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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에게 당한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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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93 회 작성일 24-03-13 09: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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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가족회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여성의 몸으로서, 성인 사이트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 그러나, 일단 올리기로 결심을 하고 나니, 괜찮은
것 같네요. ^^

저의 어릴적 경험담을 하나 올릴까 생각중이에요.

제 나이 5~6세쯤의 일이에요. 제가 살았던 동네는 조그마한 촌이라 예전
부터 동네엔 일가친척들이 많이 살았지요. 아주 가깝지도, 그렇다고 아
주 멀지도 않는 거리에 삼촌이 한분 계셨어요. 젊은 삼촌이었는데, 제가
5~6세때 그 삼촌이 아마 고등학생이나, 20살초반정도였거든요. 아주 젊
은 삼촌이었고, 저의 재롱을 잘 받아주는 삼촌이라 제가 조금 따랐지요.

또, 삼촌집이라 편하게 자주 놀러가는 편이었고... 그날도 그렇게 편하
게 삼촌집에 놀러갔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불속에 누워 삼촌옆에서
손장난을 하다가 졸려서 눈을 꿈뻑꿈뻑 할때쯤 삼촌이 말을 걸어왔어요.

원래 절 이뻐했던 삼촌이었고, 그래서 전 아무런 생각없이 삼촌곁으로
다가갔지요. 삼촌은 제 머리를 어루만저주시더니, 천천히 뽀뽀를 하는거
에요. 장난으로 이쁘다고 뽀뽀한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가만히 있었지요. 한데, 이상한 느낌을 느낀것이 그때였어요.
제 치마속으로 삼촌의 손이 느껴졌어요. 어느세 팬티속으로 속을 넣었고
삼촌은 이곳저곳을 더듬기 시작했어요.

어릴때의 일이라, 자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곳저곳을 더듬더니 팬
티를 벗기는 거에요. 그러더니 다리를 벌리게 하고, 이곳저곳을 보고 만
지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런면 안된다는 것
을 본능적으로 알고있었던 나이였기에, "삼촌 왜그래... 하지마..." 라
는 소리만 할뿐... 큰 반항은 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잠시후, 삼촌이 다급하게 바지를 었어요. 팬티를 내리고 제 다리 사이
로 오더군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흥분된 나머지 강간을
할 생각이었나봐요. 그 큰 물건을 가지고 어린 아이였던 저의 그곳에 성
기를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더군요. 어린 아이였으니 흥분될리는 없
고, 또 잘 들어갈리가 없지요... 끙끙대고 있는데, 다행이도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할아버지의 기침소리로 인해 삼촌이 다급하게 옷을 입었고,
저 역시 무슨 잘못을 저지른듯, 이불을 뒤집어 쓰고, 조용히 옷을 입었
답니다.

할아버지가 들어오시자 전 바로 나가버렸고, 그후로, 삼촌이 있는곳은
될수있으면 가까이 가지 않았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일어
난 일이지만, 정말 지금 생각해도 기억하기 싫은 일들중에 하나이며, 전
아직도 그 삼촌을 볼때마다 그 악몽에서 시달린답니다. 될수있으면 마주
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래서 시골에 내려가지 않으려고 하지요.

네이버3 회원님들. 이곳 게시판에 보면, 여러가지 경험들이 나오는데...
강간은 정말 나쁜거라 생각해요. 여자들의 NO 가 긍정이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도 계시는데... 정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거든요. 일이 점
차 벌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 상황에 대해서 포기를 해버리는 것
이 여자이기에... 어쩔수 없기에... 그런것이지...

강간은 정말 나쁜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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