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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먹고 싶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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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6 회 작성일 24-03-13 0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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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질박멸입니다.
오랜만에 영양가 있는 정보 하나 드리려고 왔습니다.

전에 제가 썼던 신사동 화장실 아줌마 말입니다.

드뎌 다시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신사동에 갈 일이 있었는데
어찌 저찌 하다 보니 그 아줌씨들 영업하는 곳을 알게 됐네요.

요점만 간단히 하면

일단 아줌마들 출근 시간은 밤 10시 이후 입니다. 한 11시쯤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영업하는 아줌마는 3명입니다.

이 영업하는 아줌마들 구별하는 법은 아줌마들이 옆에 작은 손가방을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그 속에 콘돔이랑 휴지 넣고 다니거든요.

한명은 단발머리에 머리핀을 씁니다. 좀 뚱뚱합니다. 검은색 바지를 즐겨입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하는 아줌마입니다. 근데 담배를 많이 펴서 얼굴가까이 가면 담배찐 냄새가 많이 나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뒷치기만 합니다.

한명은 파마머리를 뒤로 묶고 다니는데 항상 치마만 입습니다. 이 아줌만 입으로 잘합니다. 사실 밑이 좀 많이 헐겁습니다. 밑으로 하시는 것 보다는 입으로 하시는걸 권합니다. 입으로 다 받아줘요. 각종 성병관련 지식이 있는 것 같더군요. 반드시 텍스를 끼고 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한명은 어깨 정도 오는 머리칼에 셋중 그나마 예쁜편인데 항상 검은 색 옷에 바지만 입습니다. 그나마 이뻐서 셋 중 가장 잘 팔리는 편인데 가슴이 딱딱해서 전 별로더군요. 하지만 이 아줌마는 가끔 자기가 열올라서 할 때가 있는데 그 때 조이는 맛이 일품입니다. 잘 팔려서 그런지 얼굴 보기 힙듭니다.

간단한 아줌씨들 소개였습니다.

근데 일단은 다 들 나이가 있다보니 밑이 아주 헐겁습니다. 아줌마라는 것 빼고는 아무런 흥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섹스자체를 즐기시려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그냥 아줌마 한번 먹어보고 싶은 분들만 가보세요.

아.. 장소는 신사역에서 영동대교 방향에 있는 세븐일레븐 앞에 가보시면 밤 11시 쯤에
어슬렁 거리면서 기다리는 아줌마들 있을 겁니다.

옆에가서 눈 마주치면 "연애하실려고" 하고 나즈막히 물을 겁니다. 그럼 오케이 하고 따라가시면 되는데 근처 건물 여자 화장실로 갈껍니다. 거기서 그냥 변기 위에서 하는건데 하기전에 금액 먼저 계산하시면 됩니다. 한 5만원 정도 쥐어주시면 됩니다. 따로 팁은 안주셔도 되는데 아줌마인지라 간혹 같이 흥분할 때도 있습니다. 팁은 한 만원주면 됩니다.

아예 하루밤 노시려면 하루밤 하자고 미리 얘기하고 여관을 가시면 됩니다. 여관비 포함해서 한 15만원 주시면 그날 밤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는 함께 계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장실 안에서 하다보니까 어려운 자세는 안나오고 오로지 뒷치기 밖에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자세 못잡는 다는 것은 알고 가세요.

그리고 아줌마들이다 보니 다들 기본적으로 좀 살이 붙어 있습니다. 마른여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일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적은 아줌마는 치마안에 고쟁이 같은 속바지를 입는데 이거 벋을 때 보면 아주 흥 깨집니다. 하여간 아주 굶었을 때나 돈 모자랄때
아줌마 한번 먹어보고 싶을 때 빼고는 그리 추천할 만한 곳이 못됩니다.

주변에 택시기사들이랑 건물 수위아저씨들이 주 고객인데 하여간 반드시 텍스끼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정보 됐기를 바래요.

이만 치질 박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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