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따먹기 대작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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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따먹기대작전~1편
===이건 실화입니다 믿거나 말건나...정말실화===
내나이 18살..한창 여자를 밝힐나이..(이해하시는분 있을꺼라믿습니다)
어느날 학교를마치고 동네터미널에 친구들과 모여 수다를떨구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어드덧 터미널문이 닫힐시간이다되가..
그만집에가려고 다들일어나는순간...
창문넘어로 이뿐 여자2명이 제칭구 1명을불러내는거이었다,..
우린 서로.."오~~"감탄사를 표현했습니다..
서로 마음속에는 고셔오라.,,이런 맘음먹고있는데...
칭구가 들어오면서"에이~~띠부랄.."하면서 드러오는 거이었습니다
저희는 모두.."그럴줄알았다..니가문슨..가자~~가!!"하면서 나가는데..
"야!제네가 차비좀달란다..ㅠ.ㅠ"
우린모두 황당~!~!~!~!
우리도학생인데 무슨돈이있냐구...우린 모여서상의를 하는도중.
여자들이왔다..
"저기..죄송한데 저이가 중학생인데요,,막차시간이10분뿐이 안남아서그런데..차비좀꿔주시면 안되나여? 다음에 제가꼭갚을께요.."
그러자..우린그여학생을 처다보며 경악을 했다..
짧은 세일러문치마에다..짝달라붓는 남방 몸매가 훤희 보였다..
도저히..중학생이라고 볼수없었다.
그런데다가..키도165는 족히넘을것같은데..
우린 한참동안멍한이있다가...장난이 심한칭구가..
"우리 지금 막걸리 먹으러갈껀데 따라와서 한잔만먹구가~~그러면줄께"
"우리시간없어여~~부탁해여.."
" 그러면 됫구~~애들아 가자."
나는 못내 아쉬웠다..이미첫경험은했지만..구래두 학생이라
마니 고파있었는데.
우리는하나둘씩 밖으로 나가고있었다...
근데 이게왠일인가...
저쪽에서 지켜보고있던 다른여학생이...
"저기요~~저희따라가면 막차 못타는데 그러면 어떻게여?"
우리들은서로얼굴만 처다보고있었다..
"택시비줄께~~됫지~가자!!"
여학생들은 마지못해따가오고있었다...
우리들의목표지는 초등학교~ㅋㅋ(학생이라돈이 없어서)
우리는 막걸리7~8통을사들고 조용한곳에 자리를잡았다...
여학생둘이는 저쪽에 쭈구리고안아있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였다.
"야~`일루와서 니네들도한잔해~빨리와"
여학생들은 서로처다보고 애기하다가 슬금슬금다가왔다
1잔..2잔먹다보니..어느새 거의다먹어갔다..
여자들도 처음엔 빼더니 알고보니 왕 날라리였던거이었다,,
이름은,,.1명은 조아라 또1명은 오지연~~~잘기억해두길..ㅋㅋ
술먹으면서 애기하는데 지네들은 중2라는거이었다..
뜨...악~~~우린적어두중3정돈된줄알았는데,,,
완전히..산삼이었다...
칭구들은 술을마니먹어서인지 1나둘씩 집으로향했다...
남아있는건 나를포함에4명~~
우린다먹구 어디를가야할지 망설이구 있었다.,.
근데 여자가 "오빠 나늦어서 집에못가~~"
아자~이게왠떡인가..돈두읍었는데..
근데 막상 재워줄때가 없었다...
우린...정말루1시간넘게 상의한결과....
(말하기 창피하다..으~~)
동네 회관가자는 의견의 나왔다..
거기는 아침6시전에는 아무도안왔다...
노인분들이 심심하면 놀러오는그런곳이기때문에..
동네에서두 시설을 다가추워놓기때문에...
일반 가정과도 별다를께없었다..우린서둘러 몸을움직였다
회관에 도착하여 1나둘씩들어갔다...
짝을지어야되는데...어떻게 할지서로 눈치만보구있을때
여자2명이 작은방으로들어가 누우는거이다..
우린큰방에서 상의를 했다...
의견일치...(돌리자~~ㅋㅋ)
우린 만장일치로 그렇게하기로 하고..
내가작은방으로가서 조아라를 불러냈다..
왜냐하면 술먹을때..나랑젤 잘놀았고 내가조타구하기까지했기때문에
친구들이 나를시켰다..
방문을열고..
"저기~`아라야~잠깐나와봐...나랑애기좀하자."
