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유부녀 임신시키기 대작전 - 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녀의 브라와 팬티를 다 벗기니


탱탱한 가슴, 핑크색 유두, 깔끔하게 털이 정리된 보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학생은 새끼 송아지가 본능적으로 어미의 젖을 물듯이


일단 그녀의 꼭지에 혀를 갖다대 보았다.








츄릅...쩝....흐웁....쩌업...쭙.......


"하앙, 하ㅇ ... 하흐,,,,,;;;;"


젊은 외간 남자의 혀놀림에 탐스러운 복숭아 같은 젖꼭지를 유린당한 그녀의


입에서는 농익은거 같기도 하고 때로는


20대 여자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싱싱하고도 야릇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학생은 그런 신음 하나하나에 카타르시스와 쾌감이 폭발하는 거 같았다.


더 이상 그에게 이성이란 없었다.


그저 수컷으로서의 본능에 따라서 포르노 같은 기승전결만이 있을 뿐이었다.


킁카킁가... 가슴을 다 빨고 나서는 보지에 살짝 혀를 대어 보았다.


"아!!.. 하읏...앙.." 그녀에게서 단발의 신음이 또 터져 나왔다.







" 헤헤, 아줌마, 보지 빨고 씹질해도 되요? 삽입하려면 물이 나오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


" 응, 그래... "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의 혀와 손가락은 리듬을 타면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몸이 먼저 지배하는 본능 앞에서는


원래의 예의 바르고 모범생이던, 깔끔한 외모의


명문대 공대생은 온데간데 없었다.


남의 유부녀를 맛본다는 묘한 정복감에 사로잡혀서,


조금씩 그도 도덕과 이성을 잃어가는 중이었다.







"아,, 아항,,.... 흐윽...하앗앙..아.."


흥분되는 그녀의 교성이 연속으로 터져 나오면서


이내 끈끈하고 투명한 액체로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이 촉촉히 젖었다.


" 오, 아줌마 아...아니 누..누나 너무 아름다워요.


이 정도면 충분히 젖은거 같으니까 제꺼 넣을게요 "


그가 팬티를 벗자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버린


튼실하고도 우람한, 18Cm 정도는 되어 보이는


자지가 완전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다가가서 그의 건장한 육봉을 보지속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몇 번 정도 안들어 갈 듯 자리를 못 잡다가 이윽고


미끄덩하는 느낌과 함께 따뜻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삽입을 하였다.


살짝 넣어서 귀두부분을 먼저 자극하고 조금씩 뿌리 깊숙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후아..하...하읏.....누나 질 속 너무 따뜻하고... 헉...헉...쪼여줘요.. 너무 좋아요..."







그는 몇 년전 20대 또래 여자들의 여러 보지를 맛본 경험이 있었지만


임신이 두려워서 대부분 콘돔을 끼고 섹스를 했기 때문에,


더구나 바쁜일상에 치여서 여자친구들도 다 정리해 버리고


이래저래 공부에 치여서 살아가다가 거의 몇년만에 하는 빠구리라서 그런지


넣자마자 마치 그 쪼임과 흡입력은 블랙홀과도 같았다.


게다가 질내사정까지 허락된 섹스기 때문에 그는 더욱 꼴려서


호흡을 조절하며 삽입 운동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남편과는 달리 좀 더 꽉 채워주는 느낌,


건장하고 젊은 낯선 남자의 굵고 당당한 크기의 물건이


그녀의 그곳을 범하고 이제 서서히 금단의 영역으로 질주를 시작하려 한다.


"하..아...앗...아흣.....천천히 넣어주는 이 기분...


흐...아...아.흐!!!;;;.... 너무...좋아... 빨리싸지말고 .....하..흐앙... 계속 "


" 허..헉...흐악...하웁...


헉...!..;;;흐허헉...


한 자세로만 하면 쌀 거 같으니까,


잠시 뺐다가 자세 바꿔요, 우리. "


부끄러워하고 어떻게 할지 갈팡질팡 하던 소년의 모습은 완전히 없고,


이미 그는 자연스럽게 체위까지 리드하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엉덩이 들고 엎드려 있을테니까 뒤에서 니가 박아줘"


"네 ,, 얼마든지요 ㅋㅋㅋ"


뒤치기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중간에는 스퍼트를 올려서 강하게, 강약을 조절해가며


쌀듯 말듯 쌀듯 말듯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엇다.


이따금 학생의 육봉이 자궁 입구까지 간지럽히듯이 닿는 느낌이 날때면


그녀의 요상하고 야릇한 신음소리는 더욱 격해졌고


온몸에 엔돌핀이 돌고 처녀때의 첫경험 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 몸이 부르르 떨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앙... 처음에 넣고나서... 왔다갔다...할.때는


너무 꽉차서 아팠는데..데....흐아앙...하읏.... 니가 해줄수록 ...항....너무 좋아... "


동창회에 나가서도 웬만한 여자들한테 꿀리지 않고 기도 센 그녀였지만


본능과 쾌락 앞에서는 자신보다 한참 어린 사내에게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20대 숫처녀들과 섹스를 할 때도 신음을 잘 내지 않던 그였지만


오랜만에 자신과 속궁합이 기가 막힌 명기를 찾아서일까,


불가항력적인 신음이 거칠게 튀어나왔다. 짐승의 울음소리처럼.


