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단란주점.. 부전동.. 썰렁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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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별한 경험담도 없고해서 그냥 읽고만 가는 회원인데, 부산건 거의 없어 그냥 하나 올려 봅니다..
새벽 4시를 좀 넘긴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간의 의견다툼도 좀 있었고 해서 갔는데, 너무 늦운 시간이라 걱정이 됐었는데, 역시나 서면이었는데, 그렇게 많던 삐끼들이 잘 않보이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만난 삐끼를 만나 따라 갔습니다.
홀은 없어 룸에 들어갔습니다. 4명이었는데, 처음엔 여자를 2명만 불렀다가 2명 더 불렀습니다.
그런데, 하핫.. 사실, 그 시간대면 고를 시간도 아니었을것 같고.. 제가 낼께 아니라서 그냥 있었는데, 좀 글터군요. 나이는 20대중반인것 같고 제 파트너는 20대후반인것 같고..
암튼, 오랜만에 갔더니 떨리데요.. 겉옷으로 가슴만지고 옷 속으로 손을 넣으니 빼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니 손가락 끝에 팬티가 닿으니 빼더군요. 어디든 다 그렇겠지만..
몇년전에 동래의 단란주점을 갔을땐 여자가 나이가 어린것 같고 속으로 손을 넣어도 가만히 있던데, 역시 연륜이란게.. 후훗..
암튼, 좀 스킨쉽을 할려고 하면 빼고, 다른 여자가 술을 권하고..
키스를 할뻔 했는데, 술을 조금 취한 넘이 자꾸 말 시키는 바람에 하지도 못하고.. -.-
2,3시간 놀았나요.. 양주만 3,4병 시켰는데 75만원 나왔었습니다. 카드로..
그런데, 친구 중 한명이 오늘 풀어야지 일 잘할 수 있다며 2차를 희망했으나 한명만 2차가 않된다더군요. 4명 다 가야 된다나.. 쩝.. 이미 계산을 끝난 상태고.. :-)
서면 복개천.. 3층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마리포사에서 복개천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편의점 옆, 옆 건물이던가.. 흠.. 왠만하면 이것저것 생각해도 가지말라는 말은 못하겠는데, 역시 않가는게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하핫..
냠.. 적는 김에 같이 간단하게 하나 더 올립니당.. :-)
부산하면 완월동을 생각하실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몇군대 더 있죠. 부전동이라던지.. 해운대..
얼마전 일입니다. 친구를 보내주기로 하고 부전동으로 갔습니다. 나이대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우린 친구를 보내고 밖에서 이런저런 상상을 해가며 기다렸습니다. 몇분만에 나올것이다.. 10분까지 봐주자.. 10분 되면 나올꺼다..
사실, 그 친구가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30분이 지나서야 나오는겁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발기가 안되더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오랄을 해줄땐 되더니 정작 삽입을 할때 죽더라는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노력을 해봤지만.. 역시나.. 결국, 밖에서 시간다 됐다는 통에 그냥 나왔다네요.. 후훗.. 여자 말이 대부분 실패하고 간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숏타임 6만원)
그런데말이죠.. 역시, 여기저기 얘길 들어보면 완월동만큼 깨끗한(?) 곳은 없나 봅니다. 에이즈나 기타 성병.. 완월동은 정기적으로 자주 검사를 받으니 어느정도 믿을 수 있고... 제 생각도 글치만, 친구녀석이 자꾸 아니라 우기는 통에.. 쩝..
요즘에도 완월동이 있는지.. 사상역인가 그 쪽으로 갔다고 하던데.. 후훗..
그럼.. 썰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감기조심하세엽~ :-)
특별한 경험담도 없고해서 그냥 읽고만 가는 회원인데, 부산건 거의 없어 그냥 하나 올려 봅니다..
새벽 4시를 좀 넘긴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간의 의견다툼도 좀 있었고 해서 갔는데, 너무 늦운 시간이라 걱정이 됐었는데, 역시나 서면이었는데, 그렇게 많던 삐끼들이 잘 않보이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만난 삐끼를 만나 따라 갔습니다.
홀은 없어 룸에 들어갔습니다. 4명이었는데, 처음엔 여자를 2명만 불렀다가 2명 더 불렀습니다.
그런데, 하핫.. 사실, 그 시간대면 고를 시간도 아니었을것 같고.. 제가 낼께 아니라서 그냥 있었는데, 좀 글터군요. 나이는 20대중반인것 같고 제 파트너는 20대후반인것 같고..
암튼, 오랜만에 갔더니 떨리데요.. 겉옷으로 가슴만지고 옷 속으로 손을 넣으니 빼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니 손가락 끝에 팬티가 닿으니 빼더군요. 어디든 다 그렇겠지만..
몇년전에 동래의 단란주점을 갔을땐 여자가 나이가 어린것 같고 속으로 손을 넣어도 가만히 있던데, 역시 연륜이란게.. 후훗..
암튼, 좀 스킨쉽을 할려고 하면 빼고, 다른 여자가 술을 권하고..
키스를 할뻔 했는데, 술을 조금 취한 넘이 자꾸 말 시키는 바람에 하지도 못하고.. -.-
2,3시간 놀았나요.. 양주만 3,4병 시켰는데 75만원 나왔었습니다. 카드로..
그런데, 친구 중 한명이 오늘 풀어야지 일 잘할 수 있다며 2차를 희망했으나 한명만 2차가 않된다더군요. 4명 다 가야 된다나.. 쩝.. 이미 계산을 끝난 상태고.. :-)
서면 복개천.. 3층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마리포사에서 복개천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편의점 옆, 옆 건물이던가.. 흠.. 왠만하면 이것저것 생각해도 가지말라는 말은 못하겠는데, 역시 않가는게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하핫..
냠.. 적는 김에 같이 간단하게 하나 더 올립니당.. :-)
부산하면 완월동을 생각하실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몇군대 더 있죠. 부전동이라던지.. 해운대..
얼마전 일입니다. 친구를 보내주기로 하고 부전동으로 갔습니다. 나이대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우린 친구를 보내고 밖에서 이런저런 상상을 해가며 기다렸습니다. 몇분만에 나올것이다.. 10분까지 봐주자.. 10분 되면 나올꺼다..
사실, 그 친구가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30분이 지나서야 나오는겁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발기가 안되더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오랄을 해줄땐 되더니 정작 삽입을 할때 죽더라는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노력을 해봤지만.. 역시나.. 결국, 밖에서 시간다 됐다는 통에 그냥 나왔다네요.. 후훗.. 여자 말이 대부분 실패하고 간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숏타임 6만원)
그런데말이죠.. 역시, 여기저기 얘길 들어보면 완월동만큼 깨끗한(?) 곳은 없나 봅니다. 에이즈나 기타 성병.. 완월동은 정기적으로 자주 검사를 받으니 어느정도 믿을 수 있고... 제 생각도 글치만, 친구녀석이 자꾸 아니라 우기는 통에.. 쩝..
요즘에도 완월동이 있는지.. 사상역인가 그 쪽으로 갔다고 하던데.. 후훗..
그럼.. 썰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감기조심하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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