"무슨애기 나졸려 그냥잘래"
이게왠 날벼락같은 소리...(그땐 우리는 그여자들보다 순진했다)
"잠깐만ㄴ나와봐..빨리"
어쩔수없다는표정으로 이불을 박차고 나왔다..
나는 쪽방으로델쿠가 나랑 여기서 둘이자자고했다..
"야 아라야 나 큰방에서 자리없다구 쪼껴났어..(뮬론고짓말)"
"왜?거기방크자나"
"몰라~애덜이 쫍다구 나가래..나여기서 혼자 잘려구했는데..무서워서"
"으이구~(눈치챈듯)그럼오빠잠들때까지만 여기있을께"
"아라떠..거마워..하면서 이불을 ?다."
둘이 이불속으로들어가 조용히 누웠다...
한..10분여 동안 가만히있었다..떨리기두하구..
근데 큰방에서 눈치가 날라왔아
"어험~~큼~큼"
나는얼른서둘러야겠다는생각에..작업을 시작했다..
"아라야~~나 너 안구잘래 잠안와.":
"음..아라써 이상한짓하지마"
"응..."
나는 꼭 안았다..이게 왠일..
가슴이 우리엄마거 보다 더크게느껴지는 것이다..
나는 슬금슬금 떨리는손으로 남방단추를1나풀렀다..
그리구 아라눈을처다보니..나를빤히~처다보고있었다...
한편놀랐지만..여기서 그만두면 실패할꺼라는 느낌이왔다..확실했다!!
"아라야 나 너조아하는거 같오.."
"지랄하지마"
단오하게 이한마디만 내던지는것이었다..
"니네 첨부터이럴려구 한거지.."
"아...아니 내가너조아서그런거?quot;
"ㅋㅋㅋ니네이럴줄알고따라온거야~~척하면척이지"
난 무척황당했다..여자가 그것두 어린것이..(나두어리지만)
"그러면..나너랑 해두돼?"
"음..경험있어?"
"어~몇번"
"음..그러면 다른오빠들안들리게..잘할수있지?"
"그럼 당근이빠이징..
그러면서 나는 남방단추를 하나둘씩 천천히풀렀다..
그디어 마지막1나...
달빛으로 오렴풋이 보였는데..
정말중2짜리가슴이라고 보기어려줄정도로 컷다
나는 다풀러네리고 브라자를 올렸다..근데..
"야~올리지마 아에~풀러~그러면아프단말랴.."
"아라떠..ㅠ.ㅠ"
나는조심스럽게 브라자를풀러내렸다..
딱~!소리와함께 출렁이는 가슴이 내눈앞에 노여졌다..
나는 침이 국꺽한번삼키고 나두 옷을벗었다..(아주빨리)
나두맨몸 아라두 맨몸~~
꼭껴안았다..
나는벌써 이빠이 서서 憫側±판쳅ㅅ동눼?.
나두 내나이에안맞게 자지는 성숙했다...
나의자지가 아라의 배곱에다았는데..아라가 놀라더니..
"머야?왜이렇게 커...장난아니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슬적잡는것이었다..
난 짜릿한느낌과 동시에 따스함을느겼다..
나벌써쌀꺼같은느낌이 들었는데..
"우와~~진짜크다..나뽀뽀한번해두되?"
(입술에다두 안한뽀뽀를 내자지에)..
"어~쎄게하지는마.."
가잡기 아래루내려가는걸느꼈다..
그때..
"오빠??냄새나..."
나는 찔끔하였다..왜냐하면..난아직 수술을 안했기때문이다..(민망)
"무슨냄새??"
"아냐.."
그러면서 나의귀두를 쪽~~하는소리와 함께..스르르 먹어치우는것이다,,
난 정말그때 아~~이런게 빠는것이구나했다,,,
난 자지러졌다,,,아라는 내꺼를 거의다집어넣는거갗았다,,
속도가 점점빨라지는것이었다,,,
"아~~음..야!!아퍼 좀살살해봐..이빨에 안닿게..아~~"
"이퍼??아라서.."
나는더이상참을수가없어서 아라를 의로끌어올린다음,,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퍼부었다..
아라의 입에서는 찌린데비슷한 냄새가낫다
난 쪽팔렸다..
손은 아라의 보지를 향했다..
까칠까칠한 털이손에 잡혀왔다..
느낌이상당이 조았던거같다...
"쪼금더..쪼금만 더내려가~~"
그말을듣고 난 쭈~~욱내려갔다..
흥건했다..내자지를빨면서 흥분했던거이다..
난 가운데손가락으로 쑤 욱 집어놓다..
헐렁했다...
