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소녀의 도발, 그리고 노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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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소녀의 도발, 그리고 노출 (3)
세 교복 중딩녀들과의 그 일(?)이 있은 뒤부터 나는 교복입은 아이들만 보면 견딜수 없어졌다
그래서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서 교복년들과 컴섹을 하거나, 폰섹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잠깐 교복소녀들과의 폰섹 대화를 올려본다
예쁜 아이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고 머고 생략)
예쁜아이: 오빠, 자지 커?
나: 구럼, 17정도?
예쁜아이: 오크...한번 손에 쥐어보고 싶어..
나: 중딩이 밝히긴, 지금 너 보지 비비고 있지?
예쁜아이: 어케 알았어..오빠 나..보지에서 물나와...오빠 쑤셔죠..
나: 알았어..오빠가 자지 흔드는 소리 들려주께..
예쁜아이: 세개 문대..전화기에다 대고 깔딱거리는 소리 들리게..아...
나: 너 남자 자지 본 적 있어?
예쁜아이: 아니...아, 있다.. 바바리맨...학교 앞에서..
나: 바바리맨이 네 앞에서 자지 깠어?
예쁜아이:웅..친구들이랑..팔짱끼고 가고 있는데..갑자기..까만 자지를 내밀어서..
나: 그래서?
예쁜아이: 깜딱 놀랐어..친구들은 꺅 소리지르구..나두 첨엔 놀랐는데..신기했어..남자 자지..
나: 한번 만져 보지..
예쁜아이:그러구 싶었지...손까락으루 한번 콕 눌러보고 싶었쥐..친구들이 말려서 그만..
예쁜아이: 집에 가서 그넘 자지 생각하며 보지 쑤셨어...
나:ㅋ 밝히긴.. 니 보진 어케 생겼어?
예쁜아이:나? 나는...조개처럼...이뿌게..여자들 보지 다 같잖아...ㅋ
나: 그래두 조금씩 틀린 것 같던데..니 친구들 보진 어때?
예쁜아이: 하긴...가끔 학교에서 화장실 같이 들어갈 때 있는데..보지가 조금씩은 틀려..
예쁜아이:살짝 째져서 하야면..조개보지..조금 빨갛고 통통한 애는 김치보지라 그러고..
나: 그리고?
예쁜아이: 찹쌀보지라고...좀 밤색이면서두 쫄깃한 보지있어..글구..좀 냄새나는 걸레보지..
나: 와...너네 반 아이들이 다 그래?
예쁜아이:응...다 조금씩 보지가 틀려...어떤 애들은 서루 이름 안부르고 걸레보지야~ 찹쌀보지야~
하면서 친구들끼리 부르는 애들도 있어....오빠 보고 싶쥐?
나: 미치겠어...보지 더 문대죠, 아...
예쁜아이: (보지물을 쑤걱거리며) 아...오빠두 자지...내 보지구멍에 때려박아죠..자지..남자..자지..넘 조아..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우리는 얘기를 나누면서 쉴새없이 자위를 하였고 서로의 성기 문대는 소리를
수화기에 댄 채 절정을 맞기도 하였다...그런 대화를 하면서 차츰 나는 골목에 나가 직접 자지를
내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그리곤 마침내...날을 잡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였다..
난 야설에서 본대로 추리닝과 모자를 준비하였다..그리곤 으쓱한 길에 대기하였다..밤 공기가
쌀쌀하긴 했지만...달빛을 맞으며 직접 밖에서 자지를 꺼내니 흥분이 온몸에 밀려온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멀리서 하이힐이 또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시작하자 마자 횡재다...전봇대 뒤로
살짝 보니..20대 후반쯤 되는 까만 스커트에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전형적인 회사원 누나다...
나는 그 누나가 코너를 돌아 내쪽으로 오길 기다렸다...또깍또깍...드디어 돌아선다..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누나 앞에서 바지를 확 내렸다...
"아."
누나가 짧게 소리를 지르면서 뒤로 주춤 물러선다.. 그 순간 난 너무 부끄러웠지만...누나의 시선이
발기한 내 자지에 닿자..이상한 쾌감이 밀려왔다..난 대담하게 누나 앞에서 자지를 흔드는 모습까지
보였다...누나는 얼핏 내 얼굴을 보더니 자기보다 어린 동생인 걸 알았는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너.. 이런짓 하고 다니는 거 집에서 아니?"
"...."
말문이 막혔다! 나는 놀라서 도망가거나...욕하면서 돌아갈 줄 알았는데...나에게 말을 걸다니!
