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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남자와 이상한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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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5 회 작성일 24-03-13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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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18년정도 되었는데 군입대관련으로 고향에 신검을 받고 전주에서 대전행고속버스를 타려고 표를끊고 있는데 웬40대 초반 아저씨한분이 헐레벌떡 뛰어오면서 자기도 대전가는데 일행이 혼자인것 같은데 잘됐다 하면서 같이 버스에 타자고 하여 둘이 나란히좌석에 앉자마자 만원권 지폐를 한뭉치를 꺼내며 돈좀세어 달라하여 웬돈이 이렇게 많느냐고 물으니 지금소팔아서 대전으로 가는중이라 하였다 아무래도 촌에서 소나키우며 농사하는 아저씨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알았다 하고 함께지폐를세어주고
이돈가지고 뭘할거냐고 물으니 딸래미 학비에보탠다고 하여 일반 아저씨 구나 생각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손을 아저씨의지퍼에 갖다대는게 아닌가 당황하여 황급히 손을 거두었지만 아저씨의 손아귀 힘이 워낙세어 빼내지 못하여 안간힘을쓰면서 옆에 아줌마 들도 많은데 이러면되느냐 물으니 가만히 만져만주면된다도 하였다.저는 겁이 덜컥나면서 할수없이 조금식 주무르게 되었는데 옆좌석과 뒷좌석에서 보는것만 같아 연신손을 놓아 달라고 애원을하니까 지퍼에올린 제손위에 아저씨의겉옷을 덮어 놓으며 계속하라는것이엇다. 할수없이 계속주무르면서 아저씨 그렇게나 하고 싶으면 대전에서 내려서
호텔이나 여관을 이용하라하니까 그러면 함께 들어가자하여 더욱당황하여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계속주무르게됐다 아저씨는흥분이 되는지 콧등에 송송땀방울을 흘리며 하체를 버스좌석에서 들썩거리면서 한순간부르르 떨더니 이내 물건이 사그라 드는게 아닌가
잠시후 곤하게 잠에 빠져들면서 코를골기 시작하며 골아떨어지고 말았다 .이윽고 버스는 대전고속버스 터미날에 도착하자 재빨리 뛰어나와 아쩌씨와 거리를두면서 내리게
되었는데 어느샌가 내뒤를 툭툭치면서 수고했는데 맥주나 한자 하자했다.순간 이양반이 나를 여관이나 호텔같은 데로 끌고갈것같아 재빨리 도망치며 멀리 달아나면서 뒤따라 오나 확인해보니 보이지않아 약1시간정도를숨어있게된 제경험이 있엇는데 이와같은이야기를 제친구들에게 들려주었더니 배꼽이 빠져라 다들웃엇다.지금은 웃으며 이글을 올리지만 그당시엔 굉장히 겁이 났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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