"아!!!!살살해..음..아~~씨~~아~"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방안에울려 퍼지는 소리가 무척이나흥분됫다..
난 속도를 빨리하면서 마찰이적게 쑤셔뎃다..
신음소리가점점커져갔다...
난 더이상 커질데루 커진 나의자지를 잡고..아라의보지에다가 겨냥을했다..
슬슬 아주슬슬지어너었다..
"아~~으...흠~~쩜만더 깊게 집어너어봐~~"
난 귀두만살짝살짝 집어넣다 뺏다 하였다..
아라는 애가타는지 다리를 내허리에감더니..확~~끌어다녔다..
따슷한기운과함께 내자지는 아라의보지에 함몰되었다..
헐렁한느낌도들었지만 무척이나감미로왔다..
"아~~"
나두시음소리가 절루나오면서 허리가 점점빨라지게 하였다..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느낌이빨리 오는게 참지못할꺼같아서,,,멈첬다.
아라를위해서...
근데 먼가가밑에서 다슷한 액체가흐르는느낌이 들었다..
"아라야 머 나오는거같은데.."
아라는손으로 자기보지를만지더니..
"나 생리 터진거같아..피가나와..."
난 더럽다는생각도들었지만,,,한편으로는 흥분이더 됫다..
더이상참을수없었다..
나는다시허리운동을시작하였다..
"아~~살살해~~살살하란말야...나생리시작해서 배아퍼~`아!!!!"
"쫌만참어 살거같아.."
"머?안에다가싸지마..배에다가싸.."
"엉..쓰~~아~~으~~헉~!헉~!"
난발가락부터 어지는거을느끼면 자지를 쑤욱뺏다..
아라의배에다가걸치는 순가~~
"으~~나驩?.미안해.."
"아냐...내가미안해 나생리나올줄을 몰랐어.."
난 아라에게 키스를한후 내 정액을딱을려구 불을켯다..
아~~~~미치는줄알았다..
내 배부터 다리까지 온통피였던거였다..
아라를 보니 사타구니랑 이불이 피로범벅이 되있는게 아닌가..
휴지도는데 큰일났다구 생각과 멀루딱지..하는생각에
당황을하는데....
"내가이불로 딱을께..(민망한듯)
우린이불러 피와나의 정액을닥은후..
박으로나왔다..
헉~!~~!~!~!~~!~~!~!
이상한광경이 눈에들어왔다....
다음편에 계속.....
===이건 실화입니다 믿거나 말건나...정말실화===
내나이 18살..한창 여자를 밝힐나이..(이해하시는분 있을꺼라믿습니다)
어느날 학교를마치고 동네터미널에 친구들과 모여 수다를떨구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어드덧 터미널문이 닫힐시간이다되가..
그만집에가려고 다들일어나는순간...
창문넘어로 이뿐 여자2명이 제칭구 1명을불러내는거이었다,..
우린 서로.."오~~"감탄사를 표현했습니다..
서로 마음속에는 고셔오라.,,이런 맘음먹고있는데...
칭구가 들어오면서"에이~~띠부랄.."하면서 드러오는 거이었습니다
저희는 모두.."그럴줄알았다..니가문슨..가자~~가!!"하면서 나가는데..
"야!제네가 차비좀달란다..ㅠ.ㅠ"
우린모두 황당~!~!~!~!
우리도학생인데 무슨돈이있냐구...우린 모여서상의를 하는도중.
여자들이왔다..
"저기..죄송한데 저이가 중학생인데요,,막차시간이10분뿐이 안남아서그런데..차비좀꿔주시면 안되나여? 다음에 제가꼭갚을께요.."
그러자..우린그여학생을 처다보며 경악을 했다..
짧은 세일러문치마에다..짝달라붓는 남방 몸매가 훤희 보였다..
도저히..중학생이라고 볼수없었다.
그런데다가..키도165는 족히넘을것같은데..
우린 한참동안멍한이있다가...장난이 심한칭구가..
"우리 지금 막걸리 먹으러갈껀데 따라와서 한잔만먹구가~~그러면줄께"
"우리시간없어여~~부탁해여.."
" 그러면 됫구~~애들아 가자."
나는 못내 아쉬웠다..이미첫경험은했지만..구래두 학생이라
마니 고파있었는데.
우리는하나둘씩 밖으로 나가고있었다...
근데 이게왠일인가...
저쪽에서 지켜보고있던 다른여학생이...
"저기요~~저희따라가면 막차 못타는데 그러면 어떻게여?"
우리들은서로얼굴만 처다보고있었다..
"택시비줄께~~됫지~가자!!"
