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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리운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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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40 회 작성일 24-03-13 04: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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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하구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대리운전 1 을 쓰구요 다음날부터 감사 를 받을일이 있어서 좀 늦어 졌어요

다시한번 늦어서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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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장식자에서 이름 모를 양주를 가지고 와서 서로 잔을 주고 받으며

세상사는 이야기 왜 혼자서 술을 먹고 있었다는 이야기 등을 주고 받는동안 시간이

흘러 서로 얼큰하게 취기가 돌았다

나역시 그녀를 어떻게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그녀의 진정한마음이 나를

원하는지 아닌지 명확한 판단이 스질않아 말과 행동을 함에 있어 매우

조심 스러웠다 더구나 골아 떨어지긴 했어도 그녀의 남편이 안방에서 잠을자고 있었기

때문에 .. 그럴즈음 그녀는 나에게 용기?를 주는 행동?(내 판단임) 을 하였다

맥주와 양주를 마시고 시간이 흐르자 그녀는 화장실을 갔다오겠다며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문을 잠그지 않고 약간 열린상태 (완전히는 아니지만 살금살금가서 보면

내부를 볼수있을정도)로 소변을 본다 나는 잽싸게 화장실 문옆의 정첩부분으로 가서

들여다 보았다 그녀는 변기에 앉아 열심히? 소변을 보고 있었다. 그것도 나들으라고

한 행동인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밖에 사람이 있으면 변기의 물을 내리고 소변을

보는게 정상? 인것 같은데 그냥 있는 힘을 다해 그냥 싸버린다

회원님들 저는 그때처음으로 여자의 소변보는 장면을 봤는데 장난이 아니드라구요

바로 나의 아래도리는 받들어 총 자세로 변했고 그녀의 다음 행동에 나는 용기를


내었지요 소변을보구서 대야에 물을 받더니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정성것?

딱드라구요 한 1분여정도를 닦다가 그녀는 느낌이 이상 했는지 나 있는 쪽을 처다

보는 순간 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잽싸게 다시 자리로 돌아와 앉아서 술 마시는

척을 했지요 그녀가 화장실의 물을 내리고 식탁에 앉으며

말을 꺼낸다" 훔쳐보니까 좋아요?"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아니 ..."또다시 말을 흐렸다.

그러나 걸려서 미안한 마음도 잠시 알콜기운이 올라오며 그녀에게 직접 나는 당신과

관계를 하고 싶다는 말은 못했지만 나의 눈은 말을하고 있었다

그녀의 불룩한 가슴을 쳐다보며 "나는 당신의 가슴을 빨고싶어요" 그녀의 쭉빠진

다리를 쳐다보며 "나는 당신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당신의 보지를 빨고 싶어요"

라고 나의눈은 계속해서 말을 하였다(무슨 이야긴지 이해 가시지요)

그녀가 내 눈이 말하는 것을 알아 들었는지 말을 꺼낸다

" 너무 처다보지 마요 닳겠어요" 라고 말을하며 그녀는 일어선다 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그녀가 내게로 오는 지 알았다 그런데 그녀는 나를 스쳐 지나더니 씽크대 에서 무언갈

꺼내려 문을 연다 그녀는 안주거리를 끄내러 씽크대로 갔다 그런데 좀 높은데 있어서

못끄내고 있었다 나는 잽싸게 다가가 그녀의 곁에 바싹붙엇 "내가 끄낼 께요"하며 다가

서서 그녀의 몸에 나를 접촉 시켯다 과감하게 그녀는 놀라지도 않는다 조그만 상자

안에있는 육포를 꺼내고 나는 그녀에게 내몸을 접촉시킨 상태에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도 내눈을 쳐다보다 몸을 돌려 가려하는 순간 나는 그녀의 손을 당기며 포웅과

함께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형식적?인 반항 (고개를 좌우로 몇번 돌림) 을

하고는 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경험이 있으신지는 모르지만 여자들이

몸이 닳아 있으연 입속도 표현은 이상하지만 젖어있음) 그녀의 입은 너무 촉촉했고

내혀를 빠는 힘이 너무도 강했다 나의 키스를 받아들인 그녀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의 몸을 더듬는다 내 혁띠도 클르지 않고 바지 위에서 내자지를 만지다가 바지위로

손을 집어넣더니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손으로 애무해준다 정말이지 그녀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의몸을 애무하다 얼마나 급했는지 키스를 하다말고 씽크대 옆에서

내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꺼내서 내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빨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녀는 피스톤운동과 가끔은 불알을 빨아주며 나의 표정을 가끔씩

