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만난 여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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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ctto 입니다.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한동안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곳에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음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의 시간은 나에게 상당히 뜻있는 시간을 보내는 기간이었다.

그녀를 알게 된 것은 지난 주 월요일 채팅을 통해서 였다

그날 운동을 마치고 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와 잠시 채팅을 할까 하고 컴을 켰는데 그녀를 만날 줄은 진정 몰랐었다.

늦은 밤이라 방을 만들어 놓고 잠시 기다리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지금 나이 32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그날 밤 새벽 3시 반까지 같이 있을 수 있었다. 이미 결혼하지 10년이 넘어선 그녀는 이제 남편과의 관계가 허술해 지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그리고 채팅의 시간이 많아 졌다는 그녀

그날 4시간 가까이 채팅한 내용을 글을 복사해 두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내내 한이 되지만 그렇지만 그날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음이 또한 즐거운 일이라 하겠다.

그녀와 나는 처음으로 컴쎅을 하게 되었고 둘의 사이는 많이 가까워 지게 되었다.

그녀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알은 것은 기본이고 상당히 깊은 부분까지 대화를 나누었으니까

그녀는 자위를 잘 하지 않는단다 하지만 그날 밤 나의 지시에 따라서 내내 옷을 벗고 있었고 심지어는 믿에 깔아놓은 수건을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물을 흘렬노라고 그다음날 전화로 고백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이곳에서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두시간을 기차타고 가야 했지만 즐거운 오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녀와의 만남은 다음에 자세히 적도록 하고

지난 일주일간 우리는 서로의 사진을 보내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아마 전화비가 장난이 아니게 나올 것 같다.

그녀에게 아주 야한 사진을 보내고 같이 사진을 보면서 대화하고 서로 자위하는 시간은 누구와도 바꾸지 싫은 시간이었다.

처음으로 해본 컴쌕 그리고 지난 일 주일간 나누었던 폰쌕의 결정판을 어제 내게 된것이라 할 것이다.

서로 헤어지면서 그리고 한송이의 장미를 건네며 다음을 약속하였다.

다음에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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