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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 마누라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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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1 회 작성일 24-03-13 1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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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친구와 5년만에 연락이 되어
그 친구가 사는 대구에서 부부동반으로 만나기로하여
출발하였다
와이프와는 오랜만의 여행이었고
묘한 설레임이 앞섰다
친구 마누라와는 친구와 연애시절 친구끼리 만나도
같이 만나고 하던 친구 같던 사이였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반갑게 인사했고 친구와 우리 와이프와는 처음 대면이었다
우리는 친구집에서 정말 많은 량의 술을 마셨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었다
2차는 노래방을 가기로하고
노래방을 갔다
밀페된 공간이라 술이 빨리 돌았고
난 4병정도는 끄떡없이 마시는 주당이라
괜찮았지만 친구놈은 많이 취한듯했다
우리는 노래를 부르고 놀고 있었는데
친구놈 와이프가 술에 취했는지
원피스가 올라간줄도 모르고 자리에 앉았다
맨살이 드러나는 남의 부인이라는 생각에 흥분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고
술이 취했는지 용기도 나고 허벅지를 만지고 싶었다
친구놈이 노래에 빠져있고
와이프가 화장실에 간사이
옆에 앉아 노래를 고르는척 하면서 치마속으로 속을 넣었다
부드러운 속살과 남의 부인을 만진다는 생각에 술이 확 깨었다
허벅지를 만지면서 빼면
술취했다는 핑계를 대면 된다는 생각에
점점 대담해졌고
그 와이프도 손을 빼지 않고
엎드려 노래를 고르는 시늉을 하였다
나는 자신있게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내손이 누가 봐도 그 친구 와이프의 그곳을 애무한다는 모습으로 보였다
친구는 술취해있고
마누라 눈만 속이면 마음껏 만질수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마누라 눈을 피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맥주 몇캔을 더 시키고
친구놈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서 내 와이프와 부르스를 추게하였다
와이프와 친구를 일부러 더 밀착 시켜준후
우리끼린데 어때 멋지게 추어야지 하면서
둘이 추게 만들고 나는 옆에 앉아
다시 손을 집어 넣었다
신음 소리를 내고 다리를 꼬았다
얼른 그 여자의 손을 잡아 내것을 만지게했고
팬티를 벗기고 여기서 강간해버리고 싶은 충동에 미칠것만 같았다
술이 취해서 용기가 났는지 모른다
친구놈도 내 마누라의 채취에 취했는지 하체를 비비고 난리였다
마누라와 둘이 추는 동안 난 게속 손을 움직였고
손이 삽입되기에 이르렀다
신음 소리와 얼굴이 상기된 모습 그리고 이제는
자기 남편과 내 마누라와 부르스 추는걸 보더니 대담해졌는지
내것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까지 했다
노래 순서가 내가 되고
노래를 불렀지만
흥분되어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마누라와 친구와 둘이 앉게하고 둘이 부르스를 추면서
하체를 밀착 시켰고
친구놈과 내 마누라도 서로 애무하기를 바랬다
그래야 나도
마음놓고 여기서 애무를 하고 섹스를 할수 있을것 같았다
그렇지만 친구놈은 인사불성이고 마누라는 둘이 엤날에 애인아니야?
하면서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잘못하면 판이 깨질 판이었다
그래서 부부끼리 다시 부르스를 추면서 마누라를 애무했다
마누라가 물었다
당신 많이 취한거 아냐
저 친구가 화내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물었다
술취한 기분에 야한 이야기로 내가 대답했다
저사람하고 하고 싶어 너도 그룹 섹스할까?
마누라는 술이 확 깨었는지
그때부터 몸조심을 하고 계속 나를 감시하는것이었다
술도 안먹고
아 그날밤
마누라만 술취했어도
친구의 마누라를 먹어보는건데
아쉬웠다
올해도 또 놀러간다
그친구집에
이번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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