"아..아니요..왜..왜 그러세요..."
"불쌍해서...그래...이러고 다니지마...추해보여..너..."
누나의 혐오감과..안쓰러움이 섞인 묘한 말투에..내 자지는 이상하게 더 부풀어 올랐다..나는 그 와중에도
누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자지를 흔들었다...
"저..누나..담부턴 안그럴께..한번만...제...자지...만져주면 안되요..?"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왔을까...난 쾌감에 미쳐가고 있나부다...누나는 토키처럼 눈을 동그렇게 뜬다
그러면서 입술을 삐죽거리는데...핑크톤으로 칠한 윗보지가..꿈틀거리면서...눈을 치켜서 빤히 날 보더니..
"미친놈"
하더니 만져주지는 않고 다가와서 내 자지를 들고있던 핸드백으로 훽 후려쳤다...그러더니
"야, 이 씨발놈아, 불쌍해서 한 마디 해줬더니? 만져달라고? 빙신새끼"
하더니..이번엔...구두 끝으로...힘껏 내 자지를 올려 친다...난...아파서 자지를 잡고 뒹굴었다..
누나는 그대로 촘촘히 골목길을 올라갔다...또깍또깍...미치긴 미쳤다..난 그와중에도 전봇대에 기대서
누나의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보며 자지를 흔들어댔으니....그나저나...중,고딩 년들은 자율학습
안 끝났다...나는 다시 숨을 죽이고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10분쯤 지났을까...멀리서 여자애들이 꺌꺌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드리어 온다...수다떠는 소리를
들어보니 고딩쯤 될 것 같다...한 세명쯤 되는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건 아닐까...나는 걱정두 하면서
서서히 바지를 내렸다...가까이 온다...
"성희야, 너 숙제 많아서 어떻게~"
"아잉, 미쳐...나 밤새야지..
"ㅋㅋ 국어선생한테 잘 보일라면 잘 해야될껄 ㅋㅋ"
"에휴..."
년들의 수다소리를 들으니 한 년이 국어선생을 조아하는 것 같다..그 국어선생도 남자인 이상
다를바 없는데...년들은 아마 모를 거다...그나저나 목소리도 쌔끈하고...살짝 보니 교복치마도
고맙게도 줄여입었다...스타킹은 또 어떤가...그 아이들이 가까이 오자...나는 과감하게
그 아이들 앞에 나타났다..물론 동시에 추리닝을 내리면서...살짝 눈을 감는 위트까지 보이면서..
:....:
소리를 지를줄 알았는데 아무말이 없다...살며시 눈을 떠보니...두 년은 입을 막고 있었고...한년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채...막 도망가려는 태세를 취하고 있었다...그러더니 옆에있는 교복년이 끝내 소리를 질렀다
"꺅~~~~"
원채 소리가 커서 나는 얼른 바지를 올리고 돌아섰다...세 년들도 뒤 돌아서 뛴다...젠장..
그래도...기분은 괜찮았다...
다음은 또 어떤년이 올까... 골목을 힐끔거리고 있는데...아까 세 년중에 두년이 팔짱끼고 힐끔힐끔
이쪽을 살피며 다시 온다...저년들이 무슨생각으로 다시 오는 걸까...나는 이번엔 바지를 내릴
생각도 않고 전봇대에 기대 가만히 있었다...그 아이들이 왔다...
그 아이들은 나를 가만히 살핀다...이래저래 뜯어보고 힐끔거리고...웬지 기분나빠서 난 그 아이들을 쫓을 생각으로 다시 바지를 훽 내렸다...자지에 있는 힘껏 힘주고 막 흔든다...
그런데 이번엔 그 아이들이 도망가지 않는다...오히려 키득거리며 뚤어져라 내 자지를 본다...젠장..
나는 누가 이기는지 보자, 하면서 계속 흔들었다....자지가 빨개지고....두 아이들은 서로 키득거리기
까지 한다...그러면서 속닥거린다..
"저게..바..바바리맨이야...븅신.."
"ㅋㅋ 저..물건..이...남자..꺼구나..신기하게 생겼다.."
"신기하긴...징그럽기만...미친..변태새끼.."
난...그만...흥분이 싹 가셔 바지를 올린 채...뒤돌아서 그 아이들로부터 돌아나왔다...그런데 두 년이
끝까지 날 ?아오는게 아닌가...계속 키득거리면서...난 돌아서서 그 아이들에게 소리쳤다
"너네들 왜 그래 , 그만 가!" 그러자 그 년들이..
