랐네. "

" 클리도 부풀었고 "

" 후장도 얼마나 쑤셨는지..빨게...ㅋ "

" 젖꼭지도..빨딱빨딱 서있고.."

" 이쁘네.."

" 내가 좋아하는 보지가 어떤 보지라고? "

" 씹물 질질 흘러서 활짝 벌어진 개보지요. "

" 그래.. 가서 딜도 물고와라. "

" 네 주인님.. "


이윽고 물고 온 딜도를 들고 나는 위협적인 미소로 화답했다.


" 그래 어떻게 좆물받아 내고 왔지? "

" 주인님 말씀대로 후장과 보지로 좆물 받아내고 왔어요.."

" 더 자세히....말해 "

" 주인님이 나가시고...목줄에 끌려 침대 모서리로 갔어요..."

" 그리고는 양손과 발이 같이 묶여서...엎드려 있었어요... "

.
.
.
.
.

" 이리와 아영씨..자 먼저 후장에서 부터 좆물 싸줄게.. "

" 네.."

" 먼저 후장 맛부터 보고.. "



팔다리가 묶인채 엎드려 있는 아영의 애널을 향해 혀를 길게 내밀며 그가 다가갔다.

국화꽃처럼 오므려있는 아영의 애널을 천천히 보지에서부터 핥아 올라갔다.

시큼한 씹물 냄새가 가득 퍼져나오는 보지구멍에서 부터 씹물 묻어 맨들맨들한 애널까지

한참을 핥아 내며 빨다가. 애널에 입을 대고 깊게 흡입하자..

아영의 전신이 떨려온다. 애널이 오므려졌다 펴졌다를 반복하는 순간..혀에 힘을주고 아영의

애널에 쑤신다. 조금씩 밀려드는 혀의 느낌이 애널을 관통하자 아영은 미친듯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마치 엉덩이가 빨려 나갈꺼 같은 느낌에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하악...하악.....어서 쑤셔 주세요..."

" 아....악........후장에 좆 박아주세요..."

" 뭐라고? "

" 후장에 좆박아 달라구요....하악........"

" 어떤 좆? "

" 맛있고 튼튼한 개좆이요...."

" 큭...그래요..."




옆에 나두었던 젤을 아영의 애널에 듬뿍 뿌리고...천천히 귀두부터 쑤시기 시작했다.

이미 아영의 애널이 확장 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으니..

천천히 좆을 잡고 애널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넣어줘.......

제발.. 넣어줘....아...악....학....

이미 벌어지는 아영의 애널에 조금씩 귀두가 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윽고.....귀두가 다 들어가자..아영의 비명이 방안을 가득채웠다..

아악....아파.......

아.........응...

" 조금만....천ㅊ...천히.......학..."




아영의 비명에 흠칫 놀랐을까...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좆이 들어가길 얼마쯤 지났을까..

이내 수월하게 애널을 통과하여 사라지는 좆을보며 정말이지..

보지와는 차원이 다르게 조여드는 후장의 압력을 느끼면서....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


하학.....하학...으으ㅡ으으앙....


아....싸줘....싸줘요.....


제....바알.....싸줘....



좆이 후장으로 삼켜질 때마다...바람빠지는 소리가 세어나오고....

아영의 싸달라는 소리가 울릴 때마다...

좆이 울컥하며 껄떡거렸다...

이윽고...절정에 달았는지...자지가 뜨거워 졌고.. 후장 깊숙하게 좆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벌써 3번이나 쌌는데도 아직 지치지 않고 뿜어져 나왔다...

이 특수한 상황이 좆물을 그렇게나 뿜어지게 만들었는지..

잠시후...숨을 껄떡이며...옆으로 눕자..곧이어 아영이 달려들더니

자신의 후장에 들락거리던 좆을 꺼리낌 없이 빨기 시작했다.



" 으........저.....아영씨..."

" 더러운데....괜찮아요......"

" 츄릅............츄릅....쩝..."

" 아니에요.. 좆물 한방울도 남기지 말라고 하셔서....."

" 으윽......."

" 수고하셨어요..일단 씻죠..."

" 네.....이리 오세요..."

두 사람은 방금 전까지의 그 열기가 무색하게...욕실로 함께가...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거품을 내고 그의 온몸을 마사지하며 샤워를 돕고 있던 아영에게

그는 말을 건네기 시작했다.



" 주인님이 좋아요? "

" 네...그럼요..좋지요.."

" 저는 주인님 소유물인걸요.."

" 그렇구나...."

" 사랑해요? "

" 그럼요..사랑하죠.."

" 일반적인 남녀의 사랑이 아니겠지만요. .."

" 하....."


거품을 걷어내는 물줄기에 나른함을 느끼던 찰나..

아영은 힘없이 쳐져있는 그의 자지를 다시 물었다.

불알을 빨자..그는 조금더 편하게 빨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고

어느새 아영은 다리 밑으로 들어가 남자의 애널을 입으로 빨았다.

애널을 입으로 빨면서 불알은 매만지며, 한손으로 남자의 자지를 잡고 딸을 쳐주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고개를 껄떡이며 세워진 자지가 뻘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하자..

아영은 세면대에 기대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넣기 시작했다.


" 이번에는 보지에 싸주세요.."

" 으음....."

" 네......"


하아....악......


아까 患쨉Ⅵ?...다시 이렇게 벌겋게 달아오른 좆이 늠름하기 까지 했다.

이미 몇번의 씹질로 달아올라 벌어진 보지 안을 다시 한번 좆이 지나가니

미끌미끌한 씹물도 어느새 폭포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힘찬 좆질이 이어지자 어느새 질압이 높아져갔고..

얼마 안가..욕실에서 아영의 보지에 깊숙하게..좆물을 토해 내고 마는 그였다.




" 하아.....이건 뭐...제가 봉사활동 하는거 같은데요.."

" 헤....그런가요..."

" 이리 오세요..나머지 좆물도 깨끗하게 빨아드릴게요.."

" 아니요..제가 씻을게요.."

" 아니에요...그럼 주인님께 혼나요...."

" 그럼..뭐.."




축 늘어진 자지를 입에 물면서 한방울의 좆물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이...?어 내려가며 빨았다.

이내 아영은 주인님의 명령을 완수 하였다는 뿌듯함에

어서 주인님께로 달려가 주인님의 칭찬을 받고만 싶었다..

.
.
.
.

" 그래서..좆물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받아내고 왔다고? "

" 네 주인님.."

" 흐흐..잘했다.."

" 잘했으니 상을 줘야지..."

" 무슨 상을 줄까나? "

" 주인님....원하시는 상이요...."

" 그래..원하는거...."

" 주지......"


벌어질때로 벌어져 동굴처럼 보이는 보지구멍과 후장을 향해..딜도를 들이대며..

소리내며 웃었다.

이 개씨발년은 내꺼야...

내 좆물받이야...



" 아...주...인ㅁ...님.....사랑해요..."

" 더..짓밟아...주세요....하악...."

" 그래....질질싸라..니미 씨바랄 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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