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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딩따먹기 대작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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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03 회 작성일 24-03-13 0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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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따먹기대작전~2편
==========2편입니다..실화인걸 가만해서 유치하더라두 이해해주십시오==========
나와 아랑은 박으로나와 이상하고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친구2명이서 작은방문앞에서 바지를벗고..딸딸이를 치는 모습이었다..
친구들은나와 아라를보곤 몹시놀라며 바지를,,올렸다,,
"야 니네안자구 왜나왔어??"
"어?아 잠이안와서..니네거기서 머했냐?ㅋㅋㅋ"
근데..친구1명이보이질안았다..
방안에 오지현이랑 벌써 작업에 드러갔다는 말인가?
으~~빨른놈..ㅋㅋ
아라는 얼른화장실가서 딱고있었고..
나두방문앞에서 귀를기울여 자세히들었다..
방문듬세로 보니..
장난이아니었다..이놈이 나이어리다구 별짓을 다하는것이다..
벽에다가 뒤로세워놓구..
속으로는 나두 저렇게할껄...하면서 다시흥분이됫다..
친구들이 나한테..
"야 이제 우리도 먹자~엉?"
"야야 말두마라,,생리해서 피를 죽~죽~흘린다."
"괜찬어..나지금죽겠다.."
"(속으로 아라는 나만따먹을려는 속셈..ㅋㅋㅋ)야 하지마 드러워서 못해"
"으~~그럼오지현이나..ㅋㅋㅋㅋ"
나두한참보고있는데..아라가나오더니..
"오빠들지금머하는거야?"
서로얼굴만처다보다가..웃음만나왔다..
내가.."아라야 너두봐봐 장난아니다,,"
"(머하는지 몰르는듯)머하는데 이래?(다알면서.ㅋㅋㅋ)"
아라는 밤틈새를 보더니 약간의 수줍은 미소를띄었다..
나두한참보구있는데..
칭구녀석이 이제는..아예~지현이를들고 하는것이다.
나두 수그러졌던 나의자지가 고개를 번쩍들어 밥달라구 아우성이었다..
나참고 계속보기로하였다..
친구두..필이왔는지 속도가점점빨라졌다...
한순간 몸이경직되더니..자지를빼는것이었다..
친구는 속옷이랑 옷을챙긴뒤...땀에범벅이되서 기어서 방을나오는것이다.
나채인몸으로..친구가 아라를보더니,,놀라며 호장실로 뛰어드러갔다.
"오빠?저오빠 테크닉죽인다..그치?"
"어?어..어~~..ㅠ.ㅠ.."
나는 다시방문큼새로 보니 딱지두 안쿠..속옷두안입구 그냥자는거 같았다..
나는 얼른...
"야 다음드러가~~빨리.."
이소리와함께 한녀석이 반바지만입구 드러갔다..
우리는숨죽이면서 구경을하고있었다..
작은방은 어두워서 얼굴은아라보지 못할정도구 그냥 형태만보였다..
친구는 바지를벗고 알몸으로 지현이 옆에 살짝눕더니..
"넌 안딱어??나 다씻고왔어.."
기가막히게 다른친구흉내를내면서 키스를하는거이었다..
급하긴 급했는지 바루..삽입을 시도했다..
"아!!!!그만해...나아퍼 그렇게하구 또하구싶냐??"
"응?아니...니가너무 섹시해서그렇지~~"
다른친구의 정액이묻어서인지 잘들어가는것같아보였다..
이녀석이 허리운동을 시작하자 지현이는 아까보다 더심하게..신음소리를냈다..
"아~!으아~~살살좀..해줘~~아~으으응...아~~씨"
이녀석은 듣는채두 안하구 더발리하는거같았다..
어느새 이녁석에두 클라이막스도 다가왔다..
밖에있는 우리는 서로얼굴을 보며 킬킬거렸다..조루라구 약올리면서.
이녀석이..한참동안 지현이를 끌어안구있다가..옷입으면서..
"나금방씻구올께..안씻으면 냄새나자나..자구있어~"
"어..이제그만이다..빨리와~나자구있을께."
"응"
이제남은건1녀석뿐이데..아라를 노리고있는데 그건내가 시렀다..
왠지모르겠는데 그새 정이부텃나부다..ㅋㅋㅋ
이녀석은 아직 첫경험두안해본 숫총각이라 떨구있었다..
내가조언을 해주었다.."야 너두 드러가서 서둘지말구 천천이 흥분시키면서..
상황을보란말이야..아라찌??"
"구래두 쫌떨린다,.홧팅~~"
하면서 드러가는데..이놈이..방문을 확~열더니..
"지현아 잠깐일어나봐..할애기가 있어.."
우린놀랬다..지현이는 더욱놀랬는지..
"잠깐오지마..나옷좀입구.."
"아냐 그대루 내말만들어..너 xxx랑한거알어 밖에서 다f어..미안하다."
"머??정말..아~~짜증나..근데 왜?
나머지2명친구는 큰방가서 대짜루 뻐더서 자구있었다..
나랑 아라는 놀라서..숨죽이구 지켜f다..
"솔직이..나 아직 여자경험이 없어?"
"근데?"
"그러니깐..음..니가 내첫경험 상대가 되죠??부탁할께.."
내친구는 정중히 부탁을했다..지현이는 웃긴지,,,
"풋~지금그거장난이냐??진심이야??ㅋㅋㅋ"
"장난아니구..진심으로 말하는거야..실으면 어쩔수없구,,,"
우리도 밖에서 서로보면서 웃었다.,,
"그럼...내가 하라는데루 할꺼야??"
"어??...어"
"그럼 옷벗구 내 앞으로 앉어.."
친구는 천천히 옷을벗은다음..지현이앞에 앉았다..