"어머, 저 변태 말도..하네...그만 가자.." 하며 돌아선다
나도 돌아선다...그런데 그년들이 이번엔 내 뒷등에다 대고
"야, 변태! 니 자지 징그럽더라, 냄새나고..."하더니 꺌꺌거리며 막 뛰어간다...뜨아...진짜 열받어...
난...하도 자존심 상해서 이번엔 내가 ?아가서 그 아이들 앞을 막아섰다
그 아이들은 이 미친놈이 왜 그럴까 하는 눈으로 여전히 웃으면서 날 본다...난 다시 추리닝을 내렸다
"너네...그럴거면...내꺼..한번만 만져죠..." 갈때까지 가보자..
"ㅋㅋ 저..드러운걸 어케 만져..그치 민희야..." 한 년 이름이 민희인가보다
"그래두...궁금한데 한번 만져볼까...저 뵨태새끼는 겁이 많아서 우리가 만지면 또 도망갈거야 ㅋ"
아까부터 자꾸 지네보다 나이 많은 오빠인 나한테...뵨태새끼라니..못하는 말이없다..
"한번만...만져주라..응?...아니...만져 주실래요..?" 난 최대한 정중하게..말했다
"알았어..이 븅신아 가만히 있어봐.." 하더니 민희란 애가 작은 손을 들어...내 자지를 살짝 쥐어본다
계속 쥐고 있으면 어떤가! 살짝 쥐더니...무슨 벌레라도 만진 것 처럼 호들갑을 떨며 손을 뺀다
"왜..이상해?" 옆에 있던 년이 묻는다..
"응..징그러워...아...냄새배면 어떻해...우리 빨리 가자..." "그러자"
하더니 막 달려서 도망간다...젠장...가지마!! 더 만져조야지!!
"이 미친 변태야..나이 처먹어서 부끄럽지도 않냐? 꺌꺌꺌..." 년들이 작은 엉덩이를 씰룩이며 간다
아..자지가 더 성이 났다...
아까 그 민희란 아이의 고사리같은 하얀손의 감촉이 아직도 남아있다...미치겠다...
앗, 그 때...
다시 저쪽에서 여자아이들의 소리가 들린다...
가만 들어보니...이번엔...초딩 여자 아인거 같다...
초딩 여자아이들은 내 자지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는 숨죽이며 골목에서 기다렸다...
세 교복 중딩녀들과의 그 일(?)이 있은 뒤부터 나는 교복입은 아이들만 보면 견딜수 없어졌다
그래서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서 교복년들과 컴섹을 하거나, 폰섹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잠깐 교복소녀들과의 폰섹 대화를 올려본다
예쁜 아이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고 머고 생략)
예쁜아이: 오빠, 자지 커?
나: 구럼, 17정도?
예쁜아이: 오크...한번 손에 쥐어보고 싶어..
나: 중딩이 밝히긴, 지금 너 보지 비비고 있지?
예쁜아이: 어케 알았어..오빠 나..보지에서 물나와...오빠 쑤셔죠..
나: 알았어..오빠가 자지 흔드는 소리 들려주께..
예쁜아이: 세개 문대..전화기에다 대고 깔딱거리는 소리 들리게..아...
나: 너 남자 자지 본 적 있어?
예쁜아이: 아니...아, 있다.. 바바리맨...학교 앞에서..
나: 바바리맨이 네 앞에서 자지 깠어?
예쁜아이:웅..친구들이랑..팔짱끼고 가고 있는데..갑자기..까만 자지를 내밀어서..
나: 그래서?
예쁜아이: 깜딱 놀랐어..친구들은 꺅 소리지르구..나두 첨엔 놀랐는데..신기했어..남자 자지..
나: 한번 만져 보지..
예쁜아이:그러구 싶었지...손까락으루 한번 콕 눌러보고 싶었쥐..친구들이 말려서 그만..
예쁜아이: 집에 가서 그넘 자지 생각하며 보지 쑤셨어...
나:ㅋ 밝히긴.. 니 보진 어케 생겼어?
예쁜아이:나? 나는...조개처럼...이뿌게..여자들 보지 다 같잖아...ㅋ
나: 그래두 조금씩 틀린 것 같던데..니 친구들 보진 어때?
예쁜아이: 하긴...가끔 학교에서 화장실 같이 들어갈 때 있는데..보지가 조금씩은 틀려..
예쁜아이:살짝 째져서 하야면..조개보지..조금 빨갛고 통통한 애는 김치보지라 그러고..
나: 그리고?
