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협박(?)을 이기는 방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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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중독증이라는 정신병이 있는걸로 안다.
자살하고 싶어 환장한놈.... 정도로 증상을 말할 수
있으며.... 이런 놈은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는 .... 완전히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라 하겠다.(언제
뛰어 내릴지 모르니까...-_-;;)
내 주위에도 그런놈이 한명있다. 뻑 하면 뛰어 내린다...
배 가른다... 철로에 눕는다.... 강에 뛰어든다....
정말 골때린다. ㅆ ㅑㅇ..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실행할수도 있는 놈이라서..
주위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나도 좀 심한말이나...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그러면
울상을 하고 뛰어 나가서 꼭 옥상에 올라가든지... 그런다.
미친놈.... 스발... 뒈질려면 곱게 조용히 뒈지던지..
왜 따른사람까지 끌어들이고 지랄이야?... 지랄은....
아뭍튼 말린다고 고생좀 한다.
뛰어내릴때마다 저녁사줄께..... 니가 갖고 싶어하는것 줄께..
아니면 미팅시켜준다.... 라면서 빌고빌고 또빌고 빌고...
해서 겨우 겨우 말릴정도니깐....
하지만 이젠 질렸다...!! 한두번도 아니고 주위사람 이렇게 곤란하게
만드는 놈은 이제 뒈져도 좋다는 마음을 먹고 그녀석을 대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석:야... 니가 오늘 한번 쏴라...
나:안된다...내 돈없는거 니도 알쟎아...
그녀석:아..이... 그러지 말고 한번쏴~~이잉..
개자식.... 자살협박에 이젠 느끼한(?) 애교까지... 드디어 뚜껑 열린 나.
나:이시팔 안된다니까... 야임마 니는 언제 한번 사다 준적있나...?
노상 (항상) 뛰어내린다하고 얻어묵고....
그녀석:........
그러더니 훽... 하고 옥상으로 뛰는것이었다... 오냐.... 오늘 한번 뒈져봐라..
내가 말리나.... 썅... 나는 말릴 겨를이 없었다고 하면 그만이야...
그래... 니놈이 안뛰어 내리면 나라도 떠밀어 주마....!! 라는 생각으로
그녀석의 뒤를 따라갔다..
-옥상-
그녀석:나 뛰어 내릴 끼다...!!
나:....(묵묵부답...)
그녀석:뛰어 내릴거라니깐...
나:(고개를 끄덕인다...)
그녀석:내 뛰어내리도 좋나?
나:이 시발자슥아... 주딩이 다물고 빨랑 뛰어 내리라.. 내 오늘은 안말릴께..
그녀석:뭐시라?... 참말이가? 내 진짜로 뛴대이..
나:와? 겁나나? 내가 도와주까?,.... 떠밀어 주리..?
그리고는 그녀석에게 다가가 정말로!! 떠밀었다.
그녀석:우아앗!!! 너 와이카노?
나:허참... 시발자슥아 뛰내린다매? ... 내 도와주는거 아이가?
그녀석:이시키가 참말로 카나...? 내 죽으면 니 책임 질끼가?
나:아씨..... 빨랑 뒈져라.... 골아프다...
그녀석:하하하... 농담이다.. 농담... 장난도 못치나?
컥.... 장난? 그럼 여지껏 지랄 발광을 떤것이 장난이란 말인가?.....
나:시발!! 오늘 니가 안뛰내리면 내한테 뒈지는줄 알아라....
그리고는 정말로 뒈지도록 팼다...-_-;;
네이버3회원 여러분...... 주위의 협박에는 ... 가끔 이렇게 강하게(?) 나가는것도
효험이 있는줄로 압니다.(허준?).. 강한 인간!!^^;; 강한 네이버3!!-_-+++++
자살하고 싶어 환장한놈.... 정도로 증상을 말할 수
있으며.... 이런 놈은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는 .... 완전히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라 하겠다.(언제
뛰어 내릴지 모르니까...-_-;;)
내 주위에도 그런놈이 한명있다. 뻑 하면 뛰어 내린다...
배 가른다... 철로에 눕는다.... 강에 뛰어든다....
정말 골때린다. ㅆ ㅑㅇ..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실행할수도 있는 놈이라서..
주위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나도 좀 심한말이나...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그러면
울상을 하고 뛰어 나가서 꼭 옥상에 올라가든지... 그런다.
미친놈.... 스발... 뒈질려면 곱게 조용히 뒈지던지..
왜 따른사람까지 끌어들이고 지랄이야?... 지랄은....
아뭍튼 말린다고 고생좀 한다.
뛰어내릴때마다 저녁사줄께..... 니가 갖고 싶어하는것 줄께..
아니면 미팅시켜준다.... 라면서 빌고빌고 또빌고 빌고...
해서 겨우 겨우 말릴정도니깐....
하지만 이젠 질렸다...!! 한두번도 아니고 주위사람 이렇게 곤란하게
만드는 놈은 이제 뒈져도 좋다는 마음을 먹고 그녀석을 대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석:야... 니가 오늘 한번 쏴라...
나:안된다...내 돈없는거 니도 알쟎아...
그녀석:아..이... 그러지 말고 한번쏴~~이잉..
개자식.... 자살협박에 이젠 느끼한(?) 애교까지... 드디어 뚜껑 열린 나.
나:이시팔 안된다니까... 야임마 니는 언제 한번 사다 준적있나...?
노상 (항상) 뛰어내린다하고 얻어묵고....
그녀석:........
그러더니 훽... 하고 옥상으로 뛰는것이었다... 오냐.... 오늘 한번 뒈져봐라..
내가 말리나.... 썅... 나는 말릴 겨를이 없었다고 하면 그만이야...
그래... 니놈이 안뛰어 내리면 나라도 떠밀어 주마....!! 라는 생각으로
그녀석의 뒤를 따라갔다..
-옥상-
그녀석:나 뛰어 내릴 끼다...!!
나:....(묵묵부답...)
그녀석:뛰어 내릴거라니깐...
나:(고개를 끄덕인다...)
그녀석:내 뛰어내리도 좋나?
나:이 시발자슥아... 주딩이 다물고 빨랑 뛰어 내리라.. 내 오늘은 안말릴께..
그녀석:뭐시라?... 참말이가? 내 진짜로 뛴대이..
나:와? 겁나나? 내가 도와주까?,.... 떠밀어 주리..?
그리고는 그녀석에게 다가가 정말로!! 떠밀었다.
그녀석:우아앗!!! 너 와이카노?
나:허참... 시발자슥아 뛰내린다매? ... 내 도와주는거 아이가?
그녀석:이시키가 참말로 카나...? 내 죽으면 니 책임 질끼가?
나:아씨..... 빨랑 뒈져라.... 골아프다...
그녀석:하하하... 농담이다.. 농담... 장난도 못치나?
컥.... 장난? 그럼 여지껏 지랄 발광을 떤것이 장난이란 말인가?.....
나:시발!! 오늘 니가 안뛰내리면 내한테 뒈지는줄 알아라....
그리고는 정말로 뒈지도록 팼다...-_-;;
네이버3회원 여러분...... 주위의 협박에는 ... 가끔 이렇게 강하게(?) 나가는것도
효험이 있는줄로 압니다.(허준?).. 강한 인간!!^^;; 강한 네이버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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