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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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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08 회 작성일 24-03-13 0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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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이 1,2차를 거쳐 술을 먹고 나면 여자가 그리워지는 법인것 같다. 그래서 가는 곳을 옛날에는 두가지로 구분했는데, 하나는 홍등가 또하나는 청등가. 홍등가는 몸을 파는 곳이고 청등가는 웃음을 판다고 한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모두들 잘 알고 있을 것이고, 내가 노는 스타일을 밝히면, 보통 단란주점이나 야시시 한곳에 가서 양주먹고 놀면 두당 20만원정도(최하)깨지는 것 같은데, 노래방에 가서 아가씨부르면 시간당 2만원, 술은 양주1병에 안주포함하여 5만원(보통) 아가씨 잘놀아달라고 팁1만원 노래방비 1만원 정도가 1시간 비용으로 책정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술을 마시는 방법인데, 보통 노래방에 오는 여자들은 술을 많이 마시려 하지않기 때문에(여기가 끝나면 다른 룸에서도 일해야하니까) 제일 처음에 타이타닉주를 한잔 만들어서 벌칙게임으로 분위기를 몰고 간다. 노래는 천천히 불러도 되니까... 벌칙게임이야 담배돌려피어 재떨어진사람이 술먹기, 등등 야한데 가본사람은 여러가지 알고있을것이고. 반드시 남자하고 여자를 짝을 지어서 같이 먹게해야한다. 이러면 양주한병은 금방 없어지고 또 시킨다음, 참석자중 호감가게 생긴 남자가 바람을 잡아서 술먹고 노는 분위기로. 만원주고 윗도리 바꿔입기. 남자는 여자 브레지어를 입고, 여자는 남자 런닝을 입고. 그모습을 상상해보라.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분위기가 고조되죠. 제일 먼저 옷을 바꿔입은 짝에게 상금을 걸면 십중팔구 옷을 바꿔입죠. 그다음에는 남자런닝이 보통 크니까 아가씨에게 바지나 치마를 벗고 팬티를 입으라고 해도 별로 거부를 안해요. 어느 정도 아래까지 런닝이 내려오니까, 술 더먹고 놀다가 런닝 벗기고 그다음에는 팬티도 벗기고, 안벗어도 상관은 없어요. 차라리 더 자극적이니까. 댄스 부르스 페팅 원하는 것은 웬만큼 다 할수 있어요. 내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3시간 정도 노는데 4인기준으로 계산하면 노래방비 3만원. 술값 15만원정도, 아가씨 차지 18만원, 꼬시는데 드는 팁이 최하 10만원정도. 총비용이 최대한 잡아도 50이면 떡을 치죠. 못생기고 안노는애있으면 가차없이 30분이나 1시간안에 내보내야합니다. 그런애들이 분위기를 망치니까요. 그래서 술과 당근을 초반에 많이 뿌리는거죠. 다른데가서 1시간 또고생하느니 여기서 계속 눌러있는것이 괜챦다는 생각이 들도록... 비용이 다른 곳하고 차이가 별로 안난다구요. 그럴수도 있지만 다른 점이 있어요. 제일 좋은점은 여자들이 술을 소비하려는 노력이 없어요, 매상을 많이 올리라고 독촉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돌아서면 술을 버리고 그러는 것이 전혀없죠. 이게 얼마나 맘이 편한 조건인지 아시는 분들은 다아시겠지만. 그 다음에는 각 도시별로 틀리겠만 전남 목포나 광양 순천쪽은 물이 아주 좋아요. 보통 18-22정도니까. 그중에서 예쁜 애들만 골라서 놀 수 있는 것이죠. 저도 여러가지 경험은 해 보았지만 이렇게 노는 것이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고 제일 낫더라구요. 그럼 이만...
추신) 꼭 4명 다불러가지고 끝까지 놀 필요도 없어요. 많이 다녀보니까 새로 생긴 노하우는 마지막 1-2시간은 1-2명만 잡아서(그 중에 잘 놀고, 잘 벗는) 어울려서 노는게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이면서 더욱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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