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풀 공항에서 만난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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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글솜씨가 없고 표현력이 서툴러 그만 쓸려고했는데 의외로
추천을 많이 받아 용기를 갖고 얘기를 마무리 지을려고합니다.
그녀와 둘이앉아 술을 마셨는데,참고로 그녀는 목욕가운을 입고
있었고 저는 팬티에 와이셔츠만 입고있었습니다.
그동안 소설과 영화에서만 보아왔던 그런 상황이 막상 저에게
닥처오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일을 벌려야겠는데...)
우선 그녀와 건배를 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발렌타인 16년산을 스트레이트로 마시니 피곤과 졸음이쏟아졌습니다.
저 혼자 한잔을 더 마셨습니다.
그리 술을 잘하는편이 아니라 곧 취해지더군요.술김에 그녀의 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녀에게 키쓰를 했습니다.
가만이있더군요.살며시 그녀를 안아봤습니다.
그때 저의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있었습니다.
까운을 벗기자 통통한 젓가슴이 보이더군요.
유두를 입으로 애무하자 낮게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저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벗고 침대에 앉앗습니다.
그녀도 천천히 까운을 벗으며 제게 다가오더군요.
그때 그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 보였습니다.
까망색 망사팬티를 입고있었더군요.
무릅을 꿃고 제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팬티를 벗기더군요.
우리는 호텔에 들어온후 이때까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엉덩이를 들어 팬티벗기는걸 도와주었습니다.
오랄을 해주더군요.
그동안 매춘부들에게 많이 당해(?) 보았지만이렇게 잘해주는 여자는 없었습니다.
그녀 얼굴이 번지르해질때까지 하더군요.
더이상 참기힘들어 그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그녀 팬티위에 입을 갖다댔습니다.
야릇한 향기가 나더군요.(조금은 축축해졌고)
일본비디오에서 본것처럼 팬티 위에다 입을댔습니다.
입으로 팬티위를 한참을 애무하다 천천히 벗겼습니다.
음모도 손질을했는지 보기 좋게 나있더군요.
그녀 스스로 침대위에 누었습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구요.
경험이 많은지 제 실력이 별루인지 그다지 소리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콘돔을 준비해가지 않아 그냥 삽입했습니다.
이때 "아!"하고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피스톤운동을 많이 못할것 같앗습니다.
사실 저는 아까부터 조금씩 나오고있었거든요.
운동을 멈추자 저를 밀처내고는 제위에 올라갔습니다.
순간 제가 말했습니다."그냥 사정해두돼?"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군요. 저는 긴장했습니다.
여기서 실수한번 잘못하면 내인생 끝장날수도 있다.
저는 그녀를 밀처내고 그녀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위에 쓰러졌지요. 그냥 이대로 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를 그냥 잠들게 놔두질 안았습니다.
저를 밀처내고 목욕탕으로 가더군요.
잠시후 그녀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욕탕에서 나오더니 알몸으로 쇼파에 앉더군요.
다리를 꼬더니 담배에 불을 붙였습니다.
양주 한잔을 마시더군요. 그리고는 저를 뚫어지도록 쳐다보았습니다.
쑥스러워 저도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옷을 입으려고하는데....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왜? 갈려구?"
"응 그만 집에 가봐야지."
"조금만 더있다가가"
시계를 보니 저녁 9시가 다되더군요.
솔직히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와이프보다는 아이가 더 보고 싶더군요.
집사람에게 암스테르담에서 몇시비행기를 탄다고 이미 얘기했고
아마 지금쯤 도착했을거라고 생각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을텐데
더 이상 지체한다는것이 곤란했습니다.사정을 얘기하니까
"지금 암스테르담이라고하고 비행기가 연착되서 한시간후에 출발한다고
전화해. 그리고 나랑 같이 더 있자"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런생각을 하다니....
마음에 갈등은 심했지만 키쓰를 하며 저의 심벌을 애무하며
유혹을 하니 저도 더 이상 뿌리치지는 못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내가 받더군요. 그녀가 시키는대로 말을했습니다.
그녀는 짓굿게도 그때 제 심벌을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말을 조금 더듬으며 사정을 얘기하니 아내는 실망을하며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재미있는지 킥킥대며 제 심벌을 가지고 장난을 쳤습니다.
입으로 발로 그녀 거시기로.... 유두도 깨물고 귀도 간지럽히고...
그날밤 저는 그녀와 무려 세번이나 더 관계를 맺었습니다.
다음날 호텔에서 나오는데 9시간 비행기를 탄것의 3배정도 더 피곤하였습니다.
그후 그녀에게 연락이왔으나 제가 피했습니다.
더 만나다가는 제가정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그녀도 자존심은 있는지 한 두세번 거절을 했더니 더 이상 연락은 안왔습니다.
후~~~~ 오래간만에 그때 그일을 생각하니 갑자기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군요.(몸도 반응이 일어나고.)
거절할때 연락처라도 알아둘걸....
