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비슷한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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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회사 직장 상사 와이프랑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엄청나게 술마시고 물론 직장상사 와이프도요...
3차로 상사 집에서 마셨는데 상사는 완전 맞이 갔고 와이프도 헤롱헤롱..
상사는 쇼파밑에서 쓰러져자고 와이프는 방에들어간다고 하고 들어가고..
와이프도 엄청나게 마셨죠...
저흰 셋이 잘어울리거든요...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렇게 됬어요..
전 한 10분정도 쇼파에 누워있다가 화장실가고 나와서 안방문 몰래
열었는데 침대에 대자로 뻣어있길래 하진못하고 밑에서 살며시 만질건
다만지고 떨려서 오래하진못하고.......
그일이 있고 엄청난 자위행위....
1년전에 일인데 지금도 자위할때는 그생각을 하면서 해요...
지금도 그때일이 선하네요...
전 회사 직장 상사 와이프랑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엄청나게 술마시고 물론 직장상사 와이프도요...
3차로 상사 집에서 마셨는데 상사는 완전 맞이 갔고 와이프도 헤롱헤롱..
상사는 쇼파밑에서 쓰러져자고 와이프는 방에들어간다고 하고 들어가고..
와이프도 엄청나게 마셨죠...
저흰 셋이 잘어울리거든요...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렇게 됬어요..
전 한 10분정도 쇼파에 누워있다가 화장실가고 나와서 안방문 몰래
열었는데 침대에 대자로 뻣어있길래 하진못하고 밑에서 살며시 만질건
다만지고 떨려서 오래하진못하고.......
그일이 있고 엄청난 자위행위....
1년전에 일인데 지금도 자위할때는 그생각을 하면서 해요...
지금도 그때일이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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