예쁜아이: 찹쌀보지라고...좀 밤색이면서두 쫄깃한 보지있어..글구..좀 냄새나는 걸레보지..
나: 와...너네 반 아이들이 다 그래?
예쁜아이:응...다 조금씩 보지가 틀려...어떤 애들은 서루 이름 안부르고 걸레보지야~ 찹쌀보지야~
하면서 친구들끼리 부르는 애들도 있어....오빠 보고 싶쥐?
나: 미치겠어...보지 더 문대죠, 아...
예쁜아이: (보지물을 쑤걱거리며) 아...오빠두 자지...내 보지구멍에 때려박아죠..자지..남자..자지..넘 조아..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우리는 얘기를 나누면서 쉴새없이 자위를 하였고 서로의 성기 문대는 소리를
수화기에 댄 채 절정을 맞기도 하였다...그런 대화를 하면서 차츰 나는 골목에 나가 직접 자지를
내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그리곤 마침내...날을 잡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였다..
난 야설에서 본대로 추리닝과 모자를 준비하였다..그리곤 으쓱한 길에 대기하였다..밤 공기가
쌀쌀하긴 했지만...달빛을 맞으며 직접 밖에서 자지를 꺼내니 흥분이 온몸에 밀려온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멀리서 하이힐이 또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시작하자 마자 횡재다...전봇대 뒤로
살짝 보니..20대 후반쯤 되는 까만 스커트에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전형적인 회사원 누나다...
나는 그 누나가 코너를 돌아 내쪽으로 오길 기다렸다...또깍또깍...드디어 돌아선다..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누나 앞에서 바지를 확 내렸다...
"아."
누나가 짧게 소리를 지르면서 뒤로 주춤 물러선다.. 그 순간 난 너무 부끄러웠지만...누나의 시선이
발기한 내 자지에 닿자..이상한 쾌감이 밀려왔다..난 대담하게 누나 앞에서 자지를 흔드는 모습까지
보였다...누나는 얼핏 내 얼굴을 보더니 자기보다 어린 동생인 걸 알았는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너.. 이런짓 하고 다니는 거 집에서 아니?"
"...."
말문이 막혔다! 나는 놀라서 도망가거나...욕하면서 돌아갈 줄 알았는데...나에게 말을 걸다니!
"아..아니요..왜..왜 그러세요..."
"불쌍해서...그래...이러고 다니지마...추해보여..너..."
누나의 혐오감과..안쓰러움이 섞인 묘한 말투에..내 자지는 이상하게 더 부풀어 올랐다..나는 그 와중에도
누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자지를 흔들었다...
"저..누나..담부턴 안그럴께..한번만...제...자지...만져주면 안되요..?"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왔을까...난 쾌감에 미쳐가고 있나부다...누나는 토키처럼 눈을 동그렇게 뜬다
그러면서 입술을 삐죽거리는데...핑크톤으로 칠한 윗보지가..꿈틀거리면서...눈을 치켜서 빤히 날 보더니..
"미친놈"
하더니 만져주지는 않고 다가와서 내 자지를 들고있던 핸드백으로 훽 후려쳤다...그러더니
"야, 이 씨발놈아, 불쌍해서 한 마디 해줬더니? 만져달라고? 빙신새끼"
하더니..이번엔...구두 끝으로...힘껏 내 자지를 올려 친다...난...아파서 자지를 잡고 뒹굴었다..
누나는 그대로 촘촘히 골목길을 올라갔다...또깍또깍...미치긴 미쳤다..난 그와중에도 전봇대에 기대서
누나의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보며 자지를 흔들어댔으니....그나저나...중,고딩 년들은 자율학습
안 끝났다...나는 다시 숨을 죽이고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10분쯤 지났을까...멀리서 여자애들이 꺌꺌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드리어 온다...수다떠는 소리를
들어보니 고딩쯤 될 것 같다...한 세명쯤 되는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건 아닐까...나는 걱정두 하면서
서서히 바지를 내렸다...가까이 온다...
"성희야, 너 숙제 많아서 어떻게~"
"아잉, 미쳐...나 밤새야지..
"ㅋㅋ 국어선생한테 잘 보일라면 잘 해야될껄 ㅋㅋ"
"에휴..."
년들의 수다소리를 들으니 한 년이 국어선생을 조아하는 것 같다..그 국어선생도 남자인 이상
다를바 없는데...년들은 아마 모를 거다...그나저나 목소리도 쌔끈하고...살짝 보니 교복치마도
고맙게도 줄여입었다...스타킹은 또 어떤가...그 아이들이 가까이 오자...나는 과감하게
그 아이들 앞에 나타났다..물론 동시에 추리닝을 내리면서...살짝 눈을 감는 위트까지 보이면서..
:....:
소리를 지를줄 알았는데 아무말이 없다...살며시 눈을 떠보니...두 년은 입을 막고 있었고...한년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채...막 도망가려는 태세를 취하고 있었다...그러더니 옆에있는 교복년이 끝내 소리를 질렀다
"꺅~~~~"
원채 소리가 커서 나는 얼른 바지를 올리고 돌아섰다...세 년들도 뒤 돌아서 뛴다...젠장..
그래도...기분은 괜찮았다...
다음은 또 어떤년이 올까... 골목을 힐끔거리고 있는데...아까 세 년중에 두년이 팔짱끼고 힐끔힐끔
이쪽을 살피며 다시 온다...저년들이 무슨생각으로 다시 오는 걸까...나는 이번엔 바지를 내릴
생각도 않고 전봇대에 기대 가만히 있었다...그 아이들이 왔다...
그 아이들은 나를 가만히 살핀다...이래저래 뜯어보고 힐끔거리고...웬지 기분나빠서 난 그 아이들을 쫓을 생각으로 다시 바지를 훽 내렸다...자지에 있는 힘껏 힘주고 막 흔든다...
그런데 이번엔 그 아이들이 도망가지 않는다...오히려 키득거리며 뚤어져라 내 자지를 본다...젠장..
나는 누가 이기는지 보자, 하면서 계속 흔들었다....자지가 빨개지고....두 아이들은 서로 키득거리기
까지 한다...그러면서 속닥거린다..
"저게..바..바바리맨이야...븅신.."
"ㅋㅋ 저..물건..이...남자..꺼구나..신기하게 생겼다.."
"신기하긴...징그럽기만...미친..변태새끼.."
난...그만...흥분이 싹 가셔 바지를 올린 채...뒤돌아서 그 아이들로부터 돌아나왔다...그런데 두 년이
끝까지 날 ?아오는게 아닌가...계속 키득거리면서...난 돌아서서 그 아이들에게 소리쳤다
"너네들 왜 그래 , 그만 가!" 그러자 그 년들이..
"어머, 저 변태 말도..하네...그만 가자.." 하며 돌아선다
나도 돌아선다...그런데 그년들이 이번엔 내 뒷등에다 대고
"야, 변태! 니 자지 징그럽더라, 냄새나고..."하더니 꺌꺌거리며 막 뛰어간다...뜨아...진짜 열받어...
난...하도 자존심 상해서 이번엔 내가 ?아가서 그 아이들 앞을 막아섰다
그 아이들은 이 미친놈이 왜 그럴까 하는 눈으로 여전히 웃으면서 날 본다...난 다시 추리닝을 내렸다
"너네...그럴거면...내꺼..한번만 만져죠..." 갈때까지 가보자..
"ㅋㅋ 저..드러운걸 어케 만져..그치 민희야..." 한 년 이름이 민희인가보다
"그래두...궁금한데 한번 만져볼까...저 뵨태새끼는 겁이 많아서 우리가 만지면 또 도망갈거야 ㅋ"
아까부터 자꾸 지네보다 나이 많은 오빠인 나한테...뵨태새끼라니..못하는 말이없다..
"한번만...만져주라..응?...아니...만져 주실래요..?" 난 최대한 정중하게..말했다
"알았어..이 븅신아 가만히 있어봐.." 하더니 민희란 애가 작은 손을 들어...내 자지를 살짝 쥐어본다
계속 쥐고 있으면 어떤가! 살짝 쥐더니...무슨 벌레라도 만진 것 처럼 호들갑을 떨며 손을 뺀다
"왜..이상해?" 옆에 있던 년이 묻는다..
"응..징그러워...아...냄새배면 어떻해...우리 빨리 가자..." "그러자"
하더니 막 달려서 도망간다...젠장...가지마!! 더 만져조야지!!
"이 미친 변태야..나이 처먹어서 부끄럽지도 않냐? 꺌꺌꺌..." 년들이 작은 엉덩이를 씰룩이며 간다
아..자지가 더 성이 났다...
아까 그 민희란 아이의 고사리같은 하얀손의 감촉이 아직도 남아있다...미치겠다...
앗, 그 때...
다시 저쪽에서 여자아이들의 소리가 들린다...
가만 들어보니...이번엔...초딩 여자 아인거 같다...
초딩 여자아이들은 내 자지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는 숨죽이며 골목에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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