여학생들은 마지못해따가오고있었다...
우리들의목표지는 초등학교~ㅋㅋ(학생이라돈이 없어서)
우리는 막걸리7~8통을사들고 조용한곳에 자리를잡았다...
여학생둘이는 저쪽에 쭈구리고안아있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였다.
"야~`일루와서 니네들도한잔해~빨리와"
여학생들은 서로처다보고 애기하다가 슬금슬금다가왔다
1잔..2잔먹다보니..어느새 거의다먹어갔다..
여자들도 처음엔 빼더니 알고보니 왕 날라리였던거이었다,,
이름은,,.1명은 조아라 또1명은 오지연~~~잘기억해두길..ㅋㅋ
술먹으면서 애기하는데 지네들은 중2라는거이었다..
뜨...악~~~우린적어두중3정돈된줄알았는데,,,
완전히..산삼이었다...
칭구들은 술을마니먹어서인지 1나둘씩 집으로향했다...
남아있는건 나를포함에4명~~
우린다먹구 어디를가야할지 망설이구 있었다.,.
근데 여자가 "오빠 나늦어서 집에못가~~"
아자~이게왠떡인가..돈두읍었는데..
근데 막상 재워줄때가 없었다...
우린...정말루1시간넘게 상의한결과....
(말하기 창피하다..으~~)
동네 회관가자는 의견의 나왔다..
거기는 아침6시전에는 아무도안왔다...
노인분들이 심심하면 놀러오는그런곳이기때문에..
동네에서두 시설을 다가추워놓기때문에...
일반 가정과도 별다를께없었다..우린서둘러 몸을움직였다
회관에 도착하여 1나둘씩들어갔다...
짝을지어야되는데...어떻게 할지서로 눈치만보구있을때
여자2명이 작은방으로들어가 누우는거이다..
우린큰방에서 상의를 했다...
의견일치...(돌리자~~ㅋㅋ)
우린 만장일치로 그렇게하기로 하고..
내가작은방으로가서 조아라를 불러냈다..
왜냐하면 술먹을때..나랑젤 잘놀았고 내가조타구하기까지했기때문에
친구들이 나를시켰다..
방문을열고..
"저기~`아라야~잠깐나와봐...나랑애기좀하자."
"무슨애기 나졸려 그냥잘래"
이게왠 날벼락같은 소리...(그땐 우리는 그여자들보다 순진했다)
"잠깐만ㄴ나와봐..빨리"
어쩔수없다는표정으로 이불을 박차고 나왔다..
나는 쪽방으로델쿠가 나랑 여기서 둘이자자고했다..
"야 아라야 나 큰방에서 자리없다구 쪼껴났어..(뮬론고짓말)"
"왜?거기방크자나"
"몰라~애덜이 쫍다구 나가래..나여기서 혼자 잘려구했는데..무서워서"
"으이구~(눈치챈듯)그럼오빠잠들때까지만 여기있을께"
"아라떠..거마워..하면서 이불을 ?다."
둘이 이불속으로들어가 조용히 누웠다...
한..10분여 동안 가만히있었다..떨리기두하구..
근데 큰방에서 눈치가 날라왔아
"어험~~큼~큼"
나는얼른서둘러야겠다는생각에..작업을 시작했다..
"아라야~~나 너 안구잘래 잠안와.":
"음..아라써 이상한짓하지마"
"응..."
나는 꼭 안았다..이게 왠일..
가슴이 우리엄마거 보다 더크게느껴지는 것이다..
나는 슬금슬금 떨리는손으로 남방단추를1나풀렀다..
그리구 아라눈을처다보니..나를빤히~처다보고있었다...
한편놀랐지만..여기서 그만두면 실패할꺼라는 느낌이왔다..확실했다!!
"아라야 나 너조아하는거 같오.."
"지랄하지마"
단오하게 이한마디만 내던지는것이었다..
"니네 첨부터이럴려구 한거지.."
"아...아니 내가너조아서그런거?quot;
"ㅋㅋㅋ니네이럴줄알고따라온거야~~척하면척이지"
난 무척황당했다..여자가 그것두 어린것이..(나두어리지만)
"그러면..나너랑 해두돼?"
"음..경험있어?"
"어~몇번"
"음..그러면 다른오빠들안들리게..잘할수있지?"
"그럼 당근이빠이징..
그러면서 나는 남방단추를 하나둘씩 천천히풀렀다..
그디어 마지막1나...
달빛으로 오렴풋이 보였는데..
정말중2짜리가슴이라고 보기어려줄정도로 컷다
나는 다풀러네리고 브라자를 올렸다..근데..
