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의 대학테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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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의 대학테마(3)
"후.. 하아" 현정은 콧김과 입김을 이용하여 영훈의 자지에 따뜻하게 불었다.
"아,, 아" 영훈의 자지는 가볍게 진동하듯 떨렸다.
"영훈아, 너 경험?" "....응. 고등학교 다닐때.."
"욘석 엉큼하네. 고등학교때 부터..호호" 현정은 영훈의 자지를 신비스런 보물인냥 조심스레 다뤘다.
따뜻한 입김을 불러놓고 서두르지않고 한입씩 정성스레 빨았다.
"아,,아..."영훈은 희영에게는 느껴보지 못한 묘한 기분을 느꼈다.
"쭙, 흡.. 쭙?" "아..아.. 누나...아아"
현정은 입으로 영훈의 자지를 빨면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영훈은 현정의 옷 벗는것을 도와주면서 계속 신음을 내었다.
현정의 몸은 하얀피부에 귀여운 모습이었다.
영훈은 자꾸 희영이가 생각났다.
"누누나... 아아...아 희희영아"
".....?"
"아아아,, 좋아. 희희영아."
"영훈아. 희영이라니?" 현정이 영훈의 자지를 빨다가 잠시 멈추고 영훈의 눈을 보며 말했다.
"......" "영훈아, 희영이가 누구니? 애인? 친구?"
"나두 참.... 누나 미안해. 나중에 얘기해 줄게"
영훈은 오른손을 현정의 보지에 가져갔다.
현정의 보지는 희영과는 너무 틀렸다.
희영의 보지는 정말 아이의 보지 그대로였고 소음순도 밖으로 돌출되지 않았으며 보지위에만 털이 조
금 나 털만 없으면 그냥 아이의 보지 그 자체였다.
가끔 영훈이가 궁금하여 대음순을 양손으로 벌려야 안의 핑크 빛 소음순을 볼 수 있는 그런 보지였으나
현정의 보지는 틀렸다.
우선 대음순에도 털이 많았고 소음순은 밖으로 돌출되었으며 색깔도 짙은 핑크빛에 크기도 꽤 컸다.
양손으로 소음순을 당기면 길이가 약 8cm정도로 늘어져 흡사 가오리의 양날개 같았다.
"누나보지 좀...." "왜?"
"그냥 좀 이상하다. 처음 봐"
"너, 어른들의 보지는 처음 보는구나. 대체로 다 이래. 한번 자세히 볼래?" "응"
현정이는 영훈의 자지 빠는 걸 잠시 멈추고 바로 누웠다.
"잘 봐. 이게 대음순이고, 여긴 소음순이야. 그리고 속을 보면 이곳은 오줌 나오는 구멍, 그리고 여긴
자지 넣는 곳. 이 위엔 클리토리스. 여길 자극하면 너무 좋아, 많이 흥분하지. 남자들 자지의 귀두와
비슷하여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현정은 영훈에게 생물시간의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정성껏 설명하였고 영훈은 신기한 듯 고개까지
끄덕이면서 들었다.
"넌 묘한 분위기를 내는 남자야. 앞으로 아마도 많은 여자들이 너에게 접근할거야. 솔직히 탈렌트처럼
잘 생기거나 멋지진 않지만 묘한 느낌, 뭐 그런 이미지가 있어. 성적인 매력도 있구. 모성애를 자극하
는 그런 거..." 영훈은 현정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튼, 넌 내가 확신하건되 앞으로 많은 여자들을 경험하게 될거야"
영훈은 현정의 보지를 보면서 혀로 살짝 클리토리스 부근을 터치하였다.
희영의 보지를 빨땐 아무생각없이 마구 흥분하여 빨았으나, 현정의 설명을 듣곤 어디가 성감대며 어느
곳을 빨면 여자가 좋아하는지를 알게되어 조심 아주 조심스레 혀를 댔다.
"아흑, 아아아... 여영훈아"
맛은 희영이의 그것과 비슷했다. 시큼하면서 약간 지린내도 났고 여튼 썩 좋은 맛은 아니었다.
하지만 흥분된 느낌으로 계속 빨았다.
현정은 영훈의 머리를 손으로 툭툭치면서 자세를 교정시켰다. 엉덩이를 자기의 얼굴로 돌려달라는
손짓을 보낸 것이다.
