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곤 하지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급하다곤 하지만...

페이지 정보

조회 6,485 회 작성일 24-03-13 09:0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며칠전 경험한 황당한 예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은 대략 11시정도 되는데,
며칠전 집앞에 도착해 parking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로 앞차가 심하게 출렁이는 것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이 가서 봤지요.
차안에는 20대로 보이는 여자와 30대 초반의 남자가
카@@를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사태를 직감하지 못하고 유리창을 닦아가며,
누가 시동을 켠채 주차시켰나 하고, 차주인 전화번호를 찾아갔지요.
그런데, 두 남녀의 정사신이 눈앞에서 어른거리더라구요.
잠시동안 멈춰서서 얼굴을 들이대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 열혈 두남녀는 내가 지켜보는지도 모르고 계속
연결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듯, 열심이더라구요.
한동안 눈앞에 펼져지는 포르노를 감상하고, 앞유리에 써놓았지요.
돈아끼지 말고, 가까운 모텔을 이용하라고,
사실 저희 집은 큰길가에 있어서 밤 늦게 까지 행인도 많고,
경찰차도 많이 지나가는데, 대담하게도...
암튼 하도 특이한 경험이라 몇자 적어 봅니다.

추천52 비추천 23
관련글
  • 체이시 레인보단 못하지만.......
  • 아무리 꼴리구 급하다구 하지만...우찌
  • [열람중] 급하다곤 하지만...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