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먹고 싶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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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질박멸입니다.
오랜만에 영양가 있는 정보 하나 드리려고 왔습니다.
전에 제가 썼던 신사동 화장실 아줌마 말입니다.
드뎌 다시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신사동에 갈 일이 있었는데
어찌 저찌 하다 보니 그 아줌씨들 영업하는 곳을 알게 됐네요.
요점만 간단히 하면
일단 아줌마들 출근 시간은 밤 10시 이후 입니다. 한 11시쯤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영업하는 아줌마는 3명입니다.
이 영업하는 아줌마들 구별하는 법은 아줌마들이 옆에 작은 손가방을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그 속에 콘돔이랑 휴지 넣고 다니거든요.
한명은 단발머리에 머리핀을 씁니다. 좀 뚱뚱합니다. 검은색 바지를 즐겨입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하는 아줌마입니다. 근데 담배를 많이 펴서 얼굴가까이 가면 담배찐 냄새가 많이 나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뒷치기만 합니다.
한명은 파마머리를 뒤로 묶고 다니는데 항상 치마만 입습니다. 이 아줌만 입으로 잘합니다. 사실 밑이 좀 많이 헐겁습니다. 밑으로 하시는 것 보다는 입으로 하시는걸 권합니다. 입으로 다 받아줘요. 각종 성병관련 지식이 있는 것 같더군요. 반드시 텍스를 끼고 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한명은 어깨 정도 오는 머리칼에 셋중 그나마 예쁜편인데 항상 검은 색 옷에 바지만 입습니다. 그나마 이뻐서 셋 중 가장 잘 팔리는 편인데 가슴이 딱딱해서 전 별로더군요. 하지만 이 아줌마는 가끔 자기가 열올라서 할 때가 있는데 그 때 조이는 맛이 일품입니다. 잘 팔려서 그런지 얼굴 보기 힙듭니다.
간단한 아줌씨들 소개였습니다.
근데 일단은 다 들 나이가 있다보니 밑이 아주 헐겁습니다. 아줌마라는 것 빼고는 아무런 흥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섹스자체를 즐기시려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그냥 아줌마 한번 먹어보고 싶은 분들만 가보세요.
아.. 장소는 신사역에서 영동대교 방향에 있는 세븐일레븐 앞에 가보시면 밤 11시 쯤에
어슬렁 거리면서 기다리는 아줌마들 있을 겁니다.
옆에가서 눈 마주치면 "연애하실려고" 하고 나즈막히 물을 겁니다. 그럼 오케이 하고 따라가시면 되는데 근처 건물 여자 화장실로 갈껍니다. 거기서 그냥 변기 위에서 하는건데 하기전에 금액 먼저 계산하시면 됩니다. 한 5만원 정도 쥐어주시면 됩니다. 따로 팁은 안주셔도 되는데 아줌마인지라 간혹 같이 흥분할 때도 있습니다. 팁은 한 만원주면 됩니다.
아예 하루밤 노시려면 하루밤 하자고 미리 얘기하고 여관을 가시면 됩니다. 여관비 포함해서 한 15만원 주시면 그날 밤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는 함께 계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장실 안에서 하다보니까 어려운 자세는 안나오고 오로지 뒷치기 밖에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자세 못잡는 다는 것은 알고 가세요.
그리고 아줌마들이다 보니 다들 기본적으로 좀 살이 붙어 있습니다. 마른여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일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적은 아줌마는 치마안에 고쟁이 같은 속바지를 입는데 이거 벋을 때 보면 아주 흥 깨집니다. 하여간 아주 굶었을 때나 돈 모자랄때
아줌마 한번 먹어보고 싶을 때 빼고는 그리 추천할 만한 곳이 못됩니다.
주변에 택시기사들이랑 건물 수위아저씨들이 주 고객인데 하여간 반드시 텍스끼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정보 됐기를 바래요.