".....?" 의아해 하는 표정의 영훈에게 현정은 말했다.
"69? 몰라?" ".....?"
"서로의 것을 빠는 거야. 그럼 더욱 더 흥분하지. 어서 이쪽으로..."
현정의 말에 영훈은 말 잘 듣는 학생처럼 자세를 바로 잡았다.
영훈은 현정의 보지 소음순을 길게 늘여서 한쪽 날개를 입에 넣고 잘근 잘근 씹었다.
현정은 영훈의 자지를 빨면서 가끔 불알도 한입 넣으며...
"아,,아 흡..? 쭙" "쭙 ?....아아아. 흡"
둘의 비음은 방안 가득했고 서서히 영훈의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아앙, 누누나.. 나.. 나미쳐. 누누나... 희희여영아...아아"
"아아,,, 영훈아..아아아 여영훈아...싸고 싶으면 그냥,,,아아 싸"
영훈은 등줄기에 한가닥의 간지러운 현상과 발가락에서부터 머리까지 뭔가가 휙하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으며 정액을 쏟아냈다.
"아아아아, 아아아악....우우...아"
정액은 힘차게 현정의 입속으로 파도처럼 밀려갔고 현정은 입으로 정액을 받다 그 양이 너무 많아서
물고 있던 영훈의 자지를 놓쳤다.
영훈의 자지는 화산폭발의 여진처럼 계속하여 작은 양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우,,,아아악..아아...허허헉, 헉"
"와, 젊어서 좋구나. 양도 대단해"
영훈의 정액은 현정의 얼굴이며 이불가장자리를 흠뻑 적시고도 남은 양이었다.
"맛도 진하고.... 그동안 정말 많이 안했구나, 너"
현정은 티슈로 입가를 닦으며 헐떡이는 영훈을 보며 말했다.
"누나,,,헉헉 허헉.. 나 주죽겠어,,,어헉헉"
현정은 말없이 몸을 일으키고 영훈을 뒤에서 꼭 감쌌다.
날은 칠흙같이 어두워져서 여름밤의 열기를 더해 갔다.
4편으로 이어집니다.
"후.. 하아" 현정은 콧김과 입김을 이용하여 영훈의 자지에 따뜻하게 불었다.
"아,, 아" 영훈의 자지는 가볍게 진동하듯 떨렸다.
"영훈아, 너 경험?" "....응. 고등학교 다닐때.."
"욘석 엉큼하네. 고등학교때 부터..호호" 현정은 영훈의 자지를 신비스런 보물인냥 조심스레 다뤘다.
따뜻한 입김을 불러놓고 서두르지않고 한입씩 정성스레 빨았다.
"아,,아..."영훈은 희영에게는 느껴보지 못한 묘한 기분을 느꼈다.
"쭙, 흡.. 쭙?" "아..아.. 누나...아아"
현정은 입으로 영훈의 자지를 빨면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영훈은 현정의 옷 벗는것을 도와주면서 계속 신음을 내었다.
현정의 몸은 하얀피부에 귀여운 모습이었다.
영훈은 자꾸 희영이가 생각났다.
"누누나... 아아...아 희희영아"
".....?"
"아아아,, 좋아. 희희영아."
"영훈아. 희영이라니?" 현정이 영훈의 자지를 빨다가 잠시 멈추고 영훈의 눈을 보며 말했다.
"......" "영훈아, 희영이가 누구니? 애인? 친구?"
"나두 참.... 누나 미안해. 나중에 얘기해 줄게"
영훈은 오른손을 현정의 보지에 가져갔다.
현정의 보지는 희영과는 너무 틀렸다.
희영의 보지는 정말 아이의 보지 그대로였고 소음순도 밖으로 돌출되지 않았으며 보지위에만 털이 조
금 나 털만 없으면 그냥 아이의 보지 그 자체였다.
가끔 영훈이가 궁금하여 대음순을 양손으로 벌려야 안의 핑크 빛 소음순을 볼 수 있는 그런 보지였으나
현정의 보지는 틀렸다.
우선 대음순에도 털이 많았고 소음순은 밖으로 돌출되었으며 색깔도 짙은 핑크빛에 크기도 꽤 컸다.