쳐다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한 5분정도 지나서 나는 그녀를 번쩍 들어 거실의 쇼파 에 누이고 그녀의 원피스를

조금씩 걷어 올리며 그녀의 다리를 애무하며 올라갔다 그녀의 보지 근처에 다달아서

그녀의 보지 주변을 애무하다 그녀의 기대를 깨버렸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다음차례

가 보지겠지 하며 기대를 하고 있을때 나는 다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다가

나는 그녀의 보지부분전체를 (팬티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윗이빨로 살살 애무를해

내려갔다 그녀는 내가 애무를 시작 할때부터 그녀의 남편을 의식했는지 자기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있다가 내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보지 부분만 옆으로 제끼고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부분 맨 밑에서 부터 클리토스 까지를 혀로 오르내리다 그녀의

클리토스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다가 기습적으로 그녀의 질에 나의 손가락을 집어

넣어 움직이기 시작하자 " 어 어 너무좋아 너무좋아" 그녀는 연신 "좋아좋아를"

외쳐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흐른다 나는 팬티른 벗기지 않고 애무를 하기 때문에

바로 그녀의 씹물은 그녀의 팬티를 적신다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고 열심히 애무를

해주고있는데 방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우리는 깜짝놀라서 그녀는 팬티도

않입고 방으로 가고(물론 원 피스를 입었으니까 그냥 가도 됨) 나는 잽싸게 현관으로

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안방을 보니까 그남자가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진 것이다

그녀은 낑낑대며 그남자를 침대로 올리려 하는 모습을보고 나는 다가사서

"그냥 나둬요 그러다 깨겠어요" 그러자 그녀는 그남자를 그냥 바닥에 누이고 벼게를

비워 주고 방을 나오려는 순간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를 그녀의 남편이 누워 있었던

침대에 눞히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바로 내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남자 한테는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

그녀는 또다시 그녀의 손으로 자신을 입을 막으며 신음소리를 참는다

나의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그녀도 아래에서 몸을 굴려 박자를 맞춘다 그러자 침대에

서 삐걱이는 소리가 나서 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업드리게 하고 나는 침대 밑에서 뒷치기

를 시작 했다 서로 살이 부디치는 소리가 침대 삐걱이는 소리보다 는 적었다 그런데

그녀는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하고 그만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그녀의 몸이 떨리기

시작한다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숨이넘어갈

정도로 코를 골며 잠을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제 절제하고자 하는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느끼는 대로 소리를 지른다 나도 사정이 임박했다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

그녀를 다시 침대에 눞히고 그녀의 얼굴로 내 자지를 가져가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다 드디어 나의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흔들때마다 쭉쭉 그녀의 얼굴로 정액이

뿌려졌다 그녀는 눈으로 정액이 들어갈까봐 눈은 감은채 입을 뻐끔이며 내정액을

먹어 치운다 나의 사정이 끝남을 확인한 그녀는 고개를 일으켜 나의 자지를 그녀의

혀로 정성껏 빨아주고 침대를 정리한 다음 조심히 안방을 빠져 나왔다

그녀는 시원한 물에 수건을 적셔서 나의 자지를 닦아주고는 "아줌마랑 하니까 어때"

하는거다 그때나의 대답은 " 내가 세상에 태어나 한 쌕스 중에 최고 였어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때의 경험 처럼 짜릿?한 경험은 못해봣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의 관계를 6개월이 넘도록 꽃밭에 물한번 않주고 남의

꽃 밭에만 물을 주고 다녔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도 물이 너무너무 그리워

혼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구요 그런후 몇칠후 우리주차장에 그차가 다시

들어왔다 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그 남자를 처다보았다 그남자는 주차장

사무실로 가서 무언가를 이야기 하더니 나있는 쪽으로 걸어온다 나는 가슴이조려

어쩔줄을 몰랐다 그남자는 내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며 그날 너무고생 했다며

우리 집사람이 고맙다고 전해달래 하며 고맙다고 말을하며 또다시 캬바레로 올라

갔다 나는 그날밤 일을 생각하며 한숨을 돌렸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때 그녀의 남편에 대해서는 지금 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때는 내가 어디서 그런 용기랄수도 없은 용기가 생겨 그랬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그녀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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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못쓰는 글이나마 읽어주신것 감사 합니다.

만약 이글이 야 문의 성격상 않맞는 글이라 생각되시면

삭제 하여 주세요

사실 그녀와의 만남은 그후로 4년간이나 계속되었고 그중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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