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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터키탕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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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7 회 작성일 24-03-13 0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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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녀석의 얘기입니다.

요즘 뜨고 있다는 남부터미널역 근처의 호텔 센트로의 터키탕에 갔다는 군요.
친구녀석은 그린그래스 호텔 등 유수한 터키탕을 모두 가본 적이 있는 녀석입니다. 그런데 센트로에 갔다오더니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

그 친구는 새벽 4시쯤 갔었답니다. 30-40분 사우나에서 대기하면서 차례를 기다렸고 순서가 되니 아가씨가 들어오는 데 미모가 출중한데다가 마사지와 오일서비스가 상당히 쇼킹하면서도 시간도 많이 할애한답니다.

특히 뒷구멍에 혀을 깊숙히 넣는 애무는 숨이 헉 막힌다는...^^

삽입도 성의없이 별로 움직이지도 않는 기타 터키탕의 아가씨들과는 달리 상당히 정열적으로 허리운동을 해준다더군요....

뒷마무리까지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랍니다. 길죠?

고객만족과 감동정신이 투철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그 말을 듣고 다른 친구하나가 며칠뒤 갔다왔는 데 역시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아가씨들은 상당히 예쁜 것 같습니다. 가격이 카드로 18만원 정도로 비싼 편이라는 것이 단점일 수 있겠습니다. 낮에도 영업한다더군요.

물론 제가 겪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생생한 묘사에 한계가 있겠지만 한번 가볼만한 집인 것 같기는 하더군요.

그 집 선전 같아서 올리기가 망설여지긴 하지만 절대 호텔과는 관계가 없고 근처에 가본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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