양손으로 소음순을 당기면 길이가 약 8cm정도로 늘어져 흡사 가오리의 양날개 같았다.
"누나보지 좀...." "왜?"
"그냥 좀 이상하다. 처음 봐"
"너, 어른들의 보지는 처음 보는구나. 대체로 다 이래. 한번 자세히 볼래?" "응"
현정이는 영훈의 자지 빠는 걸 잠시 멈추고 바로 누웠다.
"잘 봐. 이게 대음순이고, 여긴 소음순이야. 그리고 속을 보면 이곳은 오줌 나오는 구멍, 그리고 여긴
자지 넣는 곳. 이 위엔 클리토리스. 여길 자극하면 너무 좋아, 많이 흥분하지. 남자들 자지의 귀두와
비슷하여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현정은 영훈에게 생물시간의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정성껏 설명하였고 영훈은 신기한 듯 고개까지
끄덕이면서 들었다.
"넌 묘한 분위기를 내는 남자야. 앞으로 아마도 많은 여자들이 너에게 접근할거야. 솔직히 탈렌트처럼
잘 생기거나 멋지진 않지만 묘한 느낌, 뭐 그런 이미지가 있어. 성적인 매력도 있구. 모성애를 자극하
는 그런 거..." 영훈은 현정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튼, 넌 내가 확신하건되 앞으로 많은 여자들을 경험하게 될거야"
영훈은 현정의 보지를 보면서 혀로 살짝 클리토리스 부근을 터치하였다.
희영의 보지를 빨땐 아무생각없이 마구 흥분하여 빨았으나, 현정의 설명을 듣곤 어디가 성감대며 어느
곳을 빨면 여자가 좋아하는지를 알게되어 조심 아주 조심스레 혀를 댔다.
"아흑, 아아아... 여영훈아"
맛은 희영이의 그것과 비슷했다. 시큼하면서 약간 지린내도 났고 여튼 썩 좋은 맛은 아니었다.
하지만 흥분된 느낌으로 계속 빨았다.
현정은 영훈의 머리를 손으로 툭툭치면서 자세를 교정시켰다. 엉덩이를 자기의 얼굴로 돌려달라는
손짓을 보낸 것이다.
".....?" 의아해 하는 표정의 영훈에게 현정은 말했다.
"69? 몰라?" ".....?"
"서로의 것을 빠는 거야. 그럼 더욱 더 흥분하지. 어서 이쪽으로..."
현정의 말에 영훈은 말 잘 듣는 학생처럼 자세를 바로 잡았다.
영훈은 현정의 보지 소음순을 길게 늘여서 한쪽 날개를 입에 넣고 잘근 잘근 씹었다.
현정은 영훈의 자지를 빨면서 가끔 불알도 한입 넣으며...
"아,,아 흡..? 쭙" "쭙 ?....아아아. 흡"
둘의 비음은 방안 가득했고 서서히 영훈의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아앙, 누누나.. 나.. 나미쳐. 누누나... 희희여영아...아아"
"아아,,, 영훈아..아아아 여영훈아...싸고 싶으면 그냥,,,아아 싸"
영훈은 등줄기에 한가닥의 간지러운 현상과 발가락에서부터 머리까지 뭔가가 휙하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으며 정액을 쏟아냈다.
"아아아아, 아아아악....우우...아"
정액은 힘차게 현정의 입속으로 파도처럼 밀려갔고 현정은 입으로 정액을 받다 그 양이 너무 많아서
물고 있던 영훈의 자지를 놓쳤다.
영훈의 자지는 화산폭발의 여진처럼 계속하여 작은 양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우,,,아아악..아아...허허헉, 헉"
"와, 젊어서 좋구나. 양도 대단해"
영훈의 정액은 현정의 얼굴이며 이불가장자리를 흠뻑 적시고도 남은 양이었다.
"맛도 진하고.... 그동안 정말 많이 안했구나, 너"
현정은 티슈로 입가를 닦으며 헐떡이는 영훈을 보며 말했다.
"누나,,,헉헉 허헉.. 나 주죽겠어,,,어헉헉"
현정은 말없이 몸을 일으키고 영훈을 뒤에서 꼭 감쌌다.
날은 칠흙같이 어두워져서 여름밤의 열기를 더해 갔다.
4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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