"야~올리지마 아에~풀러~그러면아프단말랴.."
"아라떠..ㅠ.ㅠ"
나는조심스럽게 브라자를풀러내렸다..
딱~!소리와함께 출렁이는 가슴이 내눈앞에 노여졌다..
나는 침이 국꺽한번삼키고 나두 옷을벗었다..(아주빨리)
나두맨몸 아라두 맨몸~~
꼭껴안았다..
나는벌써 이빠이 서서 憫側±판쳅ㅅ동눼?.
나두 내나이에안맞게 자지는 성숙했다...
나의자지가 아라의 배곱에다았는데..아라가 놀라더니..
"머야?왜이렇게 커...장난아니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슬적잡는것이었다..
난 짜릿한느낌과 동시에 따스함을느겼다..
나벌써쌀꺼같은느낌이 들었는데..
"우와~~진짜크다..나뽀뽀한번해두되?"
(입술에다두 안한뽀뽀를 내자지에)..
"어~쎄게하지는마.."
가잡기 아래루내려가는걸느꼈다..
그때..
"오빠??냄새나..."
나는 찔끔하였다..왜냐하면..난아직 수술을 안했기때문이다..(민망)
"무슨냄새??"
"아냐.."
그러면서 나의귀두를 쪽~~하는소리와 함께..스르르 먹어치우는것이다,,
난 정말그때 아~~이런게 빠는것이구나했다,,,
난 자지러졌다,,,아라는 내꺼를 거의다집어넣는거갗았다,,
속도가 점점빨라지는것이었다,,,
"아~~음..야!!아퍼 좀살살해봐..이빨에 안닿게..아~~"
"이퍼??아라서.."
나는더이상참을수가없어서 아라를 의로끌어올린다음,,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퍼부었다..
아라의 입에서는 찌린데비슷한 냄새가낫다
난 쪽팔렸다..
손은 아라의 보지를 향했다..
까칠까칠한 털이손에 잡혀왔다..
느낌이상당이 조았던거같다...
"쪼금더..쪼금만 더내려가~~"
그말을듣고 난 쭈~~욱내려갔다..
흥건했다..내자지를빨면서 흥분했던거이다..
난 가운데손가락으로 쑤 욱 집어놓다..
헐렁했다...
"아!!!!살살해..음..아~~씨~~아~"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방안에울려 퍼지는 소리가 무척이나흥분됫다..
난 속도를 빨리하면서 마찰이적게 쑤셔뎃다..
신음소리가점점커져갔다...
난 더이상 커질데루 커진 나의자지를 잡고..아라의보지에다가 겨냥을했다..
슬슬 아주슬슬지어너었다..
"아~~으...흠~~쩜만더 깊게 집어너어봐~~"
난 귀두만살짝살짝 집어넣다 뺏다 하였다..
아라는 애가타는지 다리를 내허리에감더니..확~~끌어다녔다..
따슷한기운과함께 내자지는 아라의보지에 함몰되었다..
헐렁한느낌도들었지만 무척이나감미로왔다..
"아~~"
나두시음소리가 절루나오면서 허리가 점점빨라지게 하였다..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느낌이빨리 오는게 참지못할꺼같아서,,,멈첬다.
아라를위해서...
근데 먼가가밑에서 다슷한 액체가흐르는느낌이 들었다..
"아라야 머 나오는거같은데.."
아라는손으로 자기보지를만지더니..
"나 생리 터진거같아..피가나와..."
난 더럽다는생각도들었지만,,,한편으로는 흥분이더 됫다..
더이상참을수없었다..
나는다시허리운동을시작하였다..
"아~~살살해~~살살하란말야...나생리시작해서 배아퍼~`아!!!!"
"쫌만참어 살거같아.."
"머?안에다가싸지마..배에다가싸.."
"엉..쓰~~아~~으~~헉~!헉~!"
난발가락부터 어지는거을느끼면 자지를 쑤욱뺏다..
아라의배에다가걸치는 순가~~
"으~~나驩?.미안해.."
"아냐...내가미안해 나생리나올줄을 몰랐어.."
난 아라에게 키스를한후 내 정액을딱을려구 불을켯다..
아~~~~미치는줄알았다..
내 배부터 다리까지 온통피였던거였다..
아라를 보니 사타구니랑 이불이 피로범벅이 되있는게 아닌가..
휴지도는데 큰일났다구 생각과 멀루딱지..하는생각에
당황을하는데....
"내가이불로 딱을께..(민망한듯)
우린이불러 피와나의 정액을닥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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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상한광경이 눈에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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