그녀가 학생위에 올라타는 상위 체위, 서서하는 뒤치기 까지 하고 나서


정말 쌀거 같자, 그는 잠시 그의 물건을 보지에서 빼냈다.


" 하..하앙!!..;;;;;,, 하으....으읏..."


"헉...허...ㅎ..하으...후웁 ... 아줌마 저 쌀거 같으니까 잠시만 뺐다가 다시 넣을게요."







이미 여러 체위를 한 상태였고,


사정을 참은 학생의 고추와 끊임없이 흥분하며


질펀한 애액을 내뿜던 보지의 결합으로 인해


학생의 육봉은 이미 크림 떡볶이처럼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녀의 보지도 불투명한 크림으로 흠뻑 젖어서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순수하게 불임인 부부에게 봉사하려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마치 학교의 중요한 과제와 시험을 치듯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이고 충실하게 한몸을 바쳐서,


그는 아줌마를 위한 섹스 봉사를 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의 욕구도 채우는 중이었다.


아줌마는 아줌마대로 학생의 좋은 머리와 타고난 체격의 유전자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남편과 관계의 욕구불만에서 해방될 정도로


파워풀하고 테크니컬 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섹스 한판으로


젊은 놈의 양기를 온 몸으로 받으며, 그녀 스스로도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아직은 젊으면 젊다고 할 수 있는 한쌍의 남녀의 육체가 한여름 더운날 뒤섞이며


격렬하고도 진한 정사를 한 탓에


이미 그들의 육체와 침대는 땀과 체액으로 모두 젖어버렸다.


"누나, 이제 다시 처음 했던거처럼 누워 있으면 제가 안에다가 질내사정 할게요."


" 응, 그래. 최대한 안에다가 깊숙히 많이 싸줘 "


다시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찔걱찔걱 소리가 나며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리더니 달아오른 클리토리스 구멍이 벌름거렸다.


처음 넣던거 보다는 훨씬 쉽게 육봉을 그곳에 깊숙히 찔러넣고


자궁 입구에 닿을 듯 말듯 완급을 조절하며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으..읏...하아!!!!...하앙!!.... 이제 내안에 싸줘 "


"하아... 저도 못참겠어요 이제, 후아..흐앗!!!!!"


"찌익...푸슉..푸슉...찌..찌익..."


그는 극한의 쾌락을 느끼는 순간


그녀의 질 깊은 곳까지 많은 량의 정액을 사정해 버렸다.


빨리 쌀까봐 어제 미리 딸딸이를 치고 왔지만


자신의 불알 깊은 곳에 있는 모든 정자와 쿠퍼액까지 시원하게 빼낸 느낌이었다.


그녀의 보지는 건강하고도 엄청난 양의 정액을 모두 소화 해내지 못해서


조금씩 하얀 액체를 흘러보내고 있었다.







학생은 엉망이 된 그녀의 음부 주변과 몸 곳곳을 수건으로 닦아주고


자신의 몸도 닦아내었다.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린 거처럼 나른한 기운이어서


그 둘은 침대에 알몸으로 뻗어 버렸다.


그가 그녀를 꼭 안아주면서 가벼운 키스를 했다.


"오늘 좋으셨어요? 오랜만에 한거라 제가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하하"


"너무 잘하던데요 정말 느낌 좋았어요 , 임신도 잘 된거 같아요. "


"저도 사실 누나 보지 정말 좋았고 신세계였어요, 진짜 누나 사랑해요, 고마워요"


그 말은 마친 학생은 이번에는 좀 더 농밀한 키스를 했다.


잠시 동안 둘은 말없이 침대위에서 서로의 혀를 끈적하게 섞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키스가 끝나고 둘은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씻겨 주었다.









몸을 다 씻고 거실로 나와서 TV를 보며 과일을 먹고 있으니


얼마 지나서 남편이 한우를 사들고 돌아왔다.


"학생, 정말 고맙고 수고했어요. 여보, 당신도 수고했고.


모두들 고생했으니까 오늘 저녁은 푸짐하게 고기 먹자구요, 하하하!!! "


아내의 만족하고 행복한 표정을 보고 남편도 신이 나고 기분이 좋았다.







며칠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학생의 정자가 그녀의 자궁에 착상이 성공적으로 잘 되었고


시간이 지나서 건강한 아기를 나아서


부부는 더욱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 학생은 그 후로도 우연하게


캠퍼스 내에서 대리부 제의를 받고


다른 부부들을 만나서 도움을 주고 스릴있는 섹스를 하고는 했지만


처음 인연을 맺은 의사 부인과의 관계 만큼의 카타르시스는 느끼지 못했다.


지금은 몇 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때 펜션에서의 강렬했던 추억이


이따금 그의 뇌리에 맴돌았다.





대학생의 유부녀 임신시키기 대작전 (총 2부)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