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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소녀의 도발, 그리고 노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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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3 회 작성일 24-03-13 0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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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중,고딩 여자아이들만 보면 미쳐버린다. 특히 그들의 줄여입은 교복의

씰룩거림과 가끔씩 낯모르는 사내도 빤히 올려다 보는 도발적인 눈빛, 그리고

보송보송하게 솟기 시작하는 가슴을 보면 달려가서 보지에 자지를 담구어 버리고 싶은 충동에

어쩔줄 모른다

그러던 어느날, 한번은 내가 알바를 하던 비디오 가게에 서너명의 중딩 여자 아이들이

비디오를 빌리러 왔다. 썅년들이 건전한 비디오는 안보고 아까부터 빨간 테잎이

있는 곳만 서성인다. 지네들끼리 나누는 얘기도 미쳐버린다.

"야..너, 저런 비디오 본 적 있어?"

"아, 씨발, 요새 이런 걸 왜바, 포르노나 인터넷 보면 자지 (아이들은 이 대목에서 내 눈치를 살폈다)

존나게 크게 나오는 거 많은데 ㅋㅋㅋ"

"정말? 아, 미치겠다...그런 거 있으면 같이 보자"

"씨불년, 너 자위 때릴려고 그러지?"

아... 이 년들이 미성년자 주제에 못하는 소리들이 없다. 그런데 왜 자꾸 내 눈치는 보는지

혀를 샐룩거리며 나를 힐끔거리는 중딩소녀들의 눈빛에 벌써부터 내 좇은 반바지를 뚫고

튀어나오려고 한다. 어쩐지 저 년들이 날 보는 게 아니라 내 자지 솟은 부분을 보는 것 같다.

난 살짝.. 탁상 밑에 의자에 쑥 들어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조금 꺼내 살살 비볐다.

저 년들의 신발...스타킹...엉덩이...가슴...입술을 차례로 눈으로 핥으면서...조심스레..들키지 않도록..

이 년들은 한참 애로비디오를 뒤적거리더니... 하나를 집어서 갑자기 내 앞으로 온다

나는 얼른 의자를 밀어 하체를 책상 밑으로 숨겼다

"아저씨...아니, 오빠? 이거 빌려주세요"

한 년이 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나머지 년들이 부끄러운지 뒤로 숨는다. 그 중에는 정말 대담하게도

내 눈을 빤히 올려다 보는 년이 있다. 이미 책상 밑에서 내 자지는 터져나갈데로 솟아 있는 중이고..

난 왼손으로 자지를 살살 흔들며 말했다

"안돼는데...그건 미성년자 관람 불가야"

"어? 오빠, 제발, 우리 이거 보고 싶어요~아잉~"

"안돼...정말...그거는..."

"오빠...그러면, 우리랑 같이 봐요, 네??"

헉, 이 년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다. 애로비디오를 같이 보자니...그것도 지네 여자 셋이랑 나혼자?

이것들이 돌았나...아니면 날 따먹으려는 수작인가...요새애들이 하도 무서우니 난 움추러들 수 밖에

없었다..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지 흔들던 왼 손을 빼서 할 수 없다는 듯이 비디오를 건냈다

"어..그..그러면...내일 꼭 가져와야돼, 아저씬 그런거 안봐..여기.."

"네? 정말요? 와 좋아라!!"

하더니 두 년이 내 뒤로 돌아와 날 안마해 주겠다며 난리다, 클났다..자지 어서 집어넣어야 돼는데..

허겁지겁 손을 내려 자지를 수습하려 하는데 이미 때는 늦었다... 두 년 중에 한 년이

핏줄이 튀어나와서 깔딱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발견해버린 것이다... 년은 놀랐는지 잠시 머뭇거리다가

옆에 있는 년을 쿡쿡 찌르더니 가잔다.. 내 자지를 못 본 년은 왜 그러냐며 따라 나간다

"아저씨, 아니, 오빠 고마워요~ 그럼 낼 또 봐요~"

"응, 잘가~"

아..이를 어쩐다.. 내 자지를 본 년은 분명 애로 비디오를 보면서 다른 두 년한테 내 자지를 꼬발르리라..

그러면 난 어떻게 돼지... 걱정하며 자지를 수습하기위해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세 년들이 들이닥치더니, 내 뒤로 와르르 몰려와서 내가 앉아 있던 의자를 확 빼는 것이었다!!

아..진작 수습했어야 하는데..나는 이제 막 정액이 솟기 시작한 자지를 중딩 여자아이들에게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만 것이다.. 세 년들은 뭐가 그리 재밌고 신기한지 막 꺌꺌거리며 내 자지를

뚫어져라 본다...아까 그 년이 나머지 두 년에게 말한다

"거봐, 내 말 맞지? 이 오빠가 우리 보면서 자...지...흔들고 있었다니깐"

"정말? 이제보니 이 오빠도 변태네...진희 니가 포르노에서 본 사람처럼"

아...한 년 이름이 진희구나...셋 중에서 가장 쌔끈하고..날라리 같은 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나는 자지를 바지 속으로 넣으려는 생각도 잊은 채...그대로 멍하니 앉아있었다

이제 그 년들은 내가 있다는 건 완죤히 잊은 채.. 내 자지만 쳐다보았다..그러더니 진희가

갑자기 덥썩 내 자지를 잡는 것이다..

"와..진짜..포르노에서 보던데로 생겼네...그런데 좀 작다.."

"정말? 와...이렇게 생겼구나..그런데 이 구멍이 오줌구멍이야?"

그러더니 한 년이 내 귀두를 꼬집다가..그 앞 구멍을 홱 열어 제친다..아파 미치는줄 알았다

"야, 너네들, 왜..왜 그래.. 그만 가!! 어서~"

나는 정색을 하고 아이들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수진이라는 애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한다

"아, 오빠두 정말, 담부턴 오빠꺼 혼자 갖구 놀지 말구 우리두 만지게 해줘요~"

아...이게 정말 교복입은 중딩들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됐는지.. 나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이제 애원하다시피 말했다

"얘들아..미안하다..내가 이성을 잃어서 그만...이제 그만 가주렴.."

"알았어요..히히"

하다니... 진희가 잡고 있던 내 자지를 홱 팽개친다...자지가 덜렁거리고..그러더니 나머지 한년

(나중에 이름을 알았는데 혜연이란다)이 갑자기 다시 내 자지를 집더니 위로 젖혀본다

"어? 진희야 그럼 이건 뭐야,"

"어? 그거, 불알아냐, 남자 자지 밑에 있는 거 큭큭"

여자아이들은 완죤히 밝히는 년들이었따!! 그러더니 오빠 또 올께요~ 하고 아주 이상한 미소를

던지더니 저희들끼리 팔짱끼고 꺄르르 웃으며 나간다..;;

체면이 완죤히... 아 이제 어떡한담...

그래도 내 자지는 아직 성이 나서 깔딱거린다...미치겠다...난...가게 문을 살짝 닫고

열나게 흔들었다...아 씨발..

그 이후로...내가 저년들의 아주... 개같은... 노리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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