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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46 회 작성일 24-03-13 0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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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에 일본에 다녀 왔습니다.배낭 여행이었습니다.처음이 아닌터라 그냥그냥 도쿄 구석 구석 돌아다니고 민막집을 이용해서 잠을 잤습니다.그러던 중 민박집 동료들과 마음이 맞아 도쿄의 가부키쬬를 가게 됬지요.그런 일에는 참 마음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3명이 가서 쇼부를 봐서 10000엔....원래 한명이 5000엔 인가 5500엔 인가 였는데 영어를 쓰는 사람과 일본어를 조금하는 저, 그리고 한국 말을 하는 한몀, 이렇게 세명이 한참을 하니 겨우 가격 협상이 되더군요.이곳에 오는 분들은 분명 이런 저런 것을 모두 경험한듯한 느낌이지만, 저나 저의 동료들은 그런 경험이 없던터라 가슴 졸이며
라이브 쇼를 구경 했습니다.놀란것은 여자들도 그런 곳에 온다는 것....제 양쪽에 나이많은 여자와 20대 후반의 여자 두명, 저쪽에 다른 여자 한명..꽤 많은 수의 여자손님이 있더군요.그.런.데. 더놀란 것은 제 양 옆의 여자들은 한국 사람인듯 했다는 것.. 한국말을 하더군요... 앞에서 말했듯이 전 일이런곳에 경험이 없어서 숨 죽이고 구경을 했습니다.같이온 제 동료들은 1000엔 내고 사진을 찰칵찰칵 잘도 찍습니다만.... 11시 반정도에 나온 아가씨는 정말 우리들이 말하는 미소녀 였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인듯 한데, 얼굴,몸매,거시기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듯 했습니다.왜 저런 여자가 이런 곳에서 .T.T
아까운 생각 만 들더군요,나중에 알안 건데 그여자는 그쪽의 인기인인듯 했습니다. 가끔은 그곳에서 마음에 드는 손님을 지명해서 일을 치르는 일도 있다는데...아.깝.땅..
12시가 되서 갈같이 문을 닫는 가게를 나오면서 대화를 해본 결과 의견은 한결 같았습니다.예술이다.... 생각을 해보니 보는도중 제 거시기는 계속 침묵.우리가 순진한것 인지는 모르지만, 그녀들의 연기는 싼 여관방 여인네의 그것과는 뭔가 다른듯 싶었습니다. 후에 동료중 한명이 일본 여자와 잤다는데 저도 한번 그런 바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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