우리는 표정은보지 못했으나..상당히 웃길껏만 갗았다..
지현이는 친구의 자지를 보더니..ㅋㅋㅋ웃는거이었다..
"오빠..지금 슨거야 만거야??ㅋㅋㅋ"
"섰는데..왜?"
"아니..그냥~"
그런애기가 오가더니 갑자기 친구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아주작게..
"오빠..나지금 솔직히2번했는데..나 아퍼서 더이상은 못해.. 그대신 내가입으로 해줄께..괜찬치??미안해.."
친구는 가만이 있다가..
"아라써..어쩔수없지..담에 우리만나면 그땐 확실히 하는거다.."
"어..ㅋㅋㅋ순진하기는.."
그다음부터는 지현이가 친구이 자지를 빠는거같았다..
나는 더이상참지못할꺼 같아..아라를보면서..
"아라야~~너흥분안되냐??난 또하구싶다..."
"ㅋㅋㅋ그럴줄알았다..나두훔처보니깐..이상해진다..?빱빱?
우린 이제 어색하지두 안았다..누가 머라할것두 없이..쪽방으로 향했다..
난 문을잠그고 불을켯다...
아라의 얼굴은 약간흥분했는지 상기된 얼굴이었고..
난 그져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중이었는데..아라가
"오빠 나두 지금은 생리시작해서 찝찝하니깐..내가입으로 해줄께.아라찌?"
"그래...나쌀때까지 해주는거다.."
"당근이지,,근데..쌀때는 밖에다가 싸야되.."
아라는 내앞에 무릎을꿀으면서 내반바지를 끌어내렸다..
내 사각팬티와 같이 반바지는 힘없이 내려갔다..
내자지는 서있을데루 서서 밥달라구 울부짖었다..
아라는 내자지를 정말 정성스러게 잡더니..볼에다가 문질르는 거이었다..
난 느낌이 잘안왔다...자지가 너무팽창에서 그런지..느낌이 오질안았다..
"아라야 그냥 빨리 빨아주라..나급해.."
아라는 씨~~익 웃으면서 나의 부랄을 이에담는거이었다..
무척아펐으나..무언가 짜릿한느낌이들었다..난 참기힘들어~
내가자지를잡고 아라의 입속으로 지어너었다..
"윽~음..갑자기집어노으면 어떻게..짖굿긴~"
"아~`급하다니깐..이~~씨."
"아라써 기달려봐..잘해줄게.."
그리곤..나의자지를 잡고 귀두부분에 홈있는데를 혀로 살살돌리는 것이었다..
난 더이상 참을수없어..확 이에다가 집어넣댜..
그제서야..화끈이 빨면서 지두흥분했는지..
"오빠나두 가슴만져줘~~빨리(약간 짜증부리면서..급했나?)"
나두얼떨결에 남방단추를1나풀고 그속으로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장난아닌 가슴을 만지니 더흥분이 됫다..
"아~~더,,더~~더~`살살하면서 빨리~~~"
시키는데루 잘했다..내가보기에는 한두번 솜씨가아니다..
난 그디어 절정에 다다럿다...난정말루 빼기실었다..
한편으로는 입에다가 싸보구싶은 욕망두 생기구..
난 꾹참다가 입에다가 뜨거운 정액을뿜어댔다..
아라는 마치 알고있었듯이..살살 돌려가면서 빠라주는거이었다..
내정액을1방ㅇ울도 흘리지안고,,
내자지가 점점아퍼갔다..아라는멈출생각을 하지안고 계속 빠라주는거이었다,,
"그만~~아퍼~`그만해~~아~~~악~!!!!"
그제서야 아라는 옆에 장판을들고 금밑에 내정액을 뱃는거이다..
난 삼킨줄알았던 내정액을...
아쉽긴했지만 더이상은 하기시렀다..
무척아펏기때문에..아라는 입을씻는다고 나간다고했다..
나두 친구가 궁굼해서 뒤따라나갔는데..
뜨~~~악..아직가지 지현이가 친구자지를빨구있는 것이다..
"으~~아~~저놈 쎄네..."
난 더이상 보기두 지겨워...쪽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깔려고 하는데..
아까의 정사때문에..피가마니 묻어있어서..이불을반대쪽으로깔고..
아라를기다렸다...
너무피곤해서인지...아라가 오기전에 난 잠이들었다..
..
..
..
..
쿵~쿵~쾅~!!쾅~!!소리와함께..난잠에서깻다..
헉~~이게왠일인가..새벽6시쪼금넘었는데 노인분들이 와서 문열라구 문을두들기고
있었다..난무척놀래서 작은방으로 뛰어갔다..
과관이었다..둘이 빨가벗구 태평하게 자구있었다..
난얼른깨워서 옷입히구..여자들은 창문으로 뛰어넘게하고..우리는
문을따고 밖으로 나왔다..
할머니한분이...
"니네 거기서 머했어??어여~말해"
"네?저희잘때가없어서 잠만잤어요..제송합니다"
하면서 밖으로나왔다..할머니는 급히 안으로 들어가더니..
"이게 무슨냄새야~~니들 여기서머했어??샹 놈의 자식들이.."
하면서 화를벌컥 내시는것이다..우린 민망해서 얼른 도망갔다..
여자들은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난 아라를보니 민망하였다..다들그런눈치인거 같은데..내색은하지안았다..
우리는 돈을모아봤더니..만원쪼금넘게나와서..여자들 차비를주구..배웅을했다..
난 아라의저나번호와..내저화번호를 알켜주구..
아쉬운이별을했다..
그후...4년이지난 지금도 연락하구..아주가끔만난다..
======================이건 정말 실화입니다================================
추천102 비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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