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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마누라 이야기를 적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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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4 회 작성일 24-03-13 1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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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가 여름이군요 지리산 뱀사골이라고 있어요
우리는 부부동반모임이 있는데 5쌍이여요
그런데 제는 텐트를 안가져 갔죠 동생이 빌려 갔거든요
그레서 텐트는 4개이고 부부는 5쌍여요
남자들은 전등불은 켜놓고 고스돕 알죠 그걸 치느라
아마 새벽 3시쯤 돼었걸요 여자들은 각 텐트로 가서 자고요
애기 엄마는 친구 마누라 하고 자고요
친구가 술을 무척 아니 말도 못하게 먹는사람이여요
3시가 돼어 텐트 안으로 들어 갔죠
친구는 텐트 문에 친구 마누라는 그옆에 그리고 나
마누라는 발밑에 자고요
제도 술도 한잔했죠
친구는 뉘자 마자 떨어져 자고 나는 영 잠이 안오는거여요
여자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잊잔야요 여름에 치마 반바지요
애라 모르겟다 하고는 손을 밑으로너어죠
그런데 뭐가 풍덩 하드라고요
얼마나 큰지요 물도 많고요
그레서 손을 넣고 만지는거죠
그러니가 친구 마누라 손을 꼬집는거여요
어찌나 당황했던지 그냥 손을 빼어죠
그리고 잠은 잘려니 잠이 와야죠
한참은 몸부림 치다가 다시시도 한거여요
아마도 술기운 이겟죠
다시 손을 넣어 거기를 만지고 말았죠
다시 손을 꼬집는거여요
애라 모르겟다 하고 개속 만지는거여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가
손이 제 바지속으로 들어 온거여요
네것을 만지는거여요
아마도 흥분돼었나 봐요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는말이 박으로 나가자고 하드라고요
뱀사골 가면 나무됀 화장실이 있어요
간이 화상실이죠
그리로 들어가자고 하드라고요
그레서 서서 하게 돼었죠
제것이 좀 큼편이죠
하는데 어찌나 소리를 크게 네든지 정말로 겁나드라고요
그레서 입을 막고 했죠
큰나고 하는말 정말이런 기분 처음이라고 하면서
정말로 좋았다고 하드라고요
그렇게 해서 날이 센거죠
그런데 이여자 아침에 제이름을 부르면서
손장난이 말도 아니라고 하드라고요 어찌나 놀렌는지
얼굴만 보았죠 아무말도 못하고요
그리고 집에 돌아 오게 돼었죠
우리가 고향 친구개라 한달에 한번씩 만나요
친구가 학원하는 친구 하우스하는친구
그레요
우리가 처음에는 식당에서 하다가 그다음에는 집으로 가죠
그 때만 했어도 아파트 사는 친구가 없어서요
고스돕 치러
그런데 만나면 눈치를 하는거여요
화장실로 오라고요
그레서 친구집 화장실어세
하고 그친구 집에서도 하고 그러기럴 일년을 같이 했죠
그런데 갈수 록 친구에게 미안하고 또 촌에서 농사 지으니
그게도꽤지고
다음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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