이만 치질 박멸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영양가 있는 정보 하나 드리려고 왔습니다.
전에 제가 썼던 신사동 화장실 아줌마 말입니다.
드뎌 다시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신사동에 갈 일이 있었는데
어찌 저찌 하다 보니 그 아줌씨들 영업하는 곳을 알게 됐네요.
요점만 간단히 하면
일단 아줌마들 출근 시간은 밤 10시 이후 입니다. 한 11시쯤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영업하는 아줌마는 3명입니다.
이 영업하는 아줌마들 구별하는 법은 아줌마들이 옆에 작은 손가방을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그 속에 콘돔이랑 휴지 넣고 다니거든요.
한명은 단발머리에 머리핀을 씁니다. 좀 뚱뚱합니다. 검은색 바지를 즐겨입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하는 아줌마입니다. 근데 담배를 많이 펴서 얼굴가까이 가면 담배찐 냄새가 많이 나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뒷치기만 합니다.
한명은 파마머리를 뒤로 묶고 다니는데 항상 치마만 입습니다. 이 아줌만 입으로 잘합니다. 사실 밑이 좀 많이 헐겁습니다. 밑으로 하시는 것 보다는 입으로 하시는걸 권합니다. 입으로 다 받아줘요. 각종 성병관련 지식이 있는 것 같더군요. 반드시 텍스를 끼고 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한명은 어깨 정도 오는 머리칼에 셋중 그나마 예쁜편인데 항상 검은 색 옷에 바지만 입습니다. 그나마 이뻐서 셋 중 가장 잘 팔리는 편인데 가슴이 딱딱해서 전 별로더군요. 하지만 이 아줌마는 가끔 자기가 열올라서 할 때가 있는데 그 때 조이는 맛이 일품입니다. 잘 팔려서 그런지 얼굴 보기 힙듭니다.
간단한 아줌씨들 소개였습니다.
근데 일단은 다 들 나이가 있다보니 밑이 아주 헐겁습니다. 아줌마라는 것 빼고는 아무런 흥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섹스자체를 즐기시려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그냥 아줌마 한번 먹어보고 싶은 분들만 가보세요.
아.. 장소는 신사역에서 영동대교 방향에 있는 세븐일레븐 앞에 가보시면 밤 11시 쯤에
어슬렁 거리면서 기다리는 아줌마들 있을 겁니다.
옆에가서 눈 마주치면 "연애하실려고" 하고 나즈막히 물을 겁니다. 그럼 오케이 하고 따라가시면 되는데 근처 건물 여자 화장실로 갈껍니다. 거기서 그냥 변기 위에서 하는건데 하기전에 금액 먼저 계산하시면 됩니다. 한 5만원 정도 쥐어주시면 됩니다. 따로 팁은 안주셔도 되는데 아줌마인지라 간혹 같이 흥분할 때도 있습니다. 팁은 한 만원주면 됩니다.
아예 하루밤 노시려면 하루밤 하자고 미리 얘기하고 여관을 가시면 됩니다. 여관비 포함해서 한 15만원 주시면 그날 밤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는 함께 계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장실 안에서 하다보니까 어려운 자세는 안나오고 오로지 뒷치기 밖에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자세 못잡는 다는 것은 알고 가세요.
그리고 아줌마들이다 보니 다들 기본적으로 좀 살이 붙어 있습니다. 마른여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일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적은 아줌마는 치마안에 고쟁이 같은 속바지를 입는데 이거 벋을 때 보면 아주 흥 깨집니다. 하여간 아주 굶었을 때나 돈 모자랄때
아줌마 한번 먹어보고 싶을 때 빼고는 그리 추천할 만한 곳이 못됩니다.
주변에 택시기사들이랑 건물 수위아저씨들이 주 고객인데 하여간 반드시 텍스끼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정보 됐기를 바래요.
이만 치질 박멸이었습니다.
추천62 비추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