다음에 좀더 재미있는 얘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추천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추천을 많이 받아 용기를 갖고 얘기를 마무리 지을려고합니다.
그녀와 둘이앉아 술을 마셨는데,참고로 그녀는 목욕가운을 입고
있었고 저는 팬티에 와이셔츠만 입고있었습니다.
그동안 소설과 영화에서만 보아왔던 그런 상황이 막상 저에게
닥처오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일을 벌려야겠는데...)
우선 그녀와 건배를 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발렌타인 16년산을 스트레이트로 마시니 피곤과 졸음이쏟아졌습니다.
저 혼자 한잔을 더 마셨습니다.
그리 술을 잘하는편이 아니라 곧 취해지더군요.술김에 그녀의 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녀에게 키쓰를 했습니다.
가만이있더군요.살며시 그녀를 안아봤습니다.
그때 저의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있었습니다.
까운을 벗기자 통통한 젓가슴이 보이더군요.
유두를 입으로 애무하자 낮게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저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벗고 침대에 앉앗습니다.
그녀도 천천히 까운을 벗으며 제게 다가오더군요.
그때 그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 보였습니다.
까망색 망사팬티를 입고있었더군요.
무릅을 꿃고 제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팬티를 벗기더군요.
우리는 호텔에 들어온후 이때까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엉덩이를 들어 팬티벗기는걸 도와주었습니다.
오랄을 해주더군요.
그동안 매춘부들에게 많이 당해(?) 보았지만이렇게 잘해주는 여자는 없었습니다.
그녀 얼굴이 번지르해질때까지 하더군요.
더이상 참기힘들어 그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그녀 팬티위에 입을 갖다댔습니다.
야릇한 향기가 나더군요.(조금은 축축해졌고)
일본비디오에서 본것처럼 팬티 위에다 입을댔습니다.
입으로 팬티위를 한참을 애무하다 천천히 벗겼습니다.
음모도 손질을했는지 보기 좋게 나있더군요.
그녀 스스로 침대위에 누었습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구요.
경험이 많은지 제 실력이 별루인지 그다지 소리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콘돔을 준비해가지 않아 그냥 삽입했습니다.
이때 "아!"하고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피스톤운동을 많이 못할것 같앗습니다.
사실 저는 아까부터 조금씩 나오고있었거든요.
운동을 멈추자 저를 밀처내고는 제위에 올라갔습니다.
순간 제가 말했습니다."그냥 사정해두돼?"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군요. 저는 긴장했습니다.
여기서 실수한번 잘못하면 내인생 끝장날수도 있다.
저는 그녀를 밀처내고 그녀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위에 쓰러졌지요. 그냥 이대로 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를 그냥 잠들게 놔두질 안았습니다.
저를 밀처내고 목욕탕으로 가더군요.
잠시후 그녀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욕탕에서 나오더니 알몸으로 쇼파에 앉더군요.
다리를 꼬더니 담배에 불을 붙였습니다.
양주 한잔을 마시더군요. 그리고는 저를 뚫어지도록 쳐다보았습니다.
쑥스러워 저도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옷을 입으려고하는데....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왜? 갈려구?"
"응 그만 집에 가봐야지."
"조금만 더있다가가"
시계를 보니 저녁 9시가 다되더군요.
솔직히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와이프보다는 아이가 더 보고 싶더군요.
집사람에게 암스테르담에서 몇시비행기를 탄다고 이미 얘기했고
아마 지금쯤 도착했을거라고 생각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을텐데
더 이상 지체한다는것이 곤란했습니다.사정을 얘기하니까
"지금 암스테르담이라고하고 비행기가 연착되서 한시간후에 출발한다고
전화해. 그리고 나랑 같이 더 있자"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런생각을 하다니....
마음에 갈등은 심했지만 키쓰를 하며 저의 심벌을 애무하며
유혹을 하니 저도 더 이상 뿌리치지는 못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내가 받더군요. 그녀가 시키는대로 말을했습니다.
그녀는 짓굿게도 그때 제 심벌을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말을 조금 더듬으며 사정을 얘기하니 아내는 실망을하며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재미있는지 킥킥대며 제 심벌을 가지고 장난을 쳤습니다.
입으로 발로 그녀 거시기로.... 유두도 깨물고 귀도 간지럽히고...
그날밤 저는 그녀와 무려 세번이나 더 관계를 맺었습니다.
다음날 호텔에서 나오는데 9시간 비행기를 탄것의 3배정도 더 피곤하였습니다.
그후 그녀에게 연락이왔으나 제가 피했습니다.
더 만나다가는 제가정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그녀도 자존심은 있는지 한 두세번 거절을 했더니 더 이상 연락은 안왔습니다.
후~~~~ 오래간만에 그때 그일을 생각하니 갑자기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군요.(몸도 반응이 일어나고.)
거절할때 연락처라도 알아둘걸....
다음에 좀더 재미있는 얘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추천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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