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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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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7 회 작성일 24-03-13 0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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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아리를 가본지도 어언 2년쯤 되었군요.
예전에 미아리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글 씁니다.

미아리에 있는 애들은 돈이면 모든지 다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너무 많이 주면 아까우니까..
줄만큼 주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에 대해서 써봅니다.

1. 먼저 오늘의 아다라시를 노린다.
즉 문열기전에 가는 겁니다.. 너무 일찍가면 그렇고.. 여름에는 5-6시정도..
겨울에는 4-5시정도...
그땐 손님도 없고.. 그래서 오랬동안 놀수 있지요..
그리고 이미 준비된 상태니깐.. 비누향도 좋고요..
맨정신에 어떻게 가는냐고요?
낮술하고 가면 됩니다. 후훗..


2. 팁을 한여자에게 몰아준다..
이건 아무때나 쓸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아리는 특성상 팀을 조도 그만 안조도 그만입니다.
한사람이 만원식팁을 냅니다. 상위에...
그다음에..
여자들보고..
이자리에서.. 한놈(지정할것)을 먹으면 상위에 팀을 다준다고 하면..
졸지에 같이간 친구가 여자한테.. 강간 당하는것을 라이브로 볼수 있습니다.

*** 너무 재미없었나?****
**** 재미 없으면 지울